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과 믿음

잘잤당2018.03.01
조회235
안녕하세요 27세 여자입니다.
저는 2살 연하인 남자친구가 있고
6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썸만 8개월을탔고 저의 끈임없는 구애로인해 연애를 시작했어요
남자친구는 연애경험은 별로 없지만 여자경험이 많은케이스에요
그래서인지 저랑썸을탈때에도 연락하고 만나는 여자들이 많다는것도 알게되었구요
그래서 아이친구는 아니구나 돌아서야겠다라고 마음먹고 얼굴을보면 또 너무 좋았어요 이미마음을 너무많이 줘버린지라 쉽게 돌아설수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연애후 제가 남자친구를 백프로 믿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연락이안되거나 떨어져있으면 머릿속에선 못된생각을 하게됩니다
딱히 또 바람을 피울것같지는 않아요
저희는 서로 조금씩 집착이 있는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연인사이라면 할수있는 보통선에서만요
하지만 남자친구보다 제가더 심해지는것같아서요
남자친구가 이번에 일본을
1박2일동안 가게되었어요
꼭 가야하는일은 아니지만 가도되냐고 묻길래 그냥 다녀오라고했습니다
요즘 괜찮았던 불안증세가 다시금 도졌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해야하는저는 밤새 잠을 한숨도 못자고있네요
저도 남자친구를 백프로 믿고싶은데
못된 잡념과 집착이 저를 괴롭히네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