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조금 못됬네ㅎ
열흘전.. 나는 정말 아니냐는 물음에.. 아니라는 매정한 답을 듣고..
이틀 후에 한번만 그냥 넘어가는 장문의 페메는 읽지도 않고ㅎ (아마도 너는 페메 마저도 차단을 했겠지ㅎ)
그래서 너를 잊기 위해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ㅎ
덕분에 그 시간만큼은 너에게서 자유롭고 즐거웠어ㅎ
항상 내꿈에 다른 여자랑 같이 나와서.. 아침부터 무너지게 만들었던 니가..
이제 꿈속에서 나랑 화해를 하고.. 술마시며 웃고 이야기하고.. 그런 존재로 나와ㅎ
아마 나도 마음 속에서 너를 미워하는 걸 조금씩 그만두고 있나봐..ㅎ
공방다니면서 내가 내 전공 말고도 잘하는 일이 많은 사람이구나~하는 걸 느꼈고ㅎ
니 덕분에 이주정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잘 못잤더니 살이 10kg가까이 빠져서ㅎ
뚱뚱에 가깝던 몸도 통통이 되가고 있어ㅎ
게다가 아예 식사량 자체가 줄어버려서.. 이기회에 다이어트를 해보려고ㅎ
너랑 헤어지니까 나에게 주말이 생겼어..ㅎ
해야했지만.. 너랑 만나는 게 더 중요해서 미뤄놨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니까ㅎ
오히려 사람사는것같고 좋다ㅎ
그렇다고 널 잊지는 못할꺼야ㅎ
난 너처럼 매정하지 못하니까..ㅎ 우리 자그마치 4년이나 함께 했으니까..ㅎ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이고.. 연상연하라.. 나는 나이도 꽉차서.. 아마 어쩌면 나 시집 못갈수도 있겠지??ㅎ
근데.. 아마도 나는 너보다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ㅎ 그 누굴 만나도.. 나랑 대화조차 안해보고 이별을
통보하는 그런 나쁜 사람은 아닐 것 같아ㅎ
네이트 판에 이런 이야기를 쓰는 것 만으로도 나는 널 못 잊었다는 걸 증명하는 거인거 알아ㅎ
나는 널 잊을 준비는 아직이야ㅎ
그냥 내 인생이 니가 다 인줄알고 살던 내가
너 아닌 다른 부분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에..
내주변에 날 생각해주는.. 나와 함께 아파해주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는 것에..
난 그것만으로도 우리 이별이 가치있다고 느끼려고 노력해ㅎ
내가 나로서 바로 섰을 때 니가 와준다면.. 사실 이게 내 가장 큰 바람이지만..
니가 아니라도 다른 누군가는 와주겠지.. 라는 마음이 조금은 생겼다는 것이 다행인것같아ㅎ
폐인처럼 살았던 2주
널 미워했던 1주
나를 찾기 시작한 1주 그리고 이후의 시간들
2주간 혼자 고민하고 헤어짐을 결론지은 너
우리의 사랑의 크기가 많이 달랐음을 이제는 인정할께
4년간 내가 진짜 사랑했던 사람
너는 아니라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한 것 같아ㅎ
너도 알았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고마워 이제 잘가
고마웠어 내사람
헤어진지 한달 조금 못됬네ㅎ
열흘전.. 나는 정말 아니냐는 물음에.. 아니라는 매정한 답을 듣고..
이틀 후에 한번만 그냥 넘어가는 장문의 페메는 읽지도 않고ㅎ (아마도 너는 페메 마저도 차단을 했겠지ㅎ)
그래서 너를 잊기 위해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ㅎ
덕분에 그 시간만큼은 너에게서 자유롭고 즐거웠어ㅎ
항상 내꿈에 다른 여자랑 같이 나와서.. 아침부터 무너지게 만들었던 니가..
이제 꿈속에서 나랑 화해를 하고.. 술마시며 웃고 이야기하고.. 그런 존재로 나와ㅎ
아마 나도 마음 속에서 너를 미워하는 걸 조금씩 그만두고 있나봐..ㅎ
공방다니면서 내가 내 전공 말고도 잘하는 일이 많은 사람이구나~하는 걸 느꼈고ㅎ
니 덕분에 이주정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잘 못잤더니 살이 10kg가까이 빠져서ㅎ
뚱뚱에 가깝던 몸도 통통이 되가고 있어ㅎ
게다가 아예 식사량 자체가 줄어버려서.. 이기회에 다이어트를 해보려고ㅎ
너랑 헤어지니까 나에게 주말이 생겼어..ㅎ
해야했지만.. 너랑 만나는 게 더 중요해서 미뤄놨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니까ㅎ
오히려 사람사는것같고 좋다ㅎ
그렇다고 널 잊지는 못할꺼야ㅎ
난 너처럼 매정하지 못하니까..ㅎ 우리 자그마치 4년이나 함께 했으니까..ㅎ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이고.. 연상연하라.. 나는 나이도 꽉차서.. 아마 어쩌면 나 시집 못갈수도 있겠지??ㅎ
근데.. 아마도 나는 너보다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ㅎ 그 누굴 만나도.. 나랑 대화조차 안해보고 이별을
통보하는 그런 나쁜 사람은 아닐 것 같아ㅎ
네이트 판에 이런 이야기를 쓰는 것 만으로도 나는 널 못 잊었다는 걸 증명하는 거인거 알아ㅎ
나는 널 잊을 준비는 아직이야ㅎ
그냥 내 인생이 니가 다 인줄알고 살던 내가
너 아닌 다른 부분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에..
내주변에 날 생각해주는.. 나와 함께 아파해주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는 것에..
난 그것만으로도 우리 이별이 가치있다고 느끼려고 노력해ㅎ
내가 나로서 바로 섰을 때 니가 와준다면.. 사실 이게 내 가장 큰 바람이지만..
니가 아니라도 다른 누군가는 와주겠지.. 라는 마음이 조금은 생겼다는 것이 다행인것같아ㅎ
폐인처럼 살았던 2주
널 미워했던 1주
나를 찾기 시작한 1주 그리고 이후의 시간들
2주간 혼자 고민하고 헤어짐을 결론지은 너
우리의 사랑의 크기가 많이 달랐음을 이제는 인정할께
4년간 내가 진짜 사랑했던 사람
너는 아니라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한 것 같아ㅎ
너도 알았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고마워 이제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