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럽으로서 조이 연기에 대한 생각임

ㅇㅇ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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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데뷔팬은 아니지만 거의 2014년 연말쯤에 입덕한 레베럽임. 처음엔 새멤버 합류한다고 했을때 그닥 내키지는 않았지만 막상 합류하고 나니 더 밝아진 팀 분위기에 레벨이 더 좋아지기도했고 중간중간에 현타와서
덕질 그만할까 생각도 했지만 계속 꾸준히 덕질해온 5년차 레베럽인데 솔직히 작년에 조이 첫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촬영한다고 할때 그닥 싫어하진 않았음. 그래 연기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지. 라는 생각? 을 가졌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 드라마 촬영이 루키 활동때랑 겹친거임. 그래서 무대때는 있지만 항상 1위 앵콜 무대 그리고 마지막에 조이가 없었음. 그리고 드라마 촬영에 사녹에 행사에 라디오에 뭐 쉴틈도 없이 다니다 보니 애 건강은 나빠지고. 그래서 루키 2번째 음방때 직캠 보면 결국 비틀거리고 발목 삐끗하고 상태 진짜 안좋아보이는게 얼굴에서 티가 확 남. 그리고 내가 또 조이가 드라마를 별로 안 했으면 좋겠는 이유가 리얼리티를 보면 알겠지만 타멤버들보다 발음이 약간 샌다고 해야하나 아 뭐라해야하지..? 노래를 들을때는 잘 못 느끼는데 평상시 말투보면 발음이 약간 새는 거 같음. 드라마는 딕션이나 발음 이런게 중요한데 그거너사 보면서 약간 좀 충격이었음. 그리고 이번 위대한 유혹자 티저도 보면서 조이 파트가 " 너 그렇게 태어나서 동정녀로 살아가는건 인류에 대한 배반이야" 이 대사가 있는데 처음에 읭..? 했다. 그래도 조이는 그때그때 피드백 올라오는거 확인하고 자신한테 부족한 점 있으면 꾸준히 개선해 나갈려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서 이번 드라마는 표정 연기 발음도 전 보다 좋아진거 같아서 괜찮은거 같은데 난 그래도 조이가 아직은 연기보다 가수로서 레벨 멤버로서의 역할에 좀 더 충실 했으면 좋겠다...이번 배드보이 활동때도 위대한 유혹자 촬영이랑 완전히 겹치던데 (참고로 위대한 유혹자는 배드보이로 컴백 하기 전부터 촬영 하고 있었음. 지금도 계속 촬영중이고) 1위 앵콜때는 안빠지는거 같던데 행사때 조이 모습이 안보임...올림픽 헤드라이너쇼에서도 결국 4명이서 루키 빨간맛 배드보이 피카부 이 네곡을 조이 파트 다 분배해서 멤버들 끼리 나눠서 부름. 그리고 각종 대학 행사, 뭐 공연 이런거에도 조이 역시 안보임...레벨 전체를 좋아하는 레베럽으로서 작년에 이어 이번년도에도 조이만 계속 안보이니까 좀 별로다. 레벨이 공백기가 긴 편도 아니고 아직 한창 활동할 그룹이고 그럴 예정인 그룹인데 지금이 아니라도 드라마 촬영은 어떠한 활동이랑 겹칠거임. 그러면 조이는 또한 드라마 촬영으로 빠지고 4명이서 하겠지..아직 23살 밖에 안됬고 연기는 천천히 해도 되는데 너무 서두르는거 아닌가 싶음. 굳이 레벨에서 연기를 시켜야 한다면 아이린을 차라리 시키는게 더 낫지 않냐는 생각도 들고. 레벨은 개개인만 있을때도 빛나지만 5명 전체가 있을때가 제일 빛나는데 항상 행사 직캠 보면 한 자리가 비어있는거 볼때마다 이런 감정이 더 든다... 방송국에서도의 압박도 있을테고 조이가 일부러 빠지는건 아닐테지만 드라마 촬영을 한다면 활동 시기에 겹치지 않게 스케줄을 잡았으면 좋겠음...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번 드라마 수영이가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여서 봐야되지만 (사실 우도환과의 케미를 보기 위해서) 수영이가 굳이 드라마를 촬영해야 한다면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차근차근 성장했으면 좋겠다. 주연으로는 아직 이름 못 알리신 무명 배우나 신인 배우들에게 좀 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고. 수영이는 가수의 길도 있으니 아직은 너무 조급하지 않냐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