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만 하다가 작성하려니 어색하네요 ㅎㅎ
글솜씨가 없어 요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갑자기 시작해보면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지금 2년넘게 만나는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1살입니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저희집이 좀 어렵게 지냈습니다
아버지는 일반 자영업을 하셨고 어머니는 대형마트에서 일을 하셨습니다. 동생은 저보다 4살이 어렸고 직업만 보고 어렵게 지냈다라고 보기엔 약간 설명이 부족할거 같으나 여자친구도 톡을 자주보기에 양해바랍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4가족이서 단칸방에 모여살았습니다 아버지 가게가 힘든것도 잇고 집에 부채가 좀있엇나 싶습니다 그당시 제가 그런 생각을 할정도의 나이가 아니라 상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쌀밥을 먹은 적이 한달에 두세번 정도됩니다 학교 급식을 제외하고 집에서만요 학교 급식비는 낸적이 없을정도였습니다 허구한날 행정실에 불려갔으니까요 겨울이면 기름이 없어 찬바닥에 이불덮고 난로에 의지하여 저희가족은 자곤했슺니다 그러다 돈이 생기면 동네 주유소에서 2만원어치기름을 사서 채우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른 더 어렵게 지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좀 없이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입대했습니다
전역한날 아버지께서 집안 사정을 얘기해주시더군
집에 약 7천만원정도의 부채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22살에 전역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음식점에서 매니저로 일하면서 5개월전까지 매달 120만원씩 집에 보태서 해결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사정을 어느정도 알기에 같이 기뻐해줬습니다
이제 제가 월급을 받으면 오로지 제돈이 되는게 좋았습니다 집에 주면서 아까웠던적도 없었지만 내돈이 생긴다는게 너무좋았습니다
그래서 해결하고나서 남들이 보기엔 좀 과할정도로 돈을썼습니다
평소 먹고싶은거 참고 갖고싶은거 참아가며 살았기때문에 최근 5개월동안 모은돈이 없습니다 자전거가 취미라 자전거도 큰맘먹고 좋은거 사고 컴퓨터없어서 컴퓨터도 최고사양으로 맞추고 여자친구한테 그동안 못사줬던 맛나는 음식들도 아낌없이 사고 그렇게 5개월이 지나 6개월이 되어갑니다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문제는 여자친구가 이해를 못해준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는 아직학생입니다 데이트하면 비용적인 부분도 5:5까지는 아니지만 저:여자친구 7:3 정도로 쓰는데 첫달을 제외하면 여자친구가 저보고 돈을 너무 막쓴다고 한번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못하고 못갖고 못먹어본거 하고싶고 먹고싶고 갖고싶은거 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넘어가나 싶었는데 이번 여자친구 방학때 일이 터졌슺니다 여자친구가족이 그리스로 가족여행을 가는데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저보고 같이 갈건지 물어보라하셨다고 저보고 같이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나 돈없어서 못간다 뭐 대충 그렇게 얘기했는데 저보고 나이도있는데 이제 돈모아야되지 않겠냐는 겁니다 물론 맞는말입니다 모아야 하는게 당연한거고요
여행을 같이못간다는거에 서운했는지 제돈모으는 부분때문에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평소에는 정말 착하고 이쁜여자친구입니다
제가 집에 돈드릴때 여자친구가 밥도 사주고 뭐 돈에 집착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최근들어 저의 저축상태에 관하여 이상하다할정도로 집착합니다 적금들으라고 은행도 데려가는걸 저는 아직갖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다고 거절했는데 가끔 저도 조금 서운할때도 많아 제걱정에 하는말임에도 말을 못되게 한적도 많습니다
여자친구 돈문제..제가 이상한걸까요??
보기만 하다가 작성하려니 어색하네요 ㅎㅎ
글솜씨가 없어 요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갑자기 시작해보면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지금 2년넘게 만나는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1살입니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저희집이 좀 어렵게 지냈습니다
아버지는 일반 자영업을 하셨고 어머니는 대형마트에서 일을 하셨습니다. 동생은 저보다 4살이 어렸고 직업만 보고 어렵게 지냈다라고 보기엔 약간 설명이 부족할거 같으나 여자친구도 톡을 자주보기에 양해바랍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4가족이서 단칸방에 모여살았습니다 아버지 가게가 힘든것도 잇고 집에 부채가 좀있엇나 싶습니다 그당시 제가 그런 생각을 할정도의 나이가 아니라 상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쌀밥을 먹은 적이 한달에 두세번 정도됩니다 학교 급식을 제외하고 집에서만요 학교 급식비는 낸적이 없을정도였습니다 허구한날 행정실에 불려갔으니까요 겨울이면 기름이 없어 찬바닥에 이불덮고 난로에 의지하여 저희가족은 자곤했슺니다 그러다 돈이 생기면 동네 주유소에서 2만원어치기름을 사서 채우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른 더 어렵게 지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좀 없이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입대했습니다
전역한날 아버지께서 집안 사정을 얘기해주시더군
집에 약 7천만원정도의 부채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22살에 전역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음식점에서 매니저로 일하면서 5개월전까지 매달 120만원씩 집에 보태서 해결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사정을 어느정도 알기에 같이 기뻐해줬습니다
이제 제가 월급을 받으면 오로지 제돈이 되는게 좋았습니다 집에 주면서 아까웠던적도 없었지만 내돈이 생긴다는게 너무좋았습니다
그래서 해결하고나서 남들이 보기엔 좀 과할정도로 돈을썼습니다
평소 먹고싶은거 참고 갖고싶은거 참아가며 살았기때문에 최근 5개월동안 모은돈이 없습니다 자전거가 취미라 자전거도 큰맘먹고 좋은거 사고 컴퓨터없어서 컴퓨터도 최고사양으로 맞추고 여자친구한테 그동안 못사줬던 맛나는 음식들도 아낌없이 사고 그렇게 5개월이 지나 6개월이 되어갑니다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문제는 여자친구가 이해를 못해준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는 아직학생입니다 데이트하면 비용적인 부분도 5:5까지는 아니지만 저:여자친구 7:3 정도로 쓰는데 첫달을 제외하면 여자친구가 저보고 돈을 너무 막쓴다고 한번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못하고 못갖고 못먹어본거 하고싶고 먹고싶고 갖고싶은거 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넘어가나 싶었는데 이번 여자친구 방학때 일이 터졌슺니다 여자친구가족이 그리스로 가족여행을 가는데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저보고 같이 갈건지 물어보라하셨다고 저보고 같이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나 돈없어서 못간다 뭐 대충 그렇게 얘기했는데 저보고 나이도있는데 이제 돈모아야되지 않겠냐는 겁니다 물론 맞는말입니다 모아야 하는게 당연한거고요
여행을 같이못간다는거에 서운했는지 제돈모으는 부분때문에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평소에는 정말 착하고 이쁜여자친구입니다
제가 집에 돈드릴때 여자친구가 밥도 사주고 뭐 돈에 집착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최근들어 저의 저축상태에 관하여 이상하다할정도로 집착합니다 적금들으라고 은행도 데려가는걸 저는 아직갖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다고 거절했는데 가끔 저도 조금 서운할때도 많아 제걱정에 하는말임에도 말을 못되게 한적도 많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진..... 결론은 이해를 바라는게 이상한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