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금요일인 어제 만나서 도서관에갔고 점심시간이되어 같이 점심을먹는데 저에게 본인의 카드를 주며 가족들이랑 밥먹고 저보고 니가사는것처럼 하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그래야하냐 그거 이상하다 내가 내는것도아닌데 왜내가 카드를 긁냐고 하니까 그냥 니가사는거로 하라고계속그러면서 니가지금 돈도안벌고있고 하는데 어머니도 바랄사람은아니지만 자기가 봤을때 아무것도 준비안하는건 좀 그러니까 밥을 사는거로 하라고해서 제가 그럼 그냥 과일이나 케익을 사가겠다라고 하니까, 과일이나 케익은 잘먹지않는다고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준비안한건 생각이좀 없었던것 같지만 저는 솔직히 남친가족모임에 초대받는다는 생각이었습니다...(남친은 제가 괜찮다고하여도 저희부모님 명절이나 생신을 챙겼습니다. 이부분은 고맙게생각하고있습니다. 아마 저는 따로 선물같은걸 하지않아서 서운했던것 같습니다.)
오빠도있고 오빠 동생도있는데 내가모라고 갑자기나서서 제가내겠습니다. 이러냐고 이상하다고 저번에 오빠가 킹크랩사고 그래서 동생분이 본인이 어머니생신해드리려고 그러는거같은데(약속을동생분이 다시잡아서..) 이번엔 내가 산다고하는건 아닌거같고 차라리 다음에 내가 오빠네 부모님 밥을 사드리겠다라고 했지만 통하지않았습니다. 자기는 저희 부모님 다챙기는데 너는 안챙기지않냐며 니가 너무 그러니까 자기도 자꾸 본전생각이 난다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솔직히 어제부터 기분이 나빴다고 제가 칠순모임 못간다는게 본인과 결혼할생각이없는거같다며 어떻게 안간다고 하냐고 그래서 우리할머니 생신도 안간다고했다 그런데 오빠어머니 칠순가족모임을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고했더니, 너희집 우리집 나누는거냐며 너희 할머니생신안가면 우리엄마 칠순도 가면안되냐고 너희할머니생신 안가는거랑 본인어머니 칠순 안가는거랑 무슨상관이냐고 너희집안가면 우리집도안가고 횟수나눠서 갈거냐고 그리고 생일이랑 칠순이랑 같냐고하더라구요.
횟수를나누는게아니라 일단 시험전날인줄알고 울할머니생신도 못가서 오빠어머니 칠순도 못간다고한거다. 그래서 오늘인지알고 간다고 했지않았냐 그리고 나는 솔직히 저번주에 모임취소됐으니 가족들이랑 킹크랩먹자고해서 그때먹은게 칠순모임이라고 생각했다고했더니... 그때는 동생이없지않았냐고 그러면서 웃끼다고 시험 전날은안되고 전전날은되냐며 국가고시준비하는것도아니고 그러길래 시험전날, 전전날을떠나서 오빠생각해서 안간다고하니 기분나빠하는것같길래 울할머니 생신은안가도 오빠어머니 칠순모임간다고한거아니냐라고 했더니 그런생각으로 온다고한거면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자기혼자갈테니 그냥공부나하라고
그러고는 저에게 너그러면 내가 가족모임가서 니가 시험전날이라 할머니생신모임 못가서 칠순모임도 못온다고했다고 그렇게말해도 괜찮냐고 묻길래 괜찮다고 그렇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진짜 이부분이 왜문제가되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뒤로도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계속 이기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대화의 중간에 제가 오빠네도 형제회비 같은걸 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했었는데 남자친구는 탐탁지않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도 각자 형제회비하고있고 그형제회비로 할머니 할아버지 칠순이나 생신때 외식하고 여행보내드리고 그런다고 말했더니 너는 왜 꼭 반반씩 나눠서 하려고하냐고 모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돈더쓰기싫어서 형제간의 우의를 상하게하려는것처럼 말하더라구요. 형제회비하자는 말을 어떻게하냐면서 제수씨가 애들키우면서 조금이라도 돈벌려고 하는데 거기다 회비내자고 하는게 말이되냐며... (솔직히 남친동생분이 남친보다 사회생활도 오래했고 직업이 특수해서 버는돈이 적지않다고 알고있고 대출이 있을지언정 일단 집을 3채를가지고 있습니다... 남친은 본인집은 없고 부모님과 같이살고있는데 그전까지 전세살다가 작년인가 제작년에 대출받아 집을사서 이사를가며 본인이 대출이자를 부담하고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동생네가 오빠보다 상황이 더낫구요...)
제가 너무어이없어서 형제회비낼돈이 없겠냐 돈이없어도 오히려 나중에 목돈이 한꺼번에 들어가는것보다 회비로 적은돈내면서 모으는게낫다. 오빠가 제수씨가 돈조금이라도벌려고 일나간다고그래서 형제회비 얘기도 못하는거면 나중에 큰돈들어갈일있을때는 오빠가 다할거냐라고 물었더니 그래야지 그러면서 저보고 거보라고 너는 안좋은 의미로 형제회비하자고 한거라고... 꼭 반반씩하려고하냐고 그러는겁니다..... 나는 그런뜻으로 말한게아니다 형제회비는 좋은취지로 말한거다 나중에 오빠가 돈다낼거냐고 한것도 오빠가 자꾸 동생네 돈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그렇게말한거라고 해도 계속 너는 안좋은의미로 말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번에도 자기가 자기조카 생일선물 사주는데 맘대로 못사게했다고 내돈쓴다는데 왜 니가 모라고하냐고 너는 그냥 아까워하는거라며 아니라고해도 너자신을 속이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남친 동생이 7살아들 4살딸이있는데 이번 설에 남자조카생일이어서 데이트하면서 선물같이고르는데 조카가 드론이랑 바퀴큰RC카가 가지고 싶다고했다고 금액대가 10만원넘는거 사려고하고 드론이랑 알씨카랑 두개다사려고하길래 아직 어린데 금액대가 너무크다 어른이 가지고놀만한거 고르면안된다. 그리고 두개를 살이유가모냐 동생도있는데 아무리 생일이라도 한명만 선물을 두개사주면 안된다 차라리 큰애꺼하나 작은애꺼 하나 사라고했었습니다.)
이런주제들로 계속 싸우다가 결국은 저는 이기적이고 결혼할생각도없고 본인만 결혼을 구걸하는것같다고하고... 앞으로도 이런문제들로 계속 크게싸우겠다 이러더라구요. 도서관에 다시들어와서 시간되니 혼자 짐싸서 인사도없이 나가더라구요... 나중에보니 공부하고들어가라는 카톡이와있었어요...
그후에 어제부터 지금까지 연락도안하고 없고 내일 같은장소에서 시험을보는데 심리적으로 너무힘들어서 그만하고싶은 마음이계속들고 답답하고 하소연하고싶고 혹시나 진짜 내가잘못한가 싶다가도 이건아닌것같고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고 그럽니다. 너무 많이좋아했고 크게싸우면서도 제가 놓지못했었던게 미련했었나싶고 머릿속 가슴속이 엉망진창입니다.
남친 어머니 칠순가족외식을 가야하나요?
내년이면 서른살이되는 헤어짐을 생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이라도 써야겠다싶어 처음으로 판에 글을써봅니다.
남자친구와는 2014년에 회사에서 만나 2015년에 둘다 회사를 퇴사하며 사귀게되었고
3월말이면 3주년이됩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13살차이가 나지만 취미생활도 잘맞고
만나면 즐겁고 좋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다보니 이것저것 사건도많았지만 최근 바로 어제 헤어짐을 생각하게된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작년까지 일을하다 지금은 쉬면서 이직을준비중에있고 일요일 자격증시험을 대비하여 도서관에 다니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건설현장 공무관리직으로 다음현장이 지정될때까지 유급으로
쉬면서 저랑같이 도서관에서 자격증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저희할머니생신이 일요일이라 가족들끼리 토요일에 밥을 같이 먹자고 연락이왔는데 시험이 일요일이니 토요일은 참석을못하고 다음에 따로 찾아뵙겠다고 말씀을 드린 상태였고(할머니랑은 매일전화를통화를하며 가까이사셔서 자주찾아뵙고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목요일 오전에 카톡이왔는데 본인 어머니 칠순기념해서 본인가족들이랑 저녁을 같이먹자고해서 할머니생신모임도 시험때문에 안가겠다고 했는데 오빠어머니 칠순모임가는건 좀그렇다 못가겠다고 했습니다.
(원래 2월24일에 어머니 칠순축하 가족모임약속이있었는데 남친 동생분이 시간이안된다하여 취소됬고 그래서 2월22일에 남친이 저희집에 남친외가에서 가져온 배를 가져다주러 왔을때 남친이 그럼 오늘 어머니 칠순기념해서 자기집가서 동생네불러서 킹크랩먹자고 해가지고 갑작스럽긴했지만 남친을생각해서 남친식구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날 남친 제수씨와 남친 조카들을 처음만났습니다. 이때도 동생분은 일때문에 참석을못했고 전 그날 칠순축하 밥을 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요일이 3,1절이라 도서관이 휴관을하여 코엑스에서 만나서 공부하기로하고 만났습니다.
저녁을 같이먹으며 얘기하는데 남자친구가 칠순모임이 내일이라고 말했고 저는 지금까지 토요일인줄알고있었어서 금요일이면 도서관에있다가 나도 같이가겠다고 했습니다.
(남친을생각하는마음에 같이간다고 한거였습니다...)
그러고 금요일인 어제 만나서 도서관에갔고 점심시간이되어 같이 점심을먹는데 저에게 본인의 카드를 주며 가족들이랑 밥먹고 저보고 니가사는것처럼 하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그래야하냐 그거 이상하다 내가 내는것도아닌데 왜내가 카드를 긁냐고 하니까
그냥 니가사는거로 하라고계속그러면서 니가지금 돈도안벌고있고 하는데 어머니도 바랄사람은아니지만 자기가 봤을때 아무것도 준비안하는건 좀 그러니까 밥을 사는거로 하라고해서
제가 그럼 그냥 과일이나 케익을 사가겠다라고 하니까, 과일이나 케익은 잘먹지않는다고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준비안한건 생각이좀 없었던것 같지만 저는 솔직히 남친가족모임에 초대받는다는 생각이었습니다...(남친은 제가 괜찮다고하여도 저희부모님 명절이나 생신을 챙겼습니다. 이부분은 고맙게생각하고있습니다. 아마 저는 따로 선물같은걸 하지않아서 서운했던것 같습니다.)
오빠도있고 오빠 동생도있는데 내가모라고 갑자기나서서 제가내겠습니다. 이러냐고 이상하다고
저번에 오빠가 킹크랩사고 그래서 동생분이 본인이 어머니생신해드리려고 그러는거같은데(약속을동생분이 다시잡아서..) 이번엔 내가 산다고하는건 아닌거같고 차라리 다음에 내가 오빠네 부모님 밥을 사드리겠다라고 했지만 통하지않았습니다. 자기는 저희 부모님 다챙기는데 너는 안챙기지않냐며 니가 너무 그러니까 자기도 자꾸 본전생각이 난다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솔직히 어제부터 기분이 나빴다고 제가 칠순모임 못간다는게 본인과 결혼할생각이없는거같다며 어떻게 안간다고 하냐고 그래서 우리할머니 생신도 안간다고했다 그런데 오빠어머니 칠순가족모임을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고했더니, 너희집 우리집 나누는거냐며 너희 할머니생신안가면 우리엄마 칠순도 가면안되냐고 너희할머니생신 안가는거랑 본인어머니 칠순 안가는거랑 무슨상관이냐고 너희집안가면 우리집도안가고 횟수나눠서 갈거냐고 그리고 생일이랑 칠순이랑 같냐고하더라구요.
횟수를나누는게아니라 일단 시험전날인줄알고 울할머니생신도 못가서 오빠어머니 칠순도 못간다고한거다. 그래서 오늘인지알고 간다고 했지않았냐 그리고 나는 솔직히 저번주에 모임취소됐으니 가족들이랑 킹크랩먹자고해서 그때먹은게 칠순모임이라고 생각했다고했더니...
그때는 동생이없지않았냐고 그러면서 웃끼다고 시험 전날은안되고 전전날은되냐며 국가고시준비하는것도아니고 그러길래
시험전날, 전전날을떠나서 오빠생각해서 안간다고하니 기분나빠하는것같길래 울할머니 생신은안가도 오빠어머니 칠순모임간다고한거아니냐라고 했더니
그런생각으로 온다고한거면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자기혼자갈테니 그냥공부나하라고
그러고는 저에게 너그러면 내가 가족모임가서 니가 시험전날이라 할머니생신모임 못가서 칠순모임도 못온다고했다고 그렇게말해도 괜찮냐고 묻길래 괜찮다고 그렇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진짜 이부분이 왜문제가되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뒤로도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계속 이기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대화의 중간에 제가 오빠네도 형제회비 같은걸 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했었는데 남자친구는 탐탁지않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도 각자 형제회비하고있고 그형제회비로 할머니 할아버지 칠순이나 생신때 외식하고 여행보내드리고 그런다고 말했더니 너는 왜 꼭 반반씩 나눠서 하려고하냐고 모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돈더쓰기싫어서 형제간의 우의를 상하게하려는것처럼 말하더라구요. 형제회비하자는 말을 어떻게하냐면서 제수씨가 애들키우면서 조금이라도 돈벌려고 하는데 거기다 회비내자고 하는게 말이되냐며...
(솔직히 남친동생분이 남친보다 사회생활도 오래했고 직업이 특수해서 버는돈이 적지않다고 알고있고 대출이 있을지언정 일단 집을 3채를가지고 있습니다... 남친은 본인집은 없고 부모님과 같이살고있는데 그전까지 전세살다가 작년인가 제작년에 대출받아 집을사서 이사를가며 본인이 대출이자를 부담하고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동생네가 오빠보다 상황이 더낫구요...)
제가 너무어이없어서 형제회비낼돈이 없겠냐 돈이없어도 오히려 나중에 목돈이 한꺼번에 들어가는것보다 회비로 적은돈내면서 모으는게낫다. 오빠가 제수씨가 돈조금이라도벌려고 일나간다고그래서 형제회비 얘기도 못하는거면 나중에 큰돈들어갈일있을때는 오빠가 다할거냐라고 물었더니 그래야지 그러면서 저보고 거보라고 너는 안좋은 의미로 형제회비하자고 한거라고... 꼭 반반씩하려고하냐고 그러는겁니다.....
나는 그런뜻으로 말한게아니다 형제회비는 좋은취지로 말한거다 나중에 오빠가 돈다낼거냐고 한것도 오빠가 자꾸 동생네 돈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그렇게말한거라고 해도 계속 너는 안좋은의미로 말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번에도 자기가 자기조카 생일선물 사주는데 맘대로 못사게했다고 내돈쓴다는데 왜 니가 모라고하냐고 너는 그냥 아까워하는거라며 아니라고해도 너자신을 속이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남친 동생이 7살아들 4살딸이있는데 이번 설에 남자조카생일이어서 데이트하면서 선물같이고르는데 조카가 드론이랑 바퀴큰RC카가 가지고 싶다고했다고 금액대가 10만원넘는거 사려고하고 드론이랑 알씨카랑 두개다사려고하길래 아직 어린데 금액대가 너무크다 어른이 가지고놀만한거 고르면안된다. 그리고 두개를 살이유가모냐 동생도있는데 아무리 생일이라도 한명만 선물을 두개사주면 안된다 차라리 큰애꺼하나 작은애꺼 하나 사라고했었습니다.)
이런주제들로 계속 싸우다가 결국은 저는 이기적이고 결혼할생각도없고 본인만 결혼을 구걸하는것같다고하고... 앞으로도 이런문제들로 계속 크게싸우겠다 이러더라구요.
도서관에 다시들어와서 시간되니 혼자 짐싸서 인사도없이 나가더라구요... 나중에보니 공부하고들어가라는 카톡이와있었어요...
그후에 어제부터 지금까지 연락도안하고 없고 내일 같은장소에서 시험을보는데 심리적으로 너무힘들어서 그만하고싶은 마음이계속들고 답답하고 하소연하고싶고 혹시나 진짜 내가잘못한가 싶다가도 이건아닌것같고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고 그럽니다.
너무 많이좋아했고 크게싸우면서도 제가 놓지못했었던게 미련했었나싶고
머릿속 가슴속이 엉망진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