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덕후의 영화추천글 8ㅅ8

ㅇㅇ2018.03.04
조회1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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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

안녕 얘들아 수정하러 돌아왔어

음 일단 글을 읽기 전에 나는 한국어를 잘 안쓰는 환경에 있기 때문에 한국어 실력이 떨어지고, 내가 이 글을 쓸땐 영화보다가 너무 설레서 급하게 쓴 글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좀...떨..어..질...거야.....지금 나도 수정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ㅎㅎㅎㅎㅎ 일단 미안하고 양해부탁해 흑흑...



안녕 나는 영화덕후 판녀임 ㅇ.<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당장 입시가 코앞인데도 독서실에서 영화챙겨봄 (ㅅ발...)


암튼 여기까지 하고 내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이건 정말 __ 영업을안하면 죽어버릴것같은 영화를 뽑아옴. 그럼 시작할게!


(해외영화위주)(쓰니취향위주)


1. 하이라이즈 (High rise, 2015)

벤 위틀리 감독 작품



 


내가 너무 사랑하는 영화♡♡♡♡ 

사실 이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야. 친구들이랑 같이 봤는데 친구들은 재미없다고 하고 나는 너무 재밌게 봄! 대충 얘기를 하자면 닥터 랭(히들스턴)이 고소득 직업군만이 입주할 수 있는 하이라이즈로 입주하면서 생기는 얘기야. 상위층 사람들만 모여있고 안에 헬스장, 슈퍼, 학교 이런게 다 모여있는 빌딩이라서 완벽한 곳에서 내부갈등이 일어나는걸 그렸어. 물질주의? 자본주의를 비판한 영화고 내가 말을 잘 못해서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지루한 분위기일수도 있어. 그리고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불친절하다는거? 캐릭터 서사나 닥터랭에 대한 설명도 별로 없고 메타포가 영화를 씹어먹는다....ㅎ


꾸금씬 두번 있음


2. 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2012)

웨스 앤더슨 감독 작품



나는 웨스 앤더슨 감독 작품을 너무 좋아해....어제도 본 영화임! 


열두살 아이들이 사랑에 빠져서 어느 섬으로 떠나고 어른들은 이 두명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색대원을 보내고...이제 섬에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뜨고....그런 얘기야 약간 성장드라마? 이것도 보다가 지루할 수 있는 사람들 있겠다...ㅎ 미안 쓰니취향 이내좀...


근데 색감하나는 정말 최고야! 앤더슨만의 빈티지한 색감, 좌우대칭, 최소한의 카메라 움직임 등이 돋보이는 작품이야. 그리고 주인공들이 열두살이라고 절대로 무시하면 안되는게 둘이 해변에서 진하게 키스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감독이 어렸을때 꿈꿔왔던 첫사랑이라고 함 


3.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웨스 앤더슨 작품



이 영화를 보고 웨스앤더슨이 천재인걸 깨달았습니다. 후 진짜...


다 아는 영화라서 딱히 설명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도 모르는 판녀들을 위해 8ㅅ8!


세계적인 부호 마담 D의 죽음을 둘러싼 얘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다녀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살해를 당하고 범인을 찾는거/유산 물려주는거 ㄸㅐ문에 드미트리(애드리언 브로디)랑 무슈 구스타브(랄프 파인즈/그 볼드모트 역 하신 분)가 싸우는 얘기...? 싸우는거라고는 할 수 없는데 모 미스터리/코믹 이런거임 아 이거 설명하기 힘드네...미안 설명을 못해 내가 흑흑


액자식 구성이야! 그래서인지 영화가 끝나면 여운이 더 오래가고....

앤더슨 감독의 색감이 도드라지는 영화이기도 해. 핑크색/보라색/빨간색 등의 색을 써서 약간 동화같은 느낌이 나!


그리고 약간 낭만적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이 영화가 액자식 구성이라고 했자나...근데 그 각 시대에 화자라고 해야하나 나레이션을 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가 직접 겪지 않은 일을 회상하고 (제로 무스타파 제외)...감독이 웨스 앤더슨은 69년생인데 30년대를 로맨티사이즈하고...낭만적인 시대라고 표현하고....한국어만 아니면 내가 설명을 더 잘 할 수 있는데ㅜ ㅜㅜ ㅜㅜ 


중간에 손가락 잘린거/머리 잘린 장면이 나오는데 그리 무섭지는 않아. 약간 너무 가짜인게 티나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놀랄 수 있는 판녀들 있으니까 이건 알고있삼!


어제 보다가 너무 잘만들어서 나 울뻔함ㅋㅋㅋㅋㅎㅋㅎㅎㅋ


4.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데이비드 핀처 감독 작품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지금까지 소개한 영화랑은 많이 다른 분위기야ㅎㅅㅎ

에드워드 노튼에 브래드 피트라니 엄청난 캐스팅이지....후 너무 떨린다 둘 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분들이라서...


내용은 자동차 리콜 센터에 일하면서 불면증, 우울증에 시달리는 주인공이 타일러 더든을 만나면서 파이트 클럽을 설립한 뒤 생기는 일이야. 마지막에 반전이 기달리고 있지 사실 스포하고싶은데 스포하면 나는 뚜까맞겠짛ㅎ 후 내 인생영화야 이것도 좀 심오한 내용임ㅇㅇ 


그리고 야함 중간에 신음소리 엄청 크게 나오는 장면 몇번 있는데 볼륨줄이고 방에 혼자서 보길


5. 프라이멀 피어 (Primal Fear, 1996)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 작품



에드워드 노튼의 데뷔작! 일년전에 봐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교회의 목사분이셨나...? 아니면 크리스천 학교 교장분이신가 아무튼 그 분이 죽었는데 그 사건현장에 에런 스탬플러(에드워드 노튼)이 피범벅이 된 채 발견된거임. 근데 이 사건을 본 변호사 마틴 베일(리처드 기어)는 에런이 결백한것같다며 그를 변호해줘. 딱 들어보면 지루해보이는데 최고....ㅎ.....일단 이게 에드워드 노튼의 데뷔작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명연기를 펼쳐. 이걸 보고 나서 내가 영화덕질을 시작했지 후후후.....


6. 케빈을 위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린 램지 감독 작품




에즈라 밀러가 너무너무 예쁜 영화...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ㅎㅋㅎ (그래서 사진 두개임 여러분 우리 에지를 봐줘)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작가 에바(틸다 스윈튼)이 어쩌다가 원나잇?인가를 하게 돼서 임신을 하게 되고 케빈을 낳게 돼. 근데 에바는 케빈이 자신의 커리어를 망쳤다고 생각해 케빈을 매일 저주하면서 키워 (너가 내 인생을 망쳤다, 너만 아니였으면 이런 말들을 해...흑흑) 이런 말을 들으면서 자란 케빈이 멀쩡할 리 없지 (사실 원래도 안멀쩡함 얘 싸이코패스임).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음음


그리고 에즈라밀러 연기를 진짜 잘해. 이걸 찍었을때 18살? 19살?이였던것같은데 눈빛이며 행동이며 다 정말 싸이코패스같음. 리치 먹는 장면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데 정말 소름이 끼치고 에즈라 연기인생중 최고의...연기..를...펼친...장면...후...


6. 디태치먼트 (Detachment, 2012)

토니 케이 작품



이제 내 취향 좀 알겠닠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바스(애드리언 브로디)가 문제아들만 모여있기로 유명한 학교에 임시 영어교사로 일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헨리가 이 아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중간에 가출소녀를 만나고 같이 성장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해야하나...? 헨리도 상처가 많은 사람이고, 중간에 만나는 가출소녀도 상처가 많고, 교사를 맡은 학교 아이들은 문제아에 각자 사정이 있고...담담하게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해야하나...불안함과 우울함을...그런...영화...애드리언 브로디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이기도 햏ㅎㅎㅎㅎㅎㅎ공허한 눈빛, 슬픈 분위기가 너무 돋보여. 사실 우울한 분위기라 중간에 이딴걸 왜 봐 샹! 이럴수도 있는데....내...가..조아...하니까...추천...할...거야.... 잔잔하고 이걸보고 제가 애드리언 브로디를 조아하게 됐습니다 연기미침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할게 유명한 작품들이라서 한번쯤 들어보거나 이미 본 판녀들도 있겠지 그럼 다시 봐라! (땅ㄸ앋ㅇ)


후 사실 추천하고 싶은 영화 오조오억개라....ㅎ.....후하후하후ㅏ후하ㅜ하후ㅏ후하ㅜ하후 일단 나는 공부해야돼서 여기까지 함 내가 설명을 좀 못해서 (국어능력 -23%임)(0개국어함) 미안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