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있어 모든 남녀가 그렇다는건 아니겠으나
대.체.로. 초반엔 남자의 애정이 컸다가
시간이 갈수록 여자가 더 좋아하게 되잖아.
나만 그런가? 대충 써보자면...
1. 남성 : 남성의 눈에 매력적인 여성이 눈에 띈다.
사귀고싶다. 대시한다.
여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를 써본다.
2. 여성 : 아직 잘 모르겠다.
나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니 진심인 것 같다.
나도 슬슬 관심이 생기고 생각이 난다.
3. 그렇게 썸을 타다 사귀기로 한다.
4. 초반 : 서로 너무 화기애애. 달달하다.
서로의 하루일과를 알아가고,
연락도 자주하고,
여유로운 시간만 생기면 만나고자 한다.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양보와 배려쯤이야.
5. 중반 : 서로 성격이나 취향도 알고
생활패턴도 거의 파악했다.
초반보다 호기심은 사라진 상태.
가끔 아웅다웅 티격태격하지만
여느때처럼 연락도 만남도 지속한다.
매일 반복되는 내용이긴하다.
살짝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6. 어느 새
남친 : 이제 여친도 생겼고, 그동안 잠시 소홀했던
일/학업/취업, 친구/지인 등등에도 신경쓴다.
얘기하면 여친이 이해해줄거라 생각한다.
자연스레 여친과의 연락과 만남빈도가 줄어든다.
여친 : 이제 내남친같고 애정이 자라나는데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전보다 연락도 줄고
다른 일정들로 못본다고 할 때도 있다.
살짝 서운하려고 한다.
7. 불만/다툼
6번 상황이 반복되면
여친 : 예전같지 않아, 변했어, 사랑이 식은거야?,
다른사람 생겼니?
서운하고 불안한 마음에 슬퍼지기도,
최악을 상상해보며 혹시나..하고 의심이 생긴다.
확인하고 싶은 건 여전히 사랑한단 말과 행동.
남친 : 그렇게 나를 모르나.
여전히 내 마음은 달라진게 없는데
괜히 혼자 안좋은 상상하고 트집잡고 징징,
화내고 퍼붓는 여친이 과거의 그 사람 맞나싶다.
그럴 때마다 피하고 싶고 짜증나고 귀찮다.
오해를 풀어주다가도 나한테 시비거는 것 같고
이 상황이 반복되면 나도 폭발. 받아주기 힘들다.
8. 지침. 헤어짐을 고민
여친 : 날 사랑해주던 연애초기처럼 지내고 싶은데
지금은 너무 다르다. 난 많이 사랑하는데
나혼자 좋아하는건 아닌가 느껴지곤한다.
더이상 남친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
헤어지긴 싫은데 헤어져야하나?
남친 : 매번 반복되은 싸움도 지친다.
내가 생각했던 성격이랑 다른 것 같다.
나랑 안맞는 것 같다. 헤어져야하나?
남녀 애정곡선 말야...
(친구마냥 친근감을 위해 반말작성 ㅎ)
남녀의 연애의 패턴
인터넷에 떠도는 남녀 애정곡선 있잖아.
연애에 있어 모든 남녀가 그렇다는건 아니겠으나
대.체.로. 초반엔 남자의 애정이 컸다가
시간이 갈수록 여자가 더 좋아하게 되잖아.
나만 그런가? 대충 써보자면...
1. 남성 : 남성의 눈에 매력적인 여성이 눈에 띈다.
사귀고싶다. 대시한다.
여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를 써본다.
2. 여성 : 아직 잘 모르겠다.
나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니 진심인 것 같다.
나도 슬슬 관심이 생기고 생각이 난다.
3. 그렇게 썸을 타다 사귀기로 한다.
4. 초반 : 서로 너무 화기애애. 달달하다.
서로의 하루일과를 알아가고,
연락도 자주하고,
여유로운 시간만 생기면 만나고자 한다.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양보와 배려쯤이야.
5. 중반 : 서로 성격이나 취향도 알고
생활패턴도 거의 파악했다.
초반보다 호기심은 사라진 상태.
가끔 아웅다웅 티격태격하지만
여느때처럼 연락도 만남도 지속한다.
매일 반복되는 내용이긴하다.
살짝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6. 어느 새
남친 : 이제 여친도 생겼고, 그동안 잠시 소홀했던
일/학업/취업, 친구/지인 등등에도 신경쓴다.
얘기하면 여친이 이해해줄거라 생각한다.
자연스레 여친과의 연락과 만남빈도가 줄어든다.
여친 : 이제 내남친같고 애정이 자라나는데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전보다 연락도 줄고
다른 일정들로 못본다고 할 때도 있다.
살짝 서운하려고 한다.
7. 불만/다툼
6번 상황이 반복되면
여친 : 예전같지 않아, 변했어, 사랑이 식은거야?,
다른사람 생겼니?
서운하고 불안한 마음에 슬퍼지기도,
최악을 상상해보며 혹시나..하고 의심이 생긴다.
확인하고 싶은 건 여전히 사랑한단 말과 행동.
남친 : 그렇게 나를 모르나.
여전히 내 마음은 달라진게 없는데
괜히 혼자 안좋은 상상하고 트집잡고 징징,
화내고 퍼붓는 여친이 과거의 그 사람 맞나싶다.
그럴 때마다 피하고 싶고 짜증나고 귀찮다.
오해를 풀어주다가도 나한테 시비거는 것 같고
이 상황이 반복되면 나도 폭발. 받아주기 힘들다.
8. 지침. 헤어짐을 고민
여친 : 날 사랑해주던 연애초기처럼 지내고 싶은데
지금은 너무 다르다. 난 많이 사랑하는데
나혼자 좋아하는건 아닌가 느껴지곤한다.
더이상 남친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
헤어지긴 싫은데 헤어져야하나?
남친 : 매번 반복되은 싸움도 지친다.
내가 생각했던 성격이랑 다른 것 같다.
나랑 안맞는 것 같다. 헤어져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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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연애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은 해보려한다.
나(여자)의 경우
1. 연인사이 믿음이 중요. 근거없이 의심하지 않는다.
2. 각자의 개인생활 존중한다.
3. 이 세상에 변하진 않는건 없다.
서로 익숙해진 것을 권태기or 안정기
해석하기 나름 아닐까?
안정기이기에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받아들여본다.
그래도 속마음 한켠은
시간이 갈수록 연애초기와는 다른 남친모습에
서운 섭섭 쓸쓸한건 어쩔 수가 없다 ㅋㅋㅋ
내 진정한 반쪽이 아니어서 나와 안맞는 건 아닐까?
상대가 바뀌면 결과도 달라지...겠지?
근데 대체로... 연애 몇번 해보고 주변을 봐도
비슷한 것 같은게
이쯤되면 패턴인가 싶은데 다들 공감해?
새로운 자극이나 계기로 사이를 다시금 개선할 것인가
또 다른 설렘을 찾아 떠날 것인가 선택의 문제 같기도하고...
남녀 애정곡선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없는걸까?
(이미지는 n포털에서 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