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3된 학생이예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쓰네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글을 이렇게 처음 써봐 이상하지만 잘 봐주세요..
— — —
내가 학원을 끝나면 7시 정도임.
어제도 다른날과 같이 학원을 갔다오고 7시 정도에 집에 도착했음.
내가 도착하면 가족이 식사를 하고 있는게 대부분 이였는데, 오늘은 왠일로 식사를 안 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왜 식사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소화가 안되 배가 아프시다는 거임.
그래서 오늘은 아빠가 밥으로 오리고기를 차려줄려고 오리고기를 굽고 나는 아빠를 도와 밥을 밥통에서 푸고 있었음.
그런데 밥통에 밥이 5분의 1 밖에 안 남은거임.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밥 먹으실 거냐고 물어보니깐 안 먹으신다고 하셨음.
그래서 밥통에 얼마 남지 않은 밥을 아빠, 나, 동생 다 나눠먹었음.
그렇게 오리고기로 밥을 먹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성질을 내시는 거임
엄마: 와~ㅇㅇㅇ(내 이름) 엄마 밥은 하나도 안 남겨 놨냐. 너무하다 너무해
나: 엄마가 안 먹는다고 했지 않았어?
엄마: 그래도 남겨 놔야지!
나: 밥통에 밥이 얼마 없어서 우리(아빠, 나, 동생)가 먹기에도 부족했었어
엄마: ㅇㅇㅇ(내 이름) 엄마한테 그냥 미안해라는 말 한마디 하는게 힘드냐!
위에 처럼 계속 싸웠는데 나는 도무지 내가 왜 잘못을 한건지 몰르겠음.
엄마가 밥을 안 먹는다 해서 우리도 겨우 남은 밥을 조금씩 먹었는데 그거 가지고 왜 화를 내는 건지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써 올려봄.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1 엄마가 소화가 안되 밥을 안먹는다 했음
2 그래서 아빠, 나, 동생이 조금 남은 밥을 조금씩 나누어 다 먹었음
3 엄마가 밥을 다 먹어버렸다고 화를 내심.
그런데 또 엄마는 이상하게 동생, 아빠한테는 말 한마디 안하면서 나한테만 화를 내심.
— —
이상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딱 쓰고 나니 너무 ‘그래서’가 많네요..ㅎ
저도 엄마도 서로 사랑하는 사인데 이번일은 누가 잘못한지를 알기 위해서 썼어요. 댓글 읽어보고 다시 한번 엄마랑 이야기 나누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밥 때문에 완전 싸운 날
이제 중3된 학생이예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쓰네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글을 이렇게 처음 써봐 이상하지만 잘 봐주세요..
— — —
내가 학원을 끝나면 7시 정도임.
어제도 다른날과 같이 학원을 갔다오고 7시 정도에 집에 도착했음.
내가 도착하면 가족이 식사를 하고 있는게 대부분 이였는데, 오늘은 왠일로 식사를 안 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왜 식사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소화가 안되 배가 아프시다는 거임.
그래서 오늘은 아빠가 밥으로 오리고기를 차려줄려고 오리고기를 굽고 나는 아빠를 도와 밥을 밥통에서 푸고 있었음.
그런데 밥통에 밥이 5분의 1 밖에 안 남은거임.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밥 먹으실 거냐고 물어보니깐 안 먹으신다고 하셨음.
그래서 밥통에 얼마 남지 않은 밥을 아빠, 나, 동생 다 나눠먹었음.
그렇게 오리고기로 밥을 먹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성질을 내시는 거임
엄마: 와~ㅇㅇㅇ(내 이름) 엄마 밥은 하나도 안 남겨 놨냐. 너무하다 너무해
나: 엄마가 안 먹는다고 했지 않았어?
엄마: 그래도 남겨 놔야지!
나: 밥통에 밥이 얼마 없어서 우리(아빠, 나, 동생)가 먹기에도 부족했었어
엄마: ㅇㅇㅇ(내 이름) 엄마한테 그냥 미안해라는 말 한마디 하는게 힘드냐!
위에 처럼 계속 싸웠는데 나는 도무지 내가 왜 잘못을 한건지 몰르겠음.
엄마가 밥을 안 먹는다 해서 우리도 겨우 남은 밥을 조금씩 먹었는데 그거 가지고 왜 화를 내는 건지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써 올려봄.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1 엄마가 소화가 안되 밥을 안먹는다 했음
2 그래서 아빠, 나, 동생이 조금 남은 밥을 조금씩 나누어 다 먹었음
3 엄마가 밥을 다 먹어버렸다고 화를 내심.
그런데 또 엄마는 이상하게 동생, 아빠한테는 말 한마디 안하면서 나한테만 화를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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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딱 쓰고 나니 너무 ‘그래서’가 많네요..ㅎ
저도 엄마도 서로 사랑하는 사인데 이번일은 누가 잘못한지를 알기 위해서 썼어요. 댓글 읽어보고 다시 한번 엄마랑 이야기 나누어 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