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제 정말 봄의 시작이네요-! 벌써 3월.그간 만들어먹었던것들 한번 올려볼께요! ^ ^ 1. 규동&샐러드&미소시루 요즘 일본 가정식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연습중이예요~처음으로 요리책도 한권 선물 받았고! 규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쯔유로 간을 했는데 왜, 불고기의 맛이 나는 건 왜 때문일까요ㅠㅠㅠ 2. 우럭매운탕 가족 모두가 회를 좋아해서 본가가는길에 시장에서 회 2kg을 사고 사장님께 매운탕거리를 좀 부탁드려서 집에 와서 이렇게 난생 처음 끓여보았습니다! 엄마가 옆에서 이렇게 이렇게하면 된다고 레시피 설명해줘서 그대로 끓였더니 성공적! 아버지가 시원하다고 칭찬해줘서 기쁨 두배, 으쓱으쓱! 3. 두부조림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제 반찬중의 하나, 두부조림! 후딱 만들어놓고 왔습니다~ 4. 가리비찜 아빠가 오빠네 식구랑 가족들 다 모인다고 가리비 5kg을 택배로 시켜두셔서구워먹고 쪄먹고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5. 피자 토스트 반줄 산 식빵 처리방법으로 치즈 듬뿍 올려 오븐에 구운 피자 토스트! 6. 계란말이 계란 8개와 양파, 당근, 파 다져넣고 돌돌 말아 만든 계란말이! 7. 샐러드 양상추, 토마토, 치즈 등 제철과일 대충 썰어넣고 만든 샐러드! 8. 스키야키 요즘 한참 소소한 모임이 생겨서 그 모임 언니, 동생, 친구들을 초대해서 만들어 먹었던 스키야키! 먹기 바빠서 끓인 사진을 못찍었어요ㅠ 9. 파르펠레 파스타 마트에 갔더니 모양도 색깔도 너무 이쁜 파스타가 한 봉지에 3천원 하길래 냉큼 사와서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레시피는 내 맘대로! 간장으로 간을한 알록달록 이쁜 파르펠레였어요-! 10. 돼지등갈비구이와 오븐치즈 떡볶이 중국어를 잘하는 친구에게 타오바x로 에어프라이어 주문을 부탁해서 받고, 성능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본 돼지등갈비! 가격대비 성능도 너무나 만족스럽고 친구가 돈도 안 받고 선물로 사줘서 더더 고맙고 미안했고ㅠㅠㅠ오븐치즈 떡볶이랑 함께 만들어 먹어보았어요! 11. 치킨 가라아게 일본 가정식 요리책에 있었던 치킨 가라아게! 사실 사먹을 때 너무 궁금해서 어렵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렵기보단 그래도 손이 좀 많이 가더라구요!양상추 샐러드는 간장 소스를 곁들여서-! 12. 오빠를 위한 밥상(김치볶음밥, 삼겹살수육, 김치찜) 여행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집을 지키며 오빠 끼니를 며칠 챙겨줬거든요.새언니도 안해주는 제일 좋아하는 쇠고기 팍팍 넣고 만든 볶음밥과 고기 없음 밥 한그릇, 고기 있음 밥 두그릇 먹는 오빠를 위해 이렇게 밥상 차려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새언니한테 좀 잘해보라고-!ㅋㅋㅋ) 13. 샐러드&생딸기우유&훈제오리구이 친구가 집에 와서 급하게 샐러드랑 훈제오리구이 그리고 저번에 만들어 둔 딸기청으로 만들어 본 생딸기우유! 14. 어묵탕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어묵탕! 백화점에 가서 조금 비싼 어묵을 사서 끓여드렸어요. 추운날씨에 딱이였어요-! 15. 동그랑땡+만두 설날에 본가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동그랑땡 만들자고해서 야채 다지고 두부, 고기 넣고 만들어보았어요~ 손큰 엄마 덕분에 소가 너무 많이 남아서 사온 만두피로 만두도 만들어보았어요~ 그리고 깻잎전도 만들었는데 사진이 없어가지고.만두 사진만. 당면넣은것보다 고기랑 두부 야채들만 넣고 속으로 해도 속도 덜 더부룩하고 어쩌면 더 깔끔한 맛이 나 괜찮더라구요! 다음날 만둣국도 끓여먹었습니다~ 16. 떡국 새해니까. 나이 먹더라도 나이값 제대로 하며 살자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끓여먹은 떡국입니다! 17. 소불고기전골 가족들 모여서 아침메뉴로 만들어 본 소불고기전골! 조카들이 좋아하는 당면 팍팍 넣구요-! 18. 라구소스 만들기 라자냐를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그 마음 하나로 시작된 라구소스 만들기! 쇠고기7:돼지고기3 비율로 볶고 와인이랑 토마토 소스 넣고 3시간 가까이 넣고 막 해서 완성한 수제 라구소스ㅠㅠㅠ공들인만큼 맛도 나쁘지 않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19. 볼로네제 파스타 라구소스 맛은 괜찮을까? 과연! 하며 파스타 면 바로 삶아서 시식! 전문가의 손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20. 크림파스타&샐러드&라자냐 집에 친구가 놀러와서 만들어 본 삼총사! 여러가지 만들다 손이 미끄러져서 크림파스타에 소금통을 쏟아버려서 ㅠㅠㅠ엄청 짜게 된 크림파스타 ㅠㅠㅠ 요거는 본의아니게 간을 실패 ㅠㅠㅠㅠ 라구소스로 만든 라자냐! 성공적!!!! v^^v 21. 오징어 볶음 밥상 냉동실에 얼려둔 오징어 꺼내서 해동하고 집에 있는 반찬들 꺼내고 콩나물 국 끓여서 차려먹은 밥상입니다~ 이번에 요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아, 그리고 저 18탄에 이상한 댓글 단 사람 저 아닙니다. 어떤분이 제 닉네임과 똑같이 하셔서 이상한 댓글도 달고 댓글 다신 다른 분들에게 욕도 적고 그러셨더라고요. 너무 속상했습니다. 저는 댓글 다신분들글에 대댓글을 달지 제 글에 댓글을 절대 달아본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의 시작도 가뿐하게 기분좋게들 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봄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또 올리러 오겠습니다! 952
자취녀의 생활요리 19탄!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제 정말 봄의 시작이네요-! 벌써 3월.
그간 만들어먹었던것들 한번 올려볼께요! ^ ^
1. 규동&샐러드&미소시루
요즘 일본 가정식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연습중이예요~
처음으로 요리책도 한권 선물 받았고!
규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쯔유로 간을 했는데 왜,
불고기의 맛이 나는 건 왜 때문일까요ㅠㅠㅠ
2. 우럭매운탕
가족 모두가 회를 좋아해서 본가가는길에 시장에서 회 2kg을 사고
사장님께 매운탕거리를 좀 부탁드려서 집에 와서 이렇게 난생 처음 끓여보았습니다!
엄마가 옆에서 이렇게 이렇게하면 된다고 레시피 설명해줘서
그대로 끓였더니 성공적! 아버지가 시원하다고 칭찬해줘서 기쁨 두배, 으쓱으쓱!
3. 두부조림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제 반찬중의 하나, 두부조림!
후딱 만들어놓고 왔습니다~
4. 가리비찜
아빠가 오빠네 식구랑 가족들 다 모인다고 가리비 5kg을 택배로 시켜두셔서
구워먹고 쪄먹고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5. 피자 토스트
반줄 산 식빵 처리방법으로 치즈 듬뿍 올려 오븐에 구운 피자 토스트!
6. 계란말이
계란 8개와 양파, 당근, 파 다져넣고 돌돌 말아 만든 계란말이!
7. 샐러드
양상추, 토마토, 치즈 등 제철과일 대충 썰어넣고 만든 샐러드!
8. 스키야키
요즘 한참 소소한 모임이 생겨서 그 모임 언니, 동생, 친구들을 초대해서
만들어 먹었던 스키야키! 먹기 바빠서 끓인 사진을 못찍었어요ㅠ
9. 파르펠레 파스타
마트에 갔더니 모양도 색깔도 너무 이쁜 파스타가 한 봉지에 3천원 하길래
냉큼 사와서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레시피는 내 맘대로!
간장으로 간을한 알록달록 이쁜 파르펠레였어요-!
10. 돼지등갈비구이와 오븐치즈 떡볶이
중국어를 잘하는 친구에게 타오바x로 에어프라이어 주문을 부탁해서 받고,
성능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본 돼지등갈비! 가격대비 성능도 너무나 만족스럽고
친구가 돈도 안 받고 선물로 사줘서 더더 고맙고 미안했고ㅠㅠㅠ
오븐치즈 떡볶이랑 함께 만들어 먹어보았어요!
11. 치킨 가라아게
일본 가정식 요리책에 있었던 치킨 가라아게!
사실 사먹을 때 너무 궁금해서 어렵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렵기보단 그래도 손이 좀 많이 가더라구요!
양상추 샐러드는 간장 소스를 곁들여서-!
12. 오빠를 위한 밥상(김치볶음밥, 삼겹살수육, 김치찜)
여행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집을 지키며 오빠 끼니를 며칠 챙겨줬거든요.
새언니도 안해주는 제일 좋아하는 쇠고기 팍팍 넣고 만든 볶음밥과
고기 없음 밥 한그릇, 고기 있음 밥 두그릇 먹는 오빠를 위해
이렇게 밥상 차려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새언니한테 좀 잘해보라고-!ㅋㅋㅋ)
13. 샐러드&생딸기우유&훈제오리구이
친구가 집에 와서 급하게 샐러드랑 훈제오리구이 그리고 저번에 만들어 둔
딸기청으로 만들어 본 생딸기우유!
14. 어묵탕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어묵탕! 백화점에 가서 조금 비싼 어묵을 사서
끓여드렸어요. 추운날씨에 딱이였어요-!
15. 동그랑땡+만두
설날에 본가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동그랑땡 만들자고해서
야채 다지고 두부, 고기 넣고 만들어보았어요~
손큰 엄마 덕분에 소가 너무 많이 남아서 사온 만두피로
만두도 만들어보았어요~ 그리고 깻잎전도 만들었는데 사진이 없어가지고.
만두 사진만. 당면넣은것보다 고기랑 두부 야채들만 넣고 속으로 해도
속도 덜 더부룩하고 어쩌면 더 깔끔한 맛이 나 괜찮더라구요!
다음날 만둣국도 끓여먹었습니다~
16. 떡국
새해니까. 나이 먹더라도 나이값 제대로 하며 살자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끓여먹은 떡국입니다!
17. 소불고기전골
가족들 모여서 아침메뉴로 만들어 본 소불고기전골!
조카들이 좋아하는 당면 팍팍 넣구요-!
18. 라구소스 만들기
라자냐를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그 마음 하나로 시작된
라구소스 만들기! 쇠고기7:돼지고기3 비율로 볶고 와인이랑 토마토 소스 넣고
3시간 가까이 넣고 막 해서 완성한 수제 라구소스ㅠㅠㅠ
공들인만큼 맛도 나쁘지 않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19. 볼로네제 파스타
라구소스 맛은 괜찮을까? 과연! 하며 파스타 면 바로 삶아서 시식!
전문가의 손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20. 크림파스타&샐러드&라자냐
집에 친구가 놀러와서 만들어 본 삼총사!
여러가지 만들다 손이 미끄러져서 크림파스타에 소금통을 쏟아버려서 ㅠㅠㅠ
엄청 짜게 된 크림파스타 ㅠㅠㅠ 요거는 본의아니게 간을 실패 ㅠㅠㅠㅠ
라구소스로 만든 라자냐!
성공적!!!! v^^v
21. 오징어 볶음 밥상
냉동실에 얼려둔 오징어 꺼내서 해동하고 집에 있는 반찬들 꺼내고
콩나물 국 끓여서 차려먹은 밥상입니다~
이번에 요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아, 그리고 저 18탄에 이상한 댓글 단 사람 저 아닙니다.
어떤분이 제 닉네임과 똑같이 하셔서 이상한 댓글도 달고 댓글 다신 다른 분들에게
욕도 적고 그러셨더라고요. 너무 속상했습니다.
저는 댓글 다신분들글에 대댓글을 달지 제 글에 댓글을 절대 달아본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의 시작도 가뿐하게 기분좋게들 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봄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또 올리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