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미인 하오루루] 화제가 되었던 중국 전신성형미인

그냥재미로200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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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미인 하오루루] 화제가 되었던 중국 전신성형미인 ▲ 수술 전 하오루루 . . . . . . . . .   [인조미인 하오루루] 화제가 되었던 중국 전신성형미인 ▲ 수술후 인조미녀로 바뀐 하오루루 얼굴성형수술 나아가 전신성형수술까지, 중국대륙의 '자오메이(造美)' 붐은 지난해 7월 베이징의 한 성형외과가 각계의 기부금 40만유앤(우리돈으로 약 6000만원)을 받아 이벤트 형식으로 '하오루루' 라는 이름의 20대 만주족 여성을 대상으로 전신성형수술을 한 사실이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요원의 불길처럼 퍼지기 시작했다.

무려 200일동안 십여차례에 걸쳐, 쌍거풀, 눈썹심기, 턱뼈깎기, 가슴높이기, 코높이기, 제모, 지방흡입등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의 모든 신체부위를 뜯어고친 중국초유의 전신성형수술이었는데 당시, 중국언론뿐 아니라 각국의 외신들도 중국에서 최초의 인조미녀가 탄생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었다.

'인조미녀탄생' 이라는 다소 '섹시sexy' 한 헤드라인에다가 촌스럽고 투박한 외모의 '하오루루' 라는 만주족 여성이 수술후 실제로 인상부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초점을 맞추자 '자오메이'의 열기는 중국전역으로 확산됐다.

중국최초의 인조미녀 하오루루, 그 후 그녀는 구토와 어지러움등 수술의 후유증으로 열흘이상 입원하는등 수차례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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