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내신 22퍼 안에 드는 평범한 학생임 친구들과 교우관계도 좋고 선생님께 밑보이지도 않는 그냥저냥 반에 있을 법한 아인데
부모님은 맨날 나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타박하심 허구한날 이딴 자식을 놓은 내가 미친년이지 ( ← 예전에 쳤던 시험지 모아 놓은 서랍을 정리할 때, 뭘 돕는다고 하다가 떨어뜨렸을 때 등 좋은 의도로 한 일이었는데 자신의 마음에 조금만 들지 않으면 저런 말을 서스럼 없이 내뱉고 욕이 줄줄 나오기 시작함 )
이런 말을 내뱉으시고 반장 선거나 회장 선거에 엄청 집착하시는데 난 늘 억지로 나갔고 나가기 싫다 얘기 하기만 하면 죽는다, 안 나가기만 해봐라 니가 제일 좋아하는 것(강아지) 부터 죽여버린다, 미친년 이딴걸 자식이라고 낳았네 등등 나를 진짜 미워하는 말만 골라서 하심
솔직히 이건 내가 봐도 아닌 것 같아 내가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자그마한 실수와 내 의견을 밝힌다고 이런 욕까지 들어야 하는 걸까?하루에도 수십번은 듣는 것 같아 또 잘해줄 땐 쓸개고 간이고 다 빼서 줄 것처럼 잘해주신단 말이야 .. 그냥 내가 참고 사는 게 맞는걸까? ( 한 번 그런 말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자식은 부모에게 뭘 권할 권리가 없다면서 부모는 자식에게 막대해도 된다 왜냐 부모가 낳았기 때문에 이런 이상한 논리 들이대면서 뭐라 해 기가 차서 미쳐버리겠어 )
우리 부모님이 정상임?
난 그냥 내신 22퍼 안에 드는 평범한 학생임 친구들과 교우관계도 좋고 선생님께 밑보이지도 않는 그냥저냥 반에 있을 법한 아인데
부모님은 맨날 나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타박하심 허구한날 이딴 자식을 놓은 내가 미친년이지 ( ← 예전에 쳤던 시험지 모아 놓은 서랍을 정리할 때, 뭘 돕는다고 하다가 떨어뜨렸을 때 등 좋은 의도로 한 일이었는데 자신의 마음에 조금만 들지 않으면 저런 말을 서스럼 없이 내뱉고 욕이 줄줄 나오기 시작함 )
이런 말을 내뱉으시고 반장 선거나 회장 선거에 엄청 집착하시는데 난 늘 억지로 나갔고 나가기 싫다 얘기 하기만 하면 죽는다, 안 나가기만 해봐라 니가 제일 좋아하는 것(강아지) 부터 죽여버린다, 미친년 이딴걸 자식이라고 낳았네 등등 나를 진짜 미워하는 말만 골라서 하심
솔직히 이건 내가 봐도 아닌 것 같아 내가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자그마한 실수와 내 의견을 밝힌다고 이런 욕까지 들어야 하는 걸까?하루에도 수십번은 듣는 것 같아 또 잘해줄 땐 쓸개고 간이고 다 빼서 줄 것처럼 잘해주신단 말이야 .. 그냥 내가 참고 사는 게 맞는걸까? ( 한 번 그런 말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자식은 부모에게 뭘 권할 권리가 없다면서 부모는 자식에게 막대해도 된다 왜냐 부모가 낳았기 때문에 이런 이상한 논리 들이대면서 뭐라 해 기가 차서 미쳐버리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