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랑 태연 뭔가 인생 되게 오묘하다..

ㅇㅇ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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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소녀시대로 데뷔해서 여자 아이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루트로 승승장구하는데
허찬미는 만년 연습생 생활에 프듀,믹스나인 등 서바이벌 데뷔 프로그램 암만 나가도 결국 안되는거 보면..

시기로 따지면 허찬미가 sm 여자단체팀(소시 이름 정해지기전 여자연습생들 부르던 호칭) 에 태연보다 훨씬 일찍 들어갔고 거기서 당시에 같이 연습생이었던 박소연이랑 같이 투톱으로 메보역할 하면서 데뷔조에 속해있었는데 쇼케이스 1,2,3차 때까지 그대로 유지 됐어서 거의 데뷔확정 이었음 프듀본사람은 알듯이 다만세 녹음도 했었고
근데 마지막 4차 쇼케이스에서 태연이 데뷔조에 발탁됐고 한순간에 허찬미랑 박소연은 잘림..

연습생 기간으로 따지면 허찬미가 태연보다 배로 오래됐을텐데도 한순간에 잘리는거 보면 에셈 진짜 냉정하구나 싶으면서도 태연 저렇게 10년 넘게 여돌팬덤 원탑에 솔로가수로도 잘나가는거 여돌로서는 유일무이한건데 역시 스엠 안목이 대단하구나 싶고..ㅋㅋㅋ

지금 에셈루키즈에도 노효린 혜린 히나 등등 메보역할 하던 루키즈 다 내보내던데 비공개연생에 태연만한 연습생을 숨겨둔건가ㅋㅋㅋ

프듀 재방보면서 허찬미 보다가 문득 생각나더라.. 허찬미 꼭 가수의 길이 아니더라도 잘됐으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