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없는 이웃 사람때문에 화가 난다는 글을 읽고 저 또한 열불이 나는 일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지요.... 밤낮없는 윗층의 소음때문에 불면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언젠가도 글을 올렸었는데... 결국은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8년만에 장만한집을 포기하고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떠날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간 저들은 우리의 정중한 부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 내집서 내가 뛴다는데? 라는 식의 사고로 일년여를 괴롭혀 왔습니다. 당할 재간 없고 속시원한 해결책 없다 하고 포기할때쯤.... 바로 엊그제였죠? 자려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밤 한시 십분쯤? 여지 없습니다.쿵쾅거리고 뛰는 소리...비명소리...애엄마 소리치는 소리까지.... 잠든 딸이 깨서 뒤척이더군요. 남편....도저히 못참겠다며...인터폰을 했습니다. 안받습니다. 증거를 잡겠다며....올라갔습니다. 왠일로 문을 열어 주네요? 그집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온갖 소음들이 통로로 쏟아져 나오더군요. 꺅!! 쾅!쾅!쾅! 너...거기 안서? 까르르... 아랫집에서 항의를 하러 왔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무슨일로 왔냐고 묻네요? 남편....지금 시간이 몇시냐고? 참다 참다 올라왔다고...잠을 잘수가 없다고...한두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이게 무슨일이냐고.... 그집여자 ....뭐라는 줄 아세요? 우리가 같이 앉아서 쎄쎄쎄 하고 놀고 있다면 미안할 일이지만....그게 아니잖아요? 자라고 해도 안자는걸 어쩝니까? 이러는 겁니다. 불은 방방마다 다 켜놓구 자라고 하면 애들이 잠을 자나요? 그러더니...그집여자...그럽니다. 저희도요....애를 후려쳐서 기절이라도 시키고 싶네요. 헉!!! 남편...기가 막혀 한동안..말을 못하더군요? 누가 그러라는 애깁니까? 잠 잘시간 만이라도 좀 뛰지않게 해달란 말입니다!! 오죽하면 우리가 이사갈 생각을 다 하겠습니까? 마지막 호소 였습니다. 그러자 그여자 한방 먹이네요? 근데...너무들 예민하신거 아니예요? 에민하다고요? 우리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조심은 시킨다지만..알게 모르게 아랫집에 피해를 줄수 있다는 생각으로 초저녁까진 그들의 왠만한 소음...이해했습니다. 그렇지만 매일같이 밤 12시 1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그런 소음이 계속된다면.... 성인 군자인들....참을수 있을까요? 눈물만 나고... 천불만 나고 ...할말이 없어집니다.... 과연 어떤것이 상식인지....정말 몰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세상이네요.. 빨리 집을 구해서 여기를 뜨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집에 대한 애착도 사라지는 순간 입니다. 아휴!!!
몰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세상...
상식없는 이웃 사람때문에 화가 난다는 글을 읽고 저 또한 열불이 나는 일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지요....
밤낮없는 윗층의 소음때문에 불면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언젠가도 글을 올렸었는데...
결국은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8년만에 장만한집을 포기하고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떠날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간 저들은 우리의 정중한 부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
내집서 내가 뛴다는데? 라는 식의 사고로 일년여를 괴롭혀 왔습니다.
당할 재간 없고 속시원한 해결책 없다 하고 포기할때쯤....
바로 엊그제였죠?
자려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밤 한시 십분쯤?
여지 없습니다.쿵쾅거리고 뛰는 소리...비명소리...애엄마 소리치는 소리까지....
잠든 딸이 깨서 뒤척이더군요.
남편....도저히 못참겠다며...인터폰을 했습니다.
안받습니다. 증거를 잡겠다며....올라갔습니다.
왠일로 문을 열어 주네요?
그집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온갖 소음들이 통로로 쏟아져 나오더군요.
꺅!! 쾅!쾅!쾅! 너...거기 안서? 까르르...
아랫집에서 항의를 하러 왔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무슨일로 왔냐고 묻네요?
남편....지금 시간이 몇시냐고? 참다 참다 올라왔다고...잠을 잘수가 없다고...한두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이게 무슨일이냐고....
그집여자 ....뭐라는 줄 아세요?
우리가 같이 앉아서 쎄쎄쎄 하고 놀고 있다면 미안할 일이지만....그게 아니잖아요?
자라고 해도 안자는걸 어쩝니까? 이러는 겁니다.
불은 방방마다 다 켜놓구 자라고 하면 애들이 잠을 자나요?
그러더니...그집여자...그럽니다.
저희도요....애를 후려쳐서 기절이라도 시키고 싶네요. 헉!!!
남편...기가 막혀 한동안..말을 못하더군요?
누가 그러라는 애깁니까? 잠 잘시간 만이라도 좀 뛰지않게 해달란 말입니다!!
오죽하면 우리가 이사갈 생각을 다 하겠습니까?
마지막 호소 였습니다.
그러자 그여자 한방 먹이네요?
근데...너무들 예민하신거 아니예요?
에민하다고요? 우리도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조심은 시킨다지만..알게 모르게 아랫집에
피해를 줄수 있다는 생각으로 초저녁까진 그들의 왠만한 소음...이해했습니다.
그렇지만 매일같이 밤 12시 1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그런 소음이 계속된다면....
성인 군자인들....참을수 있을까요?
눈물만 나고... 천불만 나고 ...할말이 없어집니다....
과연 어떤것이 상식인지....정말 몰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세상이네요..
빨리 집을 구해서 여기를 뜨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집에 대한 애착도 사라지는 순간 입니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