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간이었다

너는누구야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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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남친한테 딱봐도 잘해주는게보이면
내가 그만큼 못한거같다.
열받고 화나고 희망고문햇던 내가 미련하지만
이것또한 충분한 경험이였다.
덕분에 난 자기관리의시간을 충분하게 얻었다
너보다 먼저 연인이생겨서 복수하겠다는 유치한 생각도 완전히 접어두었다.
고마웠다 그동안.

20대마지막을 즐겁게보내게해줘서고맙고
30대를 깨우쳐준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가끔은 내생각해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