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의례 찾아오는 야생동물인무스는 늘 반겨하며 맞아주는 벗 중하나입니다..먹이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순진무구한눈망울로 쳐다볼 때에는 오랜 지기를 만나 듯한기분 마져도 듭니다..사슴과에 속하는 무스는 새끼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주 유순한 야생동물입니다.무스를 만나고, 노을을 만나러 가고 , 달을 만나는하루의 여정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 이틀 동안 내렸던 눈이너무나 눈을 부시게 합니다....덩치는 비록 말만 하지만 아직은 나이 어린 무스입니다... .여린 나뭇가지를 먹다말고 제가 사진을 찍으니슬며시 저를 쳐다봅니다....그리고는 사람이 익숙한 듯 상관치 않고 다시먹이를 먹고 있습니다....노을을 만나러 왔는데 , 달은 이미 하늘에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살랑 거리며 흘러가는 작은 구름 한점은 여유로운 저녁 풍경입니다....여우나무 사이로 달과 구름이 노을에 점점 물들어 갑니다....설산에도 노을이 아주 조금씩 물들어 가려는 시간입니다....저녁 6시가 되자 앵커리지가 노을 빛에 은은하게 빛을 냅니다....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노을에 짙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오른쪽 위에 뜬 달이 참 부드러우면서도 따듯하게 느껴집니다....비행기와 달의 모습이 알래스카 답습니다....아직 보름달은 아니지만, 구름 위에 뜬 달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노을이 물든 앵커리지 다운타운 위로 여객기 한대가 지나 가는데보이시나요?...눈이 이틀동안 너무 많이 내린 탓으로 주차장에 쌓인 눈에 차량들이 모두 눈길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노을이 물든 설산풍경입니다....겨울잠을 자는 경비행기들입니다....한폭의 수채화 같은 하늘풍경입니다....앵커리지 공항에도 노을은 어김없이 찾아듭니다....오늘은 매니저 누님이 잔치 국수를 만들어주셨습니다.워낙, 국물을 진하게 우려내서 더욱 국수 맛이좋았습니다..완전 곱배기였는데, 국수를 먹고나면 근방 허기가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워낙 많은 양을 먹으니 한동안아주 든든 했습니다..밀가룰 음식들은 먹고나면 금방 허기가 지는 이유는 그만큼 배에서 더 음식을 요구하는 충동을 느끼게하기 때문이지 결코 허기가 지는 건 아닙니다..오늘은 잔치국수 한번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알래스카 " 무스와 노을 그리고, 달"
겨울이면 의례 찾아오는 야생동물인
무스는 늘 반겨하며 맞아주는 벗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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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순진무구한
눈망울로 쳐다볼 때에는 오랜 지기를 만나 듯한
기분 마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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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에 속하는 무스는 새끼가 있을 때를 제외
하고는 아주 유순한 야생동물입니다.
무스를 만나고, 노을을 만나러 가고 , 달을 만나는
하루의 여정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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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 이틀 동안 내렸던 눈이
너무나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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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비록 말만 하지만 아직은 나이 어린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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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나뭇가지를 먹다말고 제가 사진을 찍으니
슬며시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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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람이 익숙한 듯 상관치 않고 다시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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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러 왔는데 , 달은 이미 하늘에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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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거리며 흘러가는 작은 구름 한점은 여유로운
저녁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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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사이로 달과 구름이 노을에 점점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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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도 노을이 아주 조금씩 물들어 가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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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가 되자 앵커리지가 노을 빛에 은은하게 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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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노을에 짙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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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뜬 달이 참 부드러우면서도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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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와 달의 모습이 알래스카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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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름달은 아니지만, 구름 위에 뜬 달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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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앵커리지 다운타운 위로 여객기 한대가 지나 가는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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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틀동안 너무 많이 내린 탓으로 주차장에 쌓인 눈에
차량들이 모두 눈길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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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설산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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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경비행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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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 같은 하늘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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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에도 노을은 어김없이 찾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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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니저 누님이 잔치 국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워낙, 국물을 진하게 우려내서 더욱 국수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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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곱배기였는데, 국수를 먹고나면 근방 허기가
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워낙 많은 양을 먹으니 한동안
아주 든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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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룰 음식들은 먹고나면 금방 허기가 지는 이유는
그만큼 배에서 더 음식을 요구하는 충동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 결코 허기가 지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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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치국수 한번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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