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항상 밥을 모자르게하는 아내

ㅇㅇ2018.03.05
조회352,019
후기입니다
욕설이 간간히 보이길래 읽어보란말은 못하고
사람들 반응을 얘기해줬습니다.

의외로 바로 수긍하네요ㅎㅎㅎ
이제 밥 넉넉하게 해놓겠대요

알고보니 장모님이 밥을 딱맞게 하셨더라구요
장인어른이 찬밥남는걸 많이 싫어하셔서 장모님이 그렇게 하셨고 그걸 보고 자연스럽게 배웠나봐요
장모님은 모자르게 하시진않아서 그동안 몰랐었네요

아내는 밥문제말고 다른문제 없어요
다른부분에서 강요하거나 강압적인 부분없구요
그걸 알았으면 결혼안했겠죠

그리고 저도 뚱뚱하지않구요ㅋㅋㅋㅋ
그동안 밥을 배고프게 먹어서인지 좀 마른편이고
많이 먹는편도 아닙니다.

아무튼 좋게 해결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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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는 1년차 신혼부부이고
아내 아이디로 씁니다. 아내도 보라구요.

1년내내 이문제로 싸우고있네요
아내는 전업주부이고
항상 아침과 저녁을 해줍니다.
이부분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가 해달라하지 않아도 아내가 잘챙겨줘요.

이것만보면 문제가없어보이는데
아내는 밥 양을 항상 모자르게해요
가끔 입맛돌고 맛있는반찬있음 더먹고싶잖아요? 저에겐 할 수 없는일입니다..
햇반사먹으려해도 왜저런걸먹냐고 잔소리하고
그럼 밥좀만 더많이하라해도 찬밥되면 어떡하냐고 찬밥은 맛없다고 싫답니다
그래서 찬밥제가 먹는다해도 안들어먹고, 그럼 1인분씩 얼려서 렌지돌리면 된다고 여분의 밥좀 더 하라해도 갓지은밥 못하다고 안해주네요..

그래서 제가 쉬는날은 밥하곤했는데 찬밥생긴다고 밥하지말라고 밥도못하게하고
아내가 외식 ,배달음식 싫어해서 그것도 못먹고
좋은방법없을까요..
주부님들 매번 밥하는거 귀찮은일 아닌가요 다른집도 이래요?
매번 먹고 들어갈수도없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밥좀 배부르게 먹고싶어요

댓글 284

dd오래 전

Best어휴 남편아내 떠나서 저런스탈 정말 싫어요 자기뜻대로만 할려는 부류.... 저라면 잔소리를 하던말던 그냥 햇반 사놓고 돌려먹을꺼예요 와이프가 지쳐서 잔소리 안할때까지 저런사람들은 고집을 꺽어줘야해요 서로 맞춰주며 살아야지 뭐하는짓이야 어휴

ㅇㅇ오래 전

Best아내밥 뺏어 먹으라는 댓글 추천!!! 지가 모자르면 밥 더하겠지. 햇반 사다놓으면 왠지 삐져서 반찬 안만들것 같은 사람임.

123오래 전

Best딱봐서 밥 모자르겠다 싶음 와이프밥 뺏어먹어요. 계속 밥 더하라고 몇번을 말했는데도 안 들어주고 햇반조차 사지도 못하게 한다면....자기가 배고파봐야 알겁니다.

오래 전

Best저 주부인데요 . 그냥 아내밥을 다 먹어버리세요. 나 밥모자르니까 니밥달라고 . 니가 밥 양을 너무 적게 해서 밥이 모자르다고. 찬밥같은 소리하네 . 항상 집엔 찬밥이든 냉동밥이든 있어야지 어쩌다가 모라는것도 아니고. 무슨 찬밥남는거 무서워서 남편 배를 굶겨??? 햇반보다 니가 더 해로워 ! 이거 아내 아이디라고 하셨죠 ? 꼭 보라고 하세요 . 햇반 먹이기 싫으면 니가 알아서 밥양 잘 조절해서 밥해! 그리고 남편이 밥양이 적다는데 찬밥 같은 소리 할시간에 얼마나 더 해야 남편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까를 더 고민해 정말 이기적이고 어디가서 밥도 못 얻어먹을 정도로 정없이 사나보네 . 나도 여자이지만 남편이 밥이 모자라 밥 더 하겠다는데 그것도 하지말라는 너 진짜 정떨어진다 . 소꿉놀이 하니 ?

ㅇㅇ오래 전

Best님이 정상체중이면 아내잘못맞음

ㅇㅇ오래 전

마지막에 밥 좀 배부르게 먹고싶어요 ㅠ 웃프다 ㅠㅠ

skxcnfjd오래 전

원래 밥을 그렇게 정량 하는 사람들 있죠 ㅋㅋㅋㅋ 저희 이모는 영양사인데 회사 급식할때 인원수 맞춰 계산하는게 몸에배여서 집에서도 그렇게 밥을함....오늘 밥먹는사람은 4명 햄은 인당 세개 정도 먹지 그럼 12개로 잘라서 굽는다 ㅋㅋㅋ 이런식으로 ㅋㅋ그래서 그집 초대가서 밥먹으면 한공기 이상은 밥을 먹을수 없음....ㅋㅋㅋㅋ

까망오래 전

전 애매하게 밥 남는게 싫어서... 밥솥에 밥이 모자라다 싶으면 그냥 햇반 돌립니다. 1인분 모자라면 신랑이 먹고, 2인분 모자라면 신랑이랑 애기랑 먹고요. 저랑 애기는 햇반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ㅎㅎ 아무튼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 ^^ 맛있는 식사하세요~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 이제 밥많이 먹을 수 있다고 좋아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 요즘 말 잘 들어염?

ㅇㅇ오래 전

ㅋㅋ잘해결됬다니 다행이네요 저희부부는 밥은 남편담당인데 글쓴님과반대예요 남편은 늘 넉넉하게 밥을하고 저는 두식구인데 왤케많이하냐고 잔소리..하죠ㅋㅋ하루한끼만 집에서먹는지라 남으면 맛없는밥되는게싫어서ㅜ남편도찬밥먹이기싫고 저도먹기싫고.. 그냥그때그때 조금씩해먹는걸 전 좋아하거든요. 근데남편이 두세그릇씩먹기때문에 한그릇만먹는 제가넘 이해를못해준건가..싶은생각이 이글읽고들어서 ㅋㅋ 울남편도 내심 서러웠겠구나싶어 쫌 미안해지네요 앞으론 밥많이해도 잔소리안해야겠어요ㅜㅎㅎ

짝꿍까꿍오래 전

난 우리오빠 4시간마다 배고프다고 해도 한번도 싫은내색안하구 밥차리고 간식만들어줘요. 그게 좋아서 ㅋㅋ

ㅇㅇ오래 전

당신이 애냐? 참 어리버리하다..

우후오래 전

늦었지만 별 ㅂㅅ같은 ㄴ 다 있네요 수고하세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렌지밥 ---------- http://pann.nate.com/talk/341275343

MSpread오래 전

아니 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ㅋㅋㅋ나는 울신랑이 내가 밥해줄때 두그릇 세그릇씩 먹는거보면 그거 넘 이뻐서라도 일부러 밥 엄청 넉넉하게 하는데...대체 왜 밥을 모자라게 짓는거야ㅜㅠ 찬밥 남으면 버리면 되지 그게 글케 아깝나? 내 신랑이 밥 냠냠 맛나게 잔뜩 먹는거 보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물론 나도 백프로 전업은 아니라 밥 글케 매끼 차려주진 못해도..신랑 많이 먹는거 보면 걍 행복함ㅠㅠ 울 신랑도 마른편이라...대체 왜 밥을 모자르게 해놓고 햇반도 못먹게 하는가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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