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시방 알바하면서 자주 오는 단골손님이 있는데 엄청 예의도 바르고 살짝 소심한 느낌이 드는 남자애가 한명 있었어요 .
지나갈때는 자리도 먼저 비켜주고 인사도 고개까지 숙여가면서 잘해주시길래 저도 예의바르고 착하게 대했었거든요 . 근데 어느 날 계산할때 휴대폰을 보면서 셀카인마냥 앞머리를 계속 만지는거예요. 그래서 헐 ,, 혹시 얘가 날 찍나? 하면서 싸한 기분이 들길래 그래도 의심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생각만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이제 계산하러 올때마다 신경쓰이더라구요 , 저희 사장님이 계산할때는 폰 조차 들지않는데 꼭 제가 할떄마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소심하다 생각하니까 여자랑 말하는게 어색해서 폰을 자꾸 보나 ?싶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여자들 찝찝한거 있잖아요 그래서 그냥 사진찍었냐고 물어보려다가 얘가 착한데 상처받으면 어떡하지싶기도 하고 찍지도 않았는데 저혼자 오바하는걸까봐 아무말 못했어요 그냥 혼자서 일할때 컴퓨터로 ㅅㄹ넷이나 여러 사이트 들어가서 혹시 제사진이 있진않을까 확인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혼자만 불안해하다가 어제 사건이 터졌어요.
계산을 하는데 또 앞머리를 만지면서 폰을 보길래 제가 옆에 감시카메라를 봤는데 폰만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애가 자기자리로 간 후에 cctv를 돌려봤어요 근데 손모양으로 휴대폰 하단에 여러차례 버튼을 누르더라구요. 보는 순간 너무 불안하기도하고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도 떨리고 무섭더라구요 직접 그자리에서 창피주면 안되니까 제가 잠시 이야기하자고 여자화장실쪽으로 불러냈어요
혹시 제사진 찍으셨어요 ? 라고 물어보니까 안찍었다고 말하길래 그럼 휴대폰앨범좀 보여줄 수 있을까요?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폰을 보여주면서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감추려고 하길래 같이보자고 폰을 만지니까 죄송하다고 오늘만 찍었다면서 기본 앨범에 4장이 저장이 되어있는거예요.; 진짜 지금까지 의심만하다가 막상 제사진이 찍혀있는거보고 더 무섭더라구요. 제가 이사진밖에없어요? 라고 말하니까 진짜 오늘만 찍었다면서 그렇게 말하길래 제가 휴대폰을 뺏어서 보는데 앨범이 10개 ?정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걸 다 확인할 생각을 못하고 네이버카페라는 앨범이 하나있더라구요 거기에 뭔가 끌려서 들어갔는데 아니나다를까 저희 다른알바생 사진 한두장씩 가지고 있고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는 여자들, 지하철에서 친구기다리는 여자들, 지하철 안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다리사진도 하나있었구요 , 아프리카에서 거의 벗고 방송하시는분들 움짤? 그런거 있고 인스타에서 다리올리는분이나 예쁜사람들 셀카들 다 저장되어 있고 롯OO아 일하는 여자분, 제사진은 오는 날마다 찍혀져있더라구요 계산할때모습이나 앉아있는 모습 , 카운터옆에서 일하는 모습 ,, 무음카메라도 따로 깔려져있더라구요
왜 찍었냐고 물으니까 예뻐서 찍었다고 계속 죄송하다고 부들부들 떠는데 너무 불쌍해보이는거예요 그냥 사과만 받고 사진지우고 끝낼까 생각도 들고 계속 고개숙여가면서 인사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이거 예전에도 이런적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어릴때 그래서 부모님이 하지말라고하셔가지고 그뒤로 안했다는거예요 그럼 지금은 왜 또 찍고있냐고 물으니까 아무 말 못하는거예요,
그러다 결국 경찰 부르기로하고 경찰이 두분이 왔는데 신분증 확인하고 사진을 왜찍었냐 학생이냐? 물어보고 어느학교 다니냐 물어보고 OO대 다닌다고 하니까 나이많으신 경찰관분이 어느 고등학교 나왔냐고 하니까 OO고 나왔다고 말했어요 근데 경찰분이 OO고등학교가 그러면 안되지~ 여자를 소개받고 만나고 하면되지 모르는 사람들 사진을 왜찍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들 보여주고 하니까 경찰관이 이거 다지우라고 말해서 결국 다지우고 사과받았냐길래 사과는 아까받았다고 말하니까 이제가라는식으로 ? 이야기하더라구요 너무 허무해서 나오자마자 울었어요 그러니까 나이많으신 경찰관분이 나오더니 특정신체부위가 아니고 얼굴이라서 처벌이 어렵다. 그리고 이사진들을 어디사이트에 올린게 아니라서 힘들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상담센터라도 알아봐드릴까요? 라고 말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됐다고 하고 나왔어요 .. 집에 갈때까지 엉엉울면서 갔는데 밤에 잠이안오더라구요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1366 해바라기센터 다 전화해봐도 처벌이 어렵다고하더라구요 미니스커트 길이도 법으로 정해져있다면서.. 사람마다 페티쉬가 다다른거처럼 걔가 얼굴에 페티쉬가 있을지 발에 있을지 가슴에 있을지 어떻게아냐면서 막 따져도 자기들도 어쩔수없다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다른 앨범 확인 못한것도 너무 후회되고ㅜㅜ그 사진 다 지우기전에 제사진찍은것들은 동영상으로 촬영은 해놨는데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분명 얼굴 도촬도 범죄라고 생각해왔는데 개인소장만 하면 상관없는일인가봐요..;
몰.카.범.잡았는데 아무것도 못해요 ..ㅠㅠ
제가 피시방 알바하면서 자주 오는 단골손님이 있는데 엄청 예의도 바르고 살짝 소심한 느낌이 드는 남자애가 한명 있었어요 .
지나갈때는 자리도 먼저 비켜주고 인사도 고개까지 숙여가면서 잘해주시길래 저도 예의바르고 착하게 대했었거든요 . 근데 어느 날 계산할때 휴대폰을 보면서 셀카인마냥 앞머리를 계속 만지는거예요. 그래서 헐 ,, 혹시 얘가 날 찍나? 하면서 싸한 기분이 들길래 그래도 의심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생각만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이제 계산하러 올때마다 신경쓰이더라구요 , 저희 사장님이 계산할때는 폰 조차 들지않는데 꼭 제가 할떄마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소심하다 생각하니까 여자랑 말하는게 어색해서 폰을 자꾸 보나 ?싶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여자들 찝찝한거 있잖아요 그래서 그냥 사진찍었냐고 물어보려다가 얘가 착한데 상처받으면 어떡하지싶기도 하고 찍지도 않았는데 저혼자 오바하는걸까봐 아무말 못했어요 그냥 혼자서 일할때 컴퓨터로 ㅅㄹ넷이나 여러 사이트 들어가서 혹시 제사진이 있진않을까 확인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혼자만 불안해하다가 어제 사건이 터졌어요.
계산을 하는데 또 앞머리를 만지면서 폰을 보길래 제가 옆에 감시카메라를 봤는데 폰만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애가 자기자리로 간 후에 cctv를 돌려봤어요 근데 손모양으로 휴대폰 하단에 여러차례 버튼을 누르더라구요. 보는 순간 너무 불안하기도하고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도 떨리고 무섭더라구요 직접 그자리에서 창피주면 안되니까 제가 잠시 이야기하자고 여자화장실쪽으로 불러냈어요
혹시 제사진 찍으셨어요 ? 라고 물어보니까 안찍었다고 말하길래 그럼 휴대폰앨범좀 보여줄 수 있을까요?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폰을 보여주면서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감추려고 하길래 같이보자고 폰을 만지니까 죄송하다고 오늘만 찍었다면서 기본 앨범에 4장이 저장이 되어있는거예요.; 진짜 지금까지 의심만하다가 막상 제사진이 찍혀있는거보고 더 무섭더라구요. 제가 이사진밖에없어요? 라고 말하니까 진짜 오늘만 찍었다면서 그렇게 말하길래 제가 휴대폰을 뺏어서 보는데 앨범이 10개 ?정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걸 다 확인할 생각을 못하고 네이버카페라는 앨범이 하나있더라구요 거기에 뭔가 끌려서 들어갔는데 아니나다를까 저희 다른알바생 사진 한두장씩 가지고 있고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는 여자들, 지하철에서 친구기다리는 여자들, 지하철 안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다리사진도 하나있었구요 , 아프리카에서 거의 벗고 방송하시는분들 움짤? 그런거 있고 인스타에서 다리올리는분이나 예쁜사람들 셀카들 다 저장되어 있고 롯OO아 일하는 여자분, 제사진은 오는 날마다 찍혀져있더라구요 계산할때모습이나 앉아있는 모습 , 카운터옆에서 일하는 모습 ,, 무음카메라도 따로 깔려져있더라구요
왜 찍었냐고 물으니까 예뻐서 찍었다고 계속 죄송하다고 부들부들 떠는데 너무 불쌍해보이는거예요 그냥 사과만 받고 사진지우고 끝낼까 생각도 들고 계속 고개숙여가면서 인사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이거 예전에도 이런적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어릴때 그래서 부모님이 하지말라고하셔가지고 그뒤로 안했다는거예요 그럼 지금은 왜 또 찍고있냐고 물으니까 아무 말 못하는거예요,
그러다 결국 경찰 부르기로하고 경찰이 두분이 왔는데 신분증 확인하고 사진을 왜찍었냐 학생이냐? 물어보고 어느학교 다니냐 물어보고 OO대 다닌다고 하니까 나이많으신 경찰관분이 어느 고등학교 나왔냐고 하니까 OO고 나왔다고 말했어요 근데 경찰분이 OO고등학교가 그러면 안되지~ 여자를 소개받고 만나고 하면되지 모르는 사람들 사진을 왜찍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들 보여주고 하니까 경찰관이 이거 다지우라고 말해서 결국 다지우고 사과받았냐길래 사과는 아까받았다고 말하니까 이제가라는식으로 ? 이야기하더라구요 너무 허무해서 나오자마자 울었어요 그러니까 나이많으신 경찰관분이 나오더니 특정신체부위가 아니고 얼굴이라서 처벌이 어렵다. 그리고 이사진들을 어디사이트에 올린게 아니라서 힘들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상담센터라도 알아봐드릴까요? 라고 말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됐다고 하고 나왔어요 .. 집에 갈때까지 엉엉울면서 갔는데 밤에 잠이안오더라구요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1366 해바라기센터 다 전화해봐도 처벌이 어렵다고하더라구요 미니스커트 길이도 법으로 정해져있다면서.. 사람마다 페티쉬가 다다른거처럼 걔가 얼굴에 페티쉬가 있을지 발에 있을지 가슴에 있을지 어떻게아냐면서 막 따져도 자기들도 어쩔수없다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다른 앨범 확인 못한것도 너무 후회되고ㅜㅜ그 사진 다 지우기전에 제사진찍은것들은 동영상으로 촬영은 해놨는데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분명 얼굴 도촬도 범죄라고 생각해왔는데 개인소장만 하면 상관없는일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