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판에 글쓰는게 처음이라 양해 부탁드릴게요 ㅠㅠ 저는 17살이고 제가 좋아하는 오빠는 22살이에요 욕이나 안좋은말 들을거 아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로 쓸게요ㅠㅠ 제가 이번 설쯤에 어찌어찌해서 알게된 22살 오빠가 있는데 오빠랑 카톡하다가 어디사는지 얘기가 나오고 제가 어디산다고 했더니 버스한번타면 바로라고 가깝네 이러면서 나중에 만나서 놀자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3.1절에 시간이 될거같아서 그때 만나자고 했었는데 그때는 오빠가 먼저 선약이 있어서 못만나고 3월 2일인 어제 입학식 끝나고 오후에 만나기로 했어요 원래 홍대에서 만나기로 해서 저는 홍대가면서 지하철 갈아탈때 전화를 했는데 이제 일어났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괜찮다고 나도 아직 가는중이니까 빨리 씻고 나오라고 했는데 오빠가 자기 사는데로 와줄수 있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디사는데?? 하고 물어봤는데 홍대에서도 거리가 있는데 였어요 그래도 그냥 갔죠 그 역에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연락했는데 그럼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길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아니면 오빠 준비하는거 옆에서 볼래?? 이러길래 뭐지?? 싶었는데 알겠다고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어보고 오빠가 알려준대로 마을버스타고 내리라는데에서 내려서 또 전화를 했어요 도착했다고 그랬더니 오빠가 알겠다고 내가 나가겠다고 하고 저는 기다렸죠 제가 기다리고 있었던 곳이 갈림길이 4군데나 있어서 어디로 올까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막 떨리고 그러는거에요 지나가는 사람들 발소리 들릴때마다 막 두근두근 거리고 그렇게 한 5분정도 기다렸는데 누가봐도 저를 향해 걸어오는 남자가 보이길래 설마설마하고 뒤를 돌아서 바닥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제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 옆으로 안는거?? 아무튼 그렇게 안고 머리도 만지고 그러는데 제가 여중출신이고 남자랑 단둘이 만나고 그러는게 처음이라 부끄러워서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인사하고 그러는데 오빠가 어깨동무? 식으로 제 어깨를 잡고 오빠네 집으로 가는데 살짝 언덕에 빙판길도 있어서 오빠가 위험하니까 얼굴 가리지 말고 제대로 보고 걸으라고 하고 제 팔도 잡아주고 그랬어요 그렇게 오빠네 집에 갔는데 제가 문앞에 서있고 안들어오니까 들어오라 그러고 제가 앉지도 못하고 서있으니까 오빠가 먼저 앉아서 옆자리 팡팡 치면서 앉아 이래서 겨우겨우 앉았단 말이죠.. 제가 준비다했으면 나가자고 하니까 그래 하고 나가고 거리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떡볶이 집가서 저는 입맛도 없고 배도 안고파서 오빠 혼자먹으라고 하고 오빠가 먹는거 보면서 또 얘기하고 그러고 카페를 갔어요 근데 그오빠가 키도 크고 잘생기기는 또 엄청 잘생겨서 지나가는 중딩고딩들이 다 오빠보고 지나가고 그러는데 제가 괜히 쭈글? 해지는 그런게 또 생기드라구요 그래서 카페에가서 오빠는 아메리카노 먹고 저는 버블밀크티 먹는데 오빠가 제가 먹던 빨대를 그대로 오빠가 마신거에요!! 그것도 한번이아니라 여러번!!! 그런거에 또 의미부여하게되고 제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말도 많이 안했거든요 그게 신경쓰여서 또 집에 가서 "오늘 피곤해서 얘기도 많이 못했다 ㅠㅠ" 이랬는데 "담에 많이 하면 되지" 이렇게 말하고 제가 뭐하냐 물어봤는데 친구만나러 홍대에 갔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놀러다니니까 잠을 잘 못자지" 이렇게 했는데 아직도 확인을 안해요ㅠㅠㅠㅠ 오빠는 저한테 아무 감정도 없는데 제가 괜히 막 의미부여하고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혹시 저 만나고나서 저한테 정이 떨어져서 막 확인도 안하고 그러는건가요 ㅠㅠ 근데 그오빠 예전 상메보면 카톡잘확인하기 운동 이렇게 되어있구 원래 답장이 몇시간만에오구 그래서 좋게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저는 애기로 생각하는건가요ㅠㅠ 누가 뭐라도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
5살 차이나는 오빠랑 ㅠㅠ
제가 이번 설쯤에 어찌어찌해서 알게된 22살 오빠가 있는데 오빠랑 카톡하다가 어디사는지 얘기가 나오고 제가 어디산다고 했더니 버스한번타면 바로라고 가깝네 이러면서 나중에 만나서 놀자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3.1절에 시간이 될거같아서 그때 만나자고 했었는데 그때는 오빠가 먼저 선약이 있어서 못만나고 3월 2일인 어제 입학식 끝나고 오후에 만나기로 했어요 원래 홍대에서 만나기로 해서 저는 홍대가면서 지하철 갈아탈때 전화를 했는데 이제 일어났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괜찮다고 나도 아직 가는중이니까 빨리 씻고 나오라고 했는데 오빠가 자기 사는데로 와줄수 있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디사는데?? 하고 물어봤는데 홍대에서도 거리가 있는데 였어요 그래도 그냥 갔죠 그 역에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연락했는데 그럼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길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아니면 오빠 준비하는거 옆에서 볼래?? 이러길래 뭐지?? 싶었는데 알겠다고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어보고 오빠가 알려준대로 마을버스타고 내리라는데에서 내려서 또 전화를 했어요 도착했다고 그랬더니 오빠가 알겠다고 내가 나가겠다고 하고 저는 기다렸죠 제가 기다리고 있었던 곳이 갈림길이 4군데나 있어서 어디로 올까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막 떨리고 그러는거에요 지나가는 사람들 발소리 들릴때마다 막 두근두근 거리고 그렇게 한 5분정도 기다렸는데 누가봐도 저를 향해 걸어오는 남자가 보이길래 설마설마하고 뒤를 돌아서 바닥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제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 옆으로 안는거?? 아무튼 그렇게 안고 머리도 만지고 그러는데 제가 여중출신이고 남자랑 단둘이 만나고 그러는게 처음이라 부끄러워서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인사하고 그러는데 오빠가 어깨동무? 식으로 제 어깨를 잡고 오빠네 집으로 가는데 살짝 언덕에 빙판길도 있어서 오빠가 위험하니까 얼굴 가리지 말고 제대로 보고 걸으라고 하고 제 팔도 잡아주고 그랬어요 그렇게 오빠네 집에 갔는데 제가 문앞에 서있고 안들어오니까 들어오라 그러고 제가 앉지도 못하고 서있으니까 오빠가 먼저 앉아서 옆자리 팡팡 치면서 앉아 이래서 겨우겨우 앉았단 말이죠.. 제가 준비다했으면 나가자고 하니까 그래 하고 나가고 거리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떡볶이 집가서 저는 입맛도 없고 배도 안고파서 오빠 혼자먹으라고 하고 오빠가 먹는거 보면서 또 얘기하고 그러고 카페를 갔어요 근데 그오빠가 키도 크고 잘생기기는 또 엄청 잘생겨서 지나가는 중딩고딩들이 다 오빠보고 지나가고 그러는데 제가 괜히 쭈글? 해지는 그런게 또 생기드라구요 그래서 카페에가서 오빠는 아메리카노 먹고 저는 버블밀크티 먹는데 오빠가 제가 먹던 빨대를 그대로 오빠가 마신거에요!! 그것도 한번이아니라 여러번!!! 그런거에 또 의미부여하게되고 제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말도 많이 안했거든요 그게 신경쓰여서 또 집에 가서 "오늘 피곤해서 얘기도 많이 못했다 ㅠㅠ" 이랬는데 "담에 많이 하면 되지" 이렇게 말하고 제가 뭐하냐 물어봤는데 친구만나러 홍대에 갔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놀러다니니까 잠을 잘 못자지" 이렇게 했는데 아직도 확인을 안해요ㅠㅠㅠㅠ 오빠는 저한테 아무 감정도 없는데 제가 괜히 막 의미부여하고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혹시 저 만나고나서 저한테 정이 떨어져서 막 확인도 안하고 그러는건가요 ㅠㅠ 근데 그오빠 예전 상메보면 카톡잘확인하기 운동 이렇게 되어있구 원래 답장이 몇시간만에오구 그래서 좋게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저는 애기로 생각하는건가요ㅠㅠ 누가 뭐라도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