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간단하게 글 적고 조언좀 구할께요 예랑 41 저 36이에요 상견례는 지난달에 했고 올 가을쯤 결혼 할 계획이에요 예랑은 예비시어머니 명의 강북쪽 18평 아파트<홀시어머니랑 예랑이 커왔던 아파트인데 예비시어머니 죽었을시에 예랑한테 상속되어 있도록 유언공증이 되어 있음 예랑이 2형제이거든요>와 예랑 명의의 강북쪽 41평 아파트 둘이 있어요 현 상황은 41평 아파트 에서 예랑이랑 예비시어머니랑 살고 있었는데 올 여름에 예비시어머니 18평 아파트 전세 계약이 끝나서 예비시어머니는 원래 본가 18평 아파트로 가시고 신혼집을 지금 살고 있는 41평 아파트에서 시작하기로 했거든요 2016년 하반기에 입주했던 아파트라서 혼수는 크게 할거 없었고 예비시어머니가 쓰고 있던 안방만 신혼방으로 꾸미면 될정도만 하면 된다라고 예랑이랑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그러니까 아까 저녁에 만나서 예랑이 하는 말이'21평이나 24평 정도로 아파트 전세를 구하든지 매매할 가치 있는곳이면 집한채 더 사 거기서 시작하고 지금 살고 있는 41평 아파트는 전세나 월세를 주는게 나을거 같다 예비시어머니랑 그런식으로 하기로 얘기를 끝냈다..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하며 제 의견을 묻길래 전 왜 갑자기 계획을 바꾸냐면서 짜증내고 화 조금 내고 일찍 헤어졌어요 자격지심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거 예비시댁에서 제가 해갈 혼수도 크지 않으니 일부러 이러는거 같을까요?혼수 큰 부담 없었던 만큼 예물예단은 제가 더 신경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분이 확 상하네요저히 부모님들도 예랑 나이 40대 넘어서 맘에 안들어하는거 간신히 설득해 여기까지 왔는데 5살 차이면 적은 차이도 아니고.. 올 가을 겨울인데 예랑이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3155
혼수해도 상관 없지만 좀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조언 구해요 심각
아주아주 간단하게 글 적고 조언좀 구할께요
예랑 41 저 36이에요
상견례는 지난달에 했고 올 가을쯤 결혼 할 계획이에요
예랑은 예비시어머니 명의 강북쪽 18평 아파트<홀시어머니랑 예랑이 커왔던 아파트인데 예비시어머니 죽었을시에 예랑한테 상속되어 있도록 유언공증이 되어 있음 예랑이 2형제이거든요>와 예랑 명의의 강북쪽 41평 아파트 둘이 있어요
현 상황은 41평 아파트 에서 예랑이랑 예비시어머니랑 살고 있었는데 올 여름에 예비시어머니 18평 아파트 전세 계약이 끝나서 예비시어머니는 원래 본가 18평 아파트로 가시고 신혼집을 지금 살고 있는 41평 아파트에서 시작하기로 했거든요
2016년 하반기에 입주했던 아파트라서 혼수는 크게 할거 없었고 예비시어머니가 쓰고 있던 안방만 신혼방으로 꾸미면 될정도만 하면 된다라고 예랑이랑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그러니까 아까 저녁에 만나서 예랑이 하는 말이
'21평이나 24평 정도로 아파트 전세를 구하든지 매매할 가치 있는곳이면 집한채 더 사 거기서 시작하고 지금 살고 있는 41평 아파트는 전세나 월세를 주는게 나을거 같다 예비시어머니랑 그런식으로 하기로 얘기를 끝냈다..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하며 제 의견을 묻길래
전 왜 갑자기 계획을 바꾸냐면서 짜증내고 화 조금 내고 일찍 헤어졌어요
자격지심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거 예비시댁에서 제가 해갈 혼수도 크지 않으니 일부러 이러는거 같을까요?
혼수 큰 부담 없었던 만큼 예물예단은 제가 더 신경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분이 확 상하네요
저히 부모님들도 예랑 나이 40대 넘어서 맘에 안들어하는거 간신히 설득해 여기까지 왔는데 5살 차이면 적은 차이도 아니고..
올 가을 겨울인데 예랑이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