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 대한 불만 제가 이상한건가요?

김현아2018.03.05
조회914

안녕하세요 24살 경력 4년차 제빵사 입니다

 

20살졸업하자 마자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과장님의 마인드를 적어볼게여.

 

1. 직급이 높을 수록 겸손해야 한다.

2. 배움의 끝은 없다 생각을 하며 항상 배움의 자세와 자존심을 너무 세우지 말아야 한다.

3. 다른사람의 의견도 방영 해야한다 생각한다.

4. 막내들이 청소는 옛말 ! 높은사람일수록 궂은일도 할줄 알아야 하며 빵일에 설거지도 일이다.

제일중요한거 !

5. 나때는 ~ 이랬다 과장이 이런거 해야하냐 ? 라고 농담식의 장난이라도 그런말을 자주 내뱉는

   사람들 한테 배울점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제가 과장이 된다고 하면 이 다섯가지는 100퍼 지킬꺼고여 꼭 그럴거예요

근데 이번에 이직을 했는데 30살 과장이더라고여

 

그래서 생각했죠 젊으셔서 우리들의 마인드를 잘 알거다 우리들의 힘든점들을

 

더 잘 알아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아니더라고여 실력은 잘 보지 못햇습니다 한달동안 밑에 직원들 힘들어 죽겠는데

폰게임 하더라고여 일도 안끝났는데 도와주지도 않고 앉아있으면서 하는말이

야 ~ 빨리가자 ~ 이지랄 합니다.

그리고 빵일 하는 사람이 빵 계량하고 빵 성형하는데 야 과장이 이런걸 해야해 ?

라고 내뱉더라고여 그리고 20살 신입이 들어왔는데 설거지만 시키더라고여 빨리 빵일을 시켜서 적응시키는게 아니라 설거지만 청소만 시키더라고여 너무 옛날 방식 아닌가요 우리 설거지 엄청 쌓여있고 일도 쌓여있는데 도와줄생각도 안하고 담배피로 20분동안 안들어 오고 여친이랑 통화하고 우리다 6시 출근할때 지는 10시 출근해서 같이가고 일도안하고 그러고 400받고 물론 과장님이 안힘들다는 거 아니예요 다만 배려라는게 있잖아요 눈에 애들이 힘들어 보이는게 보이는데 과장이라고 내가 너희들이랑 동급이냐 ? 이렇게 내뱉는 사람에게 순간 아 이사람한테 배울점이 없다 발전이 없겠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게 제가 너무 둥글게 생각 안하고 너무 따지는 건가요 ?

저는 제가 남들이봣을땐 어린나이에 많이 경험 쌓았다고 생각할수도 잇어요

그렇지만 전 아직 반의반반도 오지도 않았고 제 시간들을 소중히 쓰고 빨리 절 믿어주는 사람들과

가게를 여는게 꿈이고 빨리 조금더 배워서 공유하고 싶어요

근데 아닌거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제가 좀 잘못된걸까요 ? 물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배울점이 있는 사람과 배우고 싶습니다. 답변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