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대한 간단히 쓸께요 ㅠ30중반 위킹맘입니다. 그냥 작은회사 다니고 있구요.이쪽계통에서 10년넘게 일했고 3번정도의 이직을 거쳐서 현재 회사로 오게되었구요현재 직원은 사장님 차장님 저 이렇게 있는데요..저빼고 두분은 남자분이구요 점심시간마다 신경이 쓰여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어요 ㅠ 일단 현재 회사는 식대가 급여안에 포함입니다.보통 나가서 먹거나 1주일에 한번정도는 사장님이랑 식사하구요.그때는 사장님이 사주시구요. 그때 빼곤 각자 냅니다.저 들어오기전에 여자과장님이랑 다른 여직원이 있었는데 나가서 먹기도 하고 두분이서 밥을 싸왔나보더라구요. 차장님이랑 사장님것 까지..인수인계 받을때 과장님한테 전해들었고 힘들어서 인제는 도시락 못싸겠다고 하시는거 들었구요.인수인계 하시는 동안엔 다 나가서 먹었습니다. 솔직히 각자 도시락 싸오는거면 몰라도 여직원 둘이서 다른사람것까지 싸오는건 이해불가더라구요(사장님이 반찬이나 쌀같은건 한번씩 사주셨다고 하네요)여튼 그 얘기듣고 솔직히 싸올 자신도 없고 도시락 생각은 안해야 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기 회사가 규모에 비해 전체적으로 전부 좀 타잇하구요. 정말 급한일 아니면 개인볼일 보러나가는건 전혀 안되는 분위기더라구요.. (여기에 반박하는게 아니라 예전에는 그게 가능했던 회사들이라서 말씀드려요)그래서 볼일 있으면 점심시간을 활용할 수밖에 없어서 몇번 식사에서 빠졌고 상황설명은 드렸구요.볼일 빨리 끝나면 사무실에서 간단히 김밥같은걸로 먹고 자기도 하고 핸폰하기도 하고 개인시간 보내니까 좋더라구요.솔직히 뭐 먹을것도 없는데 맨날 나가서 뭐 먹지 하면서 시간 보내고 기다리느라 시간 보내고 진짜 온리 밥먹으러 나가서 밥만먹고 사무실오면 딱 한시에요. 개인시간 할수도 없고업무중에 따로 쉬는시간도 없어요. 어차피 식대 주는것도 아닌데 내가 내밥 그냥 알아서 먹음 안되나 생각들고 그냥 저는 밥도 밥이지만 업무에 치여 좀 쉬고 싶은데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 않으니 점심시간을 제 개인시간으로 쓰고 싶거든요.근데 자꾸 밥먹으러 가자하니 싫은거에요..(12시 딱되서 나가면 말도 안해요. 차장님이 지 할꺼하다가 그거 끝나면 가자고 할때도 있습니다)몇번 말은 했어요. 저는 밥도 밥이지만 개인적으로 좀 보내고 싶다고..사장님이 그래도 직원끼리 같이 보내야지 하긴 했는데 그때는 막내직원이 있어서 저 아니여도 셋이서 나가 먹음 되니까 그러고 말더라구요.그러다가 막내직원 갑자기 그만두고 사장님 저 차장님 이렇게 있는건데요.. 사장님은 한번씩 저희랑 밥먹는거니까 보통 차장님이랑 저랑 이렇게 먹거든요.어차피 메뉴가 거기서 거기이고..식당밥이란게 맛있고 다양해도 결국엔 질리게 되고..전 또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싶고..차장님은 계속 본인일 하다가 갑자기 밥먹으러 가자고 하고..전 그동안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솔직히 밥이 중요하지도 않은데 차장님이 먹으러 가자하면 또 할수 없이 따라나가고 이게 너무 싫어요..그래서 쉰다고 죄송하다고 해서 차장님이 혼자 드실때도 있고 그래요..차장님도 피곤하다고 안드실때도 있는데..횟수가 제가 더 많다고 저만 자꾸 한소리 듣네요..사장님은 정 나가고 메뉴정하기 힘들면 밥해먹고 반찬은 주말에 해서 가져다 놓은 안되냐고 하는데결국엔 저보고 해오란 소리밖에 안되는거고..그냥 저는 차라리 각자 도시락 싸오면 안되나 싶은데.. 뭐때문인지 그거는 안내켜시하고.. 주구장창 계속 밥은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저는 위의 이유로 이미 밥보다 저 개인시간이 더 중해졌거든요. 오늘도 그냥 안먹고 쉬었는데..사장님이 군대에서는 밥 안먹는것도 명령 불복종에 해당되어서영창갈일이라며...ㅡㅡ제가 지금 차장님 혼자 드시게 하고..제 좋을대로만 행동하고 너무하는건가요?전 개인적으로 점심시간 단 한시간 자유롭게 하고 싶은건데 제가 큰거를 바라는건가요? 1066
점심시간을 제맘대로 하고싶은나..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대한 간단히 쓸께요 ㅠ
30중반 위킹맘입니다. 그냥 작은회사 다니고 있구요.
이쪽계통에서 10년넘게 일했고 3번정도의 이직을 거쳐서 현재 회사로 오게되었구요
현재 직원은 사장님 차장님 저 이렇게 있는데요..저빼고 두분은 남자분이구요
점심시간마다 신경이 쓰여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어요 ㅠ
일단 현재 회사는 식대가 급여안에 포함입니다.
보통 나가서 먹거나 1주일에 한번정도는 사장님이랑 식사하구요.
그때는 사장님이 사주시구요. 그때 빼곤 각자 냅니다.
저 들어오기전에 여자과장님이랑 다른 여직원이 있었는데 나가서 먹기도 하고 두분이서 밥을 싸왔나보더라구요. 차장님이랑 사장님것 까지..
인수인계 받을때 과장님한테 전해들었고 힘들어서 인제는 도시락 못싸겠다고 하시는거 들었구요.
인수인계 하시는 동안엔 다 나가서 먹었습니다.
솔직히 각자 도시락 싸오는거면 몰라도 여직원 둘이서 다른사람것까지 싸오는건 이해불가더라구요
(사장님이 반찬이나 쌀같은건 한번씩 사주셨다고 하네요)
여튼 그 얘기듣고 솔직히 싸올 자신도 없고 도시락 생각은 안해야 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기 회사가 규모에 비해 전체적으로 전부 좀 타잇하구요. 정말 급한일 아니면 개인볼일 보러나가는건 전혀 안되는 분위기더라구요.. (여기에 반박하는게 아니라 예전에는 그게 가능했던 회사들이라서 말씀드려요)
그래서 볼일 있으면 점심시간을 활용할 수밖에 없어서 몇번 식사에서 빠졌고 상황설명은 드렸구요.
볼일 빨리 끝나면 사무실에서 간단히 김밥같은걸로 먹고 자기도 하고 핸폰하기도 하고 개인시간 보내니까 좋더라구요.
솔직히 뭐 먹을것도 없는데 맨날 나가서 뭐 먹지 하면서 시간 보내고 기다리느라 시간 보내고 진짜 온리 밥먹으러 나가서 밥만먹고 사무실오면 딱 한시에요. 개인시간 할수도 없고
업무중에 따로 쉬는시간도 없어요. 어차피 식대 주는것도 아닌데 내가 내밥 그냥 알아서 먹음 안되나 생각들고 그냥 저는 밥도 밥이지만 업무에 치여 좀 쉬고 싶은데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 않으니 점심시간을 제 개인시간으로 쓰고 싶거든요.
근데 자꾸 밥먹으러 가자하니 싫은거에요..
(12시 딱되서 나가면 말도 안해요. 차장님이 지 할꺼하다가 그거 끝나면 가자고 할때도 있습니다)
몇번 말은 했어요. 저는 밥도 밥이지만 개인적으로 좀 보내고 싶다고..
사장님이 그래도 직원끼리 같이 보내야지 하긴 했는데 그때는 막내직원이 있어서 저 아니여도 셋이서 나가 먹음 되니까 그러고 말더라구요.
그러다가 막내직원 갑자기 그만두고 사장님 저 차장님 이렇게 있는건데요..
사장님은 한번씩 저희랑 밥먹는거니까 보통 차장님이랑 저랑 이렇게 먹거든요.
어차피 메뉴가 거기서 거기이고..식당밥이란게 맛있고 다양해도 결국엔 질리게 되고..
전 또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싶고..
차장님은 계속 본인일 하다가 갑자기 밥먹으러 가자고 하고..
전 그동안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솔직히 밥이 중요하지도 않은데 차장님이 먹으러 가자하면 또 할수 없이 따라나가고 이게 너무 싫어요..
그래서 쉰다고 죄송하다고 해서 차장님이 혼자 드실때도 있고 그래요..
차장님도 피곤하다고 안드실때도 있는데..횟수가 제가 더 많다고 저만 자꾸 한소리 듣네요..
사장님은 정 나가고 메뉴정하기 힘들면 밥해먹고 반찬은 주말에 해서 가져다 놓은 안되냐고 하는데
결국엔 저보고 해오란 소리밖에 안되는거고..
그냥 저는 차라리 각자 도시락 싸오면 안되나 싶은데.. 뭐때문인지 그거는 안내켜시하고..
주구장창 계속 밥은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저는 위의 이유로 이미 밥보다 저 개인시간이 더 중해졌거든요.
오늘도 그냥 안먹고 쉬었는데..사장님이 군대에서는 밥 안먹는것도 명령 불복종에 해당되어서
영창갈일이라며...ㅡㅡ
제가 지금 차장님 혼자 드시게 하고..제 좋을대로만 행동하고 너무하는건가요?
전 개인적으로 점심시간 단 한시간 자유롭게 하고 싶은건데 제가 큰거를 바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