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재회팁

ㅇㅇ2018.03.03
조회20,213
믿거나 말거나

공통적으로 재회의 필수품 인내와 시간

헤어지고 붙잡아서 못만났어 잡힐거 같지? 아니야 상대에게 그건 질척거림일 뿐이야 마음이 떠났든 어떠한 문제가 있었든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그렇게 무작정 매달리기만 한다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돼 오히려 있던 여지, 마음만 사라질뿐

그럼 재회를 하기위해선 서로에게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가가야함 그러기 위해선 난 인내해야 하고 그 사람에겐 내가 인내할 시간동안 날 한번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시간이 흐른 후 예전에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다기가 상대에게 설레임을 줄 필요가 있음








1) 사귄지 2-6개월 미만 뜬금없이 헤어진 (환승/바람/우린맞지않아등의 핑계로 헤어짐을 고함) 경우!

잘만나는줄 알았는데 연락이 뜸해진다거나 서서히 상대가 식어가는 모습을 보았다가 이별을 통보당했다. 상대는 이때 새로운 이성이 생겼거나 혹은 새로운 이상을 만나려고 할것임.

이때 절대 붙잡으면 안됨 어차피 나에 대한 마음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나에게 매력 못느껴

스스로에게 시간을 정해둬 이개월 혹은 삼개월?
그리고 그 후에 뜬금없이 안부연락을해 잘지내? 밥한끼? 혹은 술한잔 할까 만약 상대가 애인이 없는 경우 (혹 있지만 쓰레기인경우) 화들짝 놀랄거야 왜냐 헤어지고 일말의 붙잡음도 없던 니가 연락온거 조차 의외인거지.
보통 만나려고 할꺼야
그 이후 만남은 스스로가 알아서 해야할 문제

여기서 만약 이미 너무 붙잡았다 안잡혔다. 정말 성격이 거지같아서 헤어지지 않은 경우 쥐죽은듯이 살다보면 연락오는 경우 많음 ( 이경우 상대가 찔러보는 경우가 90퍼 )





2) 만난지 1년여간? 정도

성격도 잘맞고 스무스하게 잘만났다. 그런데 이별을 통보했다. 이경우 자신의 상황핑계(공시생 직장 취준 사업 등)를 되며 너와의 미래가 없어 시전하는 경우 대부분임

여기서 생각해봐야할것. 이건 헤어지기 위한 핑계인가 정말 사랑하지만 어쩔 수 상황이별인 건가.

전자의 경우.
1)상황과 같이 상대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두고 진솔하게 다가가는게 중요함 하지만 또 난 붙잡았어 상대는 붙잡히지도 않아

우리에게 필요한건 모다? 인내와 시간임
자 지금도 붙잡고 있다 하던짓을 멈춰!
그 시간에 살빼고 피부관리하고 이뻐지고 멋있어져 자기개발해

만약 내가 어느정도 붙잡았다 싶은 사람의 경우 오히려 상대가 한 한달에서 한달 반쯤 지나면 연락오던애가 안오네? 궁금할수도 있을 시기임그냥 단순한 궁금함에 sns를 들어가보거나 프사정도 보겠지 여기까진 진짜 별생각없어
이 시기에 넌 잘나온 프사 여행사진 뭔가 궁금증을 자극할 만한 사진을 프사로 하거나 sns에 올려 궁금할꺼야 여기서 참을성이 없는 상대라면 연락이 올수도 있고 자존심과 자기가 모질게 대했던 행동 때문에 연락이 안온다면 우회적인 표현을 하겠지 안하던 sns를 한다거나 인스타 스토리를 올린다거나 (이때인스타스토리에 흔적남기는 바보같은짓 노노해)

어? 약간 후폭풍온거 같은데 싶어서 신난다 연락하지말고 인내를 가지고 한두달 더 기다렸다가 진솔하게 연락해 이때도 안흔들리면 포기해





3) 사귄 기간 상관없이 상대가 구속과 집착이 쩌는 사람 잦은 다툼과 이별을 한 전적이 있은 경우

그냥 만나지 말라고 하고싶다 이경우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끝이남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기다리게 되고 이번 이별은 진짜 인거 같다? 서로 눈치보면서 연락안하고 있더

그냥 대놓고 누구 있는척 프사 sns올려봐 연락 올것임











쓰다가 바빠서 여기까지
개인적인 차이 있는거니 재미로 봐주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