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있어 내년에 퇴사하려는데, 고민이 되네요

직딩2018.03.01
조회801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회사사람들, 지인들, 친구들, 가족들 같이 고민하다

딱 이거다 라는 선택이 서지 않아 익명으로 조언듣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바로 본론 들어갈께여.

 

일단, 제가 오른손이 다쳤으므로 음슴체 하겠음.

 

나로 말하면 철없고, 세상물적 모를때, 돈이 최고다.

학교 다니기싫다 공부는 적성에 안맞다 돈벌어야지' 이런생각만 잇엇음ㅇㅇ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고2때 까지 띵가띵가 다니는둥 마는둥 하며 다니다 요리에 흥미가 잇던

나년이 호텔쪽 면접이 학교로 들어왔음 고2때니깐 정규직?이아닌 비정규직?이런걸로 들어왓엇음

그래서 아무것도 준비도 안된상태고 자격증이 뭐임? 이란 내가 취업어려운줄 모르고 지원했다가 1차 자소서부터 떨어지고ㅋ 큰충격에 휩싸였음ㅋㅋㅋㅋㅇㅇ

 

그 충격에 두번째로 좋아하던 컴퓨터공학,컴퓨터문서쪽ㅇㄹ을 걍 좋아햇음

여자여자답지않게 좀 기계나 뭐만지작 만드는거, 조립가튼거좋아햇음ㅋㅋ

 

그래서 18살이 되고 여사님에게

'어머니, 제가 뇌에 든게없는것같습니다. 학원다니고 싶습니닷!!'ㅅ' ' 이렇게 컴퓨터자격증을 1년동안 미친듯이해서

문서쪽은 거의 다 따놓고 국제자격증?암튼 그것도 땃음ㅇㅇ

 

그렇게 무단20개가잇던 내가 나름알아주는곳에 고3이 되던초기에 원서를 또 넣엇음

근데 ㅇ이게 첨엔 안되겟ㅈlㅋㅋㅋ내가되겟나하고 진짜 장난반 진심반, 자소서 고칠 의미?로 갖고 썼는데 이게 4차면접까지 다붙은겈ㅋㅋㅋ정신차려보니 내가 부서배정받고 일하고잇엇음

 

그러다가 19살짜리가 뭐가 무섭겟음

타당하지않고 밀어주기식 이런거 다 얘기하고 그랫음

당연 승급은 우습고, 그 흔하디흔한 성과채워서주는 보너스도 못받고 일햇음ㅋㅋ

그러다 내가잇던곳이 망햇음ㅋㅋㅋ그래서 전배를 갓음

 

그렇게 교대를 도는 공순이로 일하는데

쓰니 진짜 고민임 이제

대학교도 다니고잇는데, 이 대학교도 회사서 지원된다길래 21살때부터 다니기시작해서

벌써 4학년이 됫심 (그래 쓰니 늘그니,,24살,,됴륙)근데 나에겐 목표가 20살때생겻엇음

회사서 학교지원되는거 나중에 안거임ㅋㅋㅋㅋ그전까지 생각1도 없엇음

 

학교 4년재를 ㄴㅏ와서 그래도 아직 이망할 한국에선 고졸보다 대졸을 인정해주니

내가 대학교 4년 졸업장따고 퇴사깔끔하게 하고! 그동안 모으고싶은 내인생자금도 모앗으니!

18년도까지 다니고 깔끔히 꺼져줄껫!!! 이랬는데,, 막상 지금 현재 4학년이 되엇고,

자금도 다모아서 더모으고 잇고, 이제 여유잇게 다니다가 졸업하고 관두면 되는데,,,

이게 참 웃긴겤ㅋㅋㅋㅋ

 

그새정이들엇는지,, 뭔지,,

그동안 여기사람들이랑 좋은연도 많이맺고, 울고 웃고 지낸게 자꾸 흔들림

근데 위엔 둘째치고!! 

직딩들은 알꺼임

밀어주기식이 뭔지,, 근데 지금 내상태가 정말 지름길임ㅇㅇ

내가잘해서 그런것도 조금이나마잇으리라 하지만,

직장이란게 진짜 타이밍도 잇어야 진급?그런게 잘됨 하,, 더러운세상

근데 위에 말햇다시피 공장이 이게 어딜가나 심할꺼임,,쓰니만그렇게생각하는걸슈도,,ㅠㅠ

암튼 지금 시기가 뙇!!!!!!!!!!!!!!!! 굿타이밍 이라는겈ㅋㅋㅋ큐ㅠㅠㅠㅠ

닦아놓은길 그냥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가기만 하면되는거임

 

결론은 내가 관두지만 않으면 승급이고 뭐고 그냥 일사천리길이란거임

직장상사도 쓰니가 관두지않고 더 다닐의향잇음 대놓고 밀어준다함,,

하,, 이런게 회사란걸 알게 된 나년이 너무 비루하다ㅠㅠㅠ암튼 그런상황임

근데 쓰니는 졸업하고 나가면 난 여사님이랑 둘뿌님ㅇㅇ,,(늦둥이에 외동'ㅁ'ㅎ)

그래서 우리여사님 혼자두는것도 맘에 걸리구 자취도 이제슬슬 힘듦,,ㅇㅇ

내꿈은 컴퓨터계열 더배우고 내가하고싶엇던 뭐 심리쪽이나 커피나 뭐 만드는거?쪽으로

더 여러가지로 배우고 싶다는거임

 

2가지선택을해야된다는 거임

 

진급을 ㅎㅏ여 일사천리로 그냥 돈을 많이버는걸 택하느냐(뭐,,연봉도 넣어야 진짜고민이라 생각들것같아서,, 4천좀더받는거가틈,,ㅇㅇ..그래서고민하는걸수도,이게 비연봉일때라는게함정)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그냥 용돈벌이하고 여사님이랑 여행다니면서 일생에 투잘하느냐(내가배우고싶은거 다 여사님이 지원100%해주신대씀ㅇㅇ내 용돈은 내가벌면서!!)

 

무튼 진짜진짜 쓰니는 고민임,,

 

 

진짜진짜 진지하게 조언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