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싫어

ㅇㅇ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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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나가고 싶어 죽겠어엄마랑 또 싸웠는데  싸우기 전에 자꾸 꼴 보기 싫다 나랑 진짜 안맞는다 자꾸 나 들리라고 뭐라고 하다가 나한테 넌 진짜 아빠닮았다고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는거야 진짜 그래서 나도 그때 화나서 엄마같은 성격 싫다고 하니까 엄마랑 나랑 3시간인가 싸우고 그러다가 갑자기 옛날 얘기가 나오면서 쓴이 애기때 반겨주는 사람 없었다고 엄마 없었으면 넌 기댈 곳도 없었다고 자꾸 그러면서 그거때문에 나만 보면 화가 더 난다는거야 아니 근데 그걸 나한테 뭐라하는게 말이 되는거야? 내가 뭐 이렇게 태어날려고 용을 썼어 뭘 했어ㅋㅋㅋㅋㅋ 그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는데 ㅋㅋ 아 그리고 뭐 이것뿐만이 아니고 미친년 ,입좀 닥쳐등등 싸울 때 욕은 맨날 쓰고 지 고집이기는 사람 본 적이 없다고 뭐라뭐라 하고 끝까지 가보고 싶냐그러고 너는 어떻게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 되냐고 니 수준은 딱 그정도밖에 안된다그러고 그러다가 집에서 누구한테 잘보여야되는지 머리를 못 굴리냐고 그러고 진짜 그러다가 다른 부모랑 맨날 비교하고 자기는 배려를 해쥬는데 넌 내말 따른게 뭐가 있냐 ㅋㅋㅋㅋ 근데 그거 중에 너는 내가 눈썹 그리지 말라는데 왜 그리냐 쌍커풀 좀 하고 다니라는데 왜 안하냐 앞머리는 숱 더치라니까 왜 안 치냐 등등 그냥 내가 자기 꼭두각시냐고 ,,,,, 그런데 내가 진짜 호구가 맞는 건 같은게 맨날 집나가고 싳다 생각하면서도  정작 실천은 못 하겠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어른되면 연을 끊어야지 생각하면서도 갑자기 지금까지 대준 학원비들 등등이 생각나서 미안해서 못 끊을 거 같고,,,,,, 하 진짜 짜증나 어떡하지 뭔가 제대로 갚을 방법이 없을까 ㅠㅠ  근데 혹시 이게 내가 이상한거야???? 이젠 좀 혼란스럽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