많은댓글들 감사드려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제맘을 헤아려주시는거같아서...ㅠㅠ 시어머니는 남편과 다르게 제 얘기를 잘들어주세요.. 특히나 시어머니도 시아버지가 꼭 지금 저 남편이랑 똑같았다며 주말마다 뵈도 애봐주시면서 저더러 나갔다오라는둥, 아니면 밑반찬해주고 가시거든요 참고로 어머니 연세는 80이 훨씬넘으셔서 저희애봐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는데 제가 힘들까봐 평소 전화도 일절안하시고 아무튼 참.. 남편이시어머니를 안닮아서 안타깝습니다 남편한텐 댓글들을보여주니 다른사람들한테 남편험담이나하고 꼴좋다!! 비아냥거리네요 ㅎ 그래도 다음날 몸이 아프고하니 짜증나서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합디다 그치만 이미 깨진 유리컵을 붙인다고해서 물이 안새는 새유리잔이 될까요 저는 그렇게말하는 남편한테 참 많이 실망했고 또 다시 그런일이 있을경우 지금처럼 넘어가지안겠다고 얘기했어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그 칼자루는 제가 쥐고있으니.. 앞으로 두고봐야죠 ㅎ 아무것도모르는 애때문에 참 쉽게 결정하지도 못하는 답답한 심정입니다 많은분들 댓글감사드려요^^ ————————————-본글.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1명둔 주부입니다 다름아니라 남편이한말이 너무심해 분해서 여러분들에게 의견을 묻고싶어 글씁니다 남편도 같이볼꺼라 있는그대로 상황그대로 쓸께요 아들이 3살인데 좀많이 별나요 밥도 자기가 먹는다고 안주면 울고불고 주면 사방팔방 다 뭍히며 먹고 결국 따라다니며 치우는데 것도 한두번이죠..하루에 5번이상 그래요 애키우는건 다 비슷하겠죠 근데 독박육아에 일주일한번씩 시댁가요 주말이래도 남편밥에 애챙기랴 주부에 주말이 어딨나요.. 이삶이2년째.. 점점지쳐 우울증이 왔나봅니다 며칠전부터 속에서 울화가 치미는게 오늘결국 퇴근해온 남편에게 울면서 투정좀 부렸어요 애가 오늘 넘 힘들게해서 속상하다..말하는데 눈물이 납디다 ㅠ 근데 남편은(2주째 감기와 씨름중) 자기도 아파죽겠는데 뭐가그리 힘드냐 난 오늘 회사에서 이래저래해서 피곤한데 감기까지 안떨어져서 죽을거같다 애못키우겠으면 엄마불러서 키울테니 나가라고 말합디다 자기도 아픈데 일하랴 힘들겠죠 퇴근해와도 와이프가 힘들다 또 찡찡대니 듣기거슬렸을수도있고. 근데 감기약을 아무리먹어도 옷도 안입고자고 창문열고자는데 나을리있겠어요? 여기서 끝이면 다행인데 누워있다 또 조금있다나와서는 처가사람들은 뭐하냐 애좀맡기고 쉬어라 하길래 다들 돈버느라 애못봐주신다니까 사위가 아파도 따뜻한 물한잔 안준다며 대뜸또 친정욕을해요 화나면 18번이예요 시댁도 집한채없는데 친정보고 거지같은집이라는둥 친정엄마 식당에서 일하신다니까 청승맞대요 그소리듣고 뒷골이 싸해지면서 살인충동 느껴졌어요... 평소에 친정에선 사위 피곤한데 쉬라며 생신이나 명절에도 오지말래요 이상입니다. 더 제의견을 썼다간 중립적이지 못할것같아 그상황만 쓸께요 당사자라 어떻게 어떤말을해야할지 생각이안나요 보통 이혼해요 라는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던데 남편도 보니까 저희부부에게 한말씀씩만 해주세요1615
식당일하는 장모가 청승맞다는 남편
많은댓글들 감사드려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제맘을 헤아려주시는거같아서...ㅠㅠ
시어머니는 남편과 다르게 제 얘기를 잘들어주세요.. 특히나 시어머니도 시아버지가
꼭 지금 저 남편이랑 똑같았다며 주말마다 뵈도
애봐주시면서 저더러 나갔다오라는둥,
아니면 밑반찬해주고 가시거든요
참고로 어머니 연세는 80이 훨씬넘으셔서
저희애봐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는데
제가 힘들까봐 평소 전화도 일절안하시고
아무튼 참.. 남편이시어머니를 안닮아서 안타깝습니다
남편한텐 댓글들을보여주니
다른사람들한테 남편험담이나하고 꼴좋다!!
비아냥거리네요 ㅎ
그래도 다음날 몸이 아프고하니 짜증나서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합디다
그치만 이미 깨진 유리컵을 붙인다고해서
물이 안새는 새유리잔이 될까요
저는 그렇게말하는 남편한테 참 많이
실망했고 또 다시 그런일이 있을경우
지금처럼 넘어가지안겠다고
얘기했어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그 칼자루는
제가 쥐고있으니.. 앞으로 두고봐야죠 ㅎ
아무것도모르는 애때문에 참 쉽게 결정하지도 못하는 답답한 심정입니다
많은분들 댓글감사드려요^^
————————————-본글.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1명둔 주부입니다
다름아니라 남편이한말이 너무심해
분해서 여러분들에게 의견을 묻고싶어 글씁니다
남편도 같이볼꺼라 있는그대로
상황그대로 쓸께요
아들이 3살인데 좀많이 별나요
밥도 자기가 먹는다고 안주면 울고불고
주면 사방팔방 다 뭍히며 먹고 결국 따라다니며 치우는데 것도 한두번이죠..하루에 5번이상 그래요
애키우는건 다 비슷하겠죠 근데 독박육아에
일주일한번씩 시댁가요 주말이래도 남편밥에 애챙기랴 주부에 주말이 어딨나요..
이삶이2년째.. 점점지쳐 우울증이 왔나봅니다
며칠전부터 속에서 울화가 치미는게
오늘결국 퇴근해온 남편에게 울면서
투정좀 부렸어요
애가 오늘 넘 힘들게해서 속상하다..말하는데 눈물이 납디다 ㅠ
근데 남편은(2주째 감기와 씨름중) 자기도
아파죽겠는데 뭐가그리 힘드냐 난 오늘 회사에서 이래저래해서 피곤한데 감기까지 안떨어져서 죽을거같다 애못키우겠으면 엄마불러서 키울테니 나가라고 말합디다
자기도 아픈데 일하랴 힘들겠죠 퇴근해와도 와이프가 힘들다 또 찡찡대니 듣기거슬렸을수도있고.
근데 감기약을 아무리먹어도 옷도 안입고자고
창문열고자는데 나을리있겠어요?
여기서 끝이면 다행인데 누워있다 또 조금있다나와서는 처가사람들은 뭐하냐
애좀맡기고 쉬어라 하길래
다들 돈버느라 애못봐주신다니까
사위가 아파도 따뜻한 물한잔 안준다며
대뜸또 친정욕을해요 화나면 18번이예요
시댁도 집한채없는데 친정보고 거지같은집이라는둥 친정엄마 식당에서
일하신다니까 청승맞대요
그소리듣고 뒷골이 싸해지면서
살인충동 느껴졌어요...
평소에 친정에선 사위 피곤한데
쉬라며 생신이나 명절에도 오지말래요
이상입니다.
더 제의견을 썼다간 중립적이지 못할것같아
그상황만 쓸께요
당사자라 어떻게 어떤말을해야할지
생각이안나요
보통 이혼해요 라는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던데
남편도 보니까 저희부부에게 한말씀씩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