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첨 글써보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뭐해서 여기다좀 여쭤봐요 제가 급하게 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30대 여성이구요 언니는 34살 예비 형부는 저보다 세살 어린 27살 입니다 예비형부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태국인이에요 한국에서 2년-3년정도 살고 한국어시험같은거 봐서 한국어 소통도 가능한 수준이고 한국문화도 좀 어느정도 알고 있는거 같구요 다음달에 결혼예정인데 언니가 혼전 임신을 했어요 근데 몸이 안좋아서 무리하면 안되니까 출퇴근 문제로 회사 가까운 오피스텔에서 둘이 한달정도만 살고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예비 형부랑 언니가 주말마다 저희 집에 옵니다 엄마는 지방에서 일을 하고계시는데 집에 가끔 오시면 몇일씩 있다가세요 그럴때면 엄마가 오라고 할때도 있지만 언니가 강아지 보고 싶다고 오기도 하고 집이 편하다고 와요 주말에 오면 진짜 일요일 저녁 먹고 밤까지 있다가요 그럼 저는 주말에 쉬고 싶은데 쉬지도 못하고 불편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외식할때 입니다 예비형부가 한번 정도는 부모님께 대접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만나서 단 한번도 안사고 얻어먹기만 하네요 한 열번정도 나가서 사먹은거 같은데 보통 5식구 외식하면 외식비 솔직히 부담되잖아요 저희집이 부유한편도 아니고 그런데 단 한번을 낼생각도 안하고 부모님이 사는걸 당연시해서 먹고 잘먹었습니다 이럽니다.ㅋ 내는척이라도 한번 안하고요 첨에 집에 왔을때 곶감은 한번 사왔어요 근데 이번설에 아무것도 안사오고 떡국만 먹고 쉬다갔어요 제가 예의가 없는거 같다고 하니 언니는 저보고 멀 바라녜요 그리고 저번에는 삼겹살 같은걸 먹으러 같는데 혼자 얼마얼마 계산을 하더니 적게나왔다고 언니랑 둘이 먹었는데 그 가격나왔는데 5명이서 이정도면 적게나왔다네요 네 물론 그 얼마 안하는 8만 얼마는 저희가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밥차리는거 별거 아닌거처럼 보여도 설거지까지 엄청 힘들잖아요 주말에 그 둘이 오면 엄마가 장봐서 끼니 다 차려주고 제가 좀 도와주긴하는데 언니는 먹고 바로 눕구요 그 예비형부란 사람은 쇼파에서 폰만하구요 둘이 너무 꼴뵈기도 싫고 짜증나서 죽을지경입니다 그리고 자고 갈때도 있는데요 진짜 무슨 편도가 안좋다나 어쨋다나 코를 진짜 심하게 골아요 자다가 깜짝 놀라서 깨는 수준으로 곱니다 무슨 탱크도 아니고 세상살다 그렇게 크게 코고는 사람은 첨봤네요 제가 왠만하면 안깨는 스타일인데 와서 잘때마다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그렇게 가족이 불편해하면 왠만하면 눈치껏 있다 가던가요 꼭 자고 가려고 합니다 부모님께 말하면 외국인이니까 니가 참으라고 하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말했습니다 주말에 좀 쉬고 싶다고 그니까 안오면 안되냐고 니집아닌데 먼상관이녜요 그리고 솔직히 사위가 장인 장모께 밥한번 안사는게 말이되냐 우리가 사먹을 돈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대접 한번 안하냐고 예의문제라니까 저보고 걔한테 멀 그렇게 바라냐면서 저만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언니는 둘이 데이트 할때 예비신랑이 밥값 계산하다고 미안하대요 물론 언니가 안내려는게 아니라 그 예비형부란 사람이 자기가 낸다고해서 냅두는거라서 커피정도만 산대요 그래서 미안하다고요 근데 누가 집 외식할때마다 맨날 사랬나요?? 한번정도는 살수도 있지 않냐 이말입니다 아님 사는 척이라도 하던가요 그리고 저번엔 외식을 했는데 그 예비형부가 저희 아빠 앞에 앉았는데 음식앞에두고 입도 안가리고 하품을 쫘악 하는거에요 그래서 언니한테 너무 예의 없는거 아니냐고 말좀 하라 했더니 너는 졸린적 없냐고 오히려 저를 다그치네요 사람이 졸릴수도 있고 그런거지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옹호를 합니다 그리고는 저만 트집못잡아서 안달난 사람 마냥 취급하고 그런말하면 저만 이상한사람 취급입니다 그리고 저번 주말에는 쇼파에 앉아서 이마에 여드름이 있는지 막 손으로 이마를 뜯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희 베개에 쓰윽 닦는거에요ㅡㅡ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이요 태국인이 원래 이렇게 뻔뻔하고 더러운가요?? 제가 위생에 좀 민감한데 진짜 토할뻔 했습니다 하....그럴때마다 말은못하고 그냥 삭히고선 언니한테만 말하는데 저만 이상한 취급해서 제가 직접적으로 말하는수밖에 없을듯해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려고하는데 어떻게 좋게 말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주말에 와서 얻어 먹기만 하고 가는 예비형부
판에 첨 글써보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뭐해서 여기다좀 여쭤봐요
제가 급하게 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30대 여성이구요
언니는 34살 예비 형부는 저보다 세살 어린 27살 입니다
예비형부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태국인이에요
한국에서 2년-3년정도 살고 한국어시험같은거 봐서
한국어 소통도 가능한 수준이고 한국문화도 좀 어느정도 알고 있는거 같구요
다음달에 결혼예정인데 언니가 혼전 임신을 했어요 근데 몸이 안좋아서 무리하면 안되니까 출퇴근 문제로 회사 가까운 오피스텔에서 둘이 한달정도만 살고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예비 형부랑 언니가 주말마다 저희 집에 옵니다
엄마는 지방에서 일을 하고계시는데 집에 가끔 오시면 몇일씩 있다가세요 그럴때면 엄마가 오라고 할때도 있지만 언니가 강아지 보고 싶다고 오기도 하고 집이 편하다고 와요
주말에 오면 진짜 일요일 저녁 먹고 밤까지 있다가요
그럼 저는 주말에 쉬고 싶은데 쉬지도 못하고 불편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외식할때 입니다
예비형부가 한번 정도는 부모님께 대접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만나서 단 한번도 안사고 얻어먹기만 하네요
한 열번정도 나가서 사먹은거 같은데 보통 5식구 외식하면 외식비 솔직히 부담되잖아요
저희집이 부유한편도 아니고 그런데 단 한번을 낼생각도 안하고 부모님이 사는걸 당연시해서 먹고 잘먹었습니다 이럽니다.ㅋ
내는척이라도 한번 안하고요
첨에 집에 왔을때 곶감은 한번 사왔어요
근데 이번설에 아무것도 안사오고 떡국만 먹고 쉬다갔어요
제가 예의가 없는거 같다고 하니 언니는 저보고 멀 바라녜요
그리고 저번에는 삼겹살 같은걸 먹으러 같는데 혼자 얼마얼마 계산을 하더니 적게나왔다고 언니랑 둘이 먹었는데 그 가격나왔는데 5명이서 이정도면 적게나왔다네요 네 물론 그 얼마 안하는 8만 얼마는 저희가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밥차리는거 별거 아닌거처럼 보여도 설거지까지 엄청 힘들잖아요
주말에 그 둘이 오면 엄마가 장봐서 끼니 다 차려주고 제가 좀 도와주긴하는데 언니는 먹고 바로 눕구요 그 예비형부란 사람은 쇼파에서 폰만하구요
둘이 너무 꼴뵈기도 싫고 짜증나서 죽을지경입니다
그리고 자고 갈때도 있는데요
진짜 무슨 편도가 안좋다나 어쨋다나
코를 진짜 심하게 골아요 자다가 깜짝 놀라서 깨는 수준으로 곱니다 무슨 탱크도 아니고 세상살다 그렇게 크게 코고는 사람은 첨봤네요
제가 왠만하면 안깨는 스타일인데 와서 잘때마다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그렇게 가족이 불편해하면 왠만하면 눈치껏 있다 가던가요
꼭 자고 가려고 합니다
부모님께 말하면 외국인이니까 니가 참으라고 하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말했습니다
주말에 좀 쉬고 싶다고 그니까 안오면 안되냐고
니집아닌데 먼상관이녜요
그리고 솔직히 사위가 장인 장모께 밥한번 안사는게 말이되냐 우리가 사먹을 돈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대접 한번 안하냐고 예의문제라니까 저보고 걔한테 멀 그렇게 바라냐면서 저만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언니는 둘이 데이트 할때 예비신랑이 밥값 계산하다고 미안하대요
물론 언니가 안내려는게 아니라 그 예비형부란 사람이 자기가 낸다고해서 냅두는거라서 커피정도만 산대요 그래서 미안하다고요
근데 누가 집 외식할때마다 맨날 사랬나요?? 한번정도는 살수도 있지 않냐 이말입니다 아님 사는 척이라도 하던가요
그리고 저번엔 외식을 했는데 그 예비형부가 저희 아빠 앞에 앉았는데 음식앞에두고 입도 안가리고 하품을 쫘악 하는거에요
그래서 언니한테 너무 예의 없는거 아니냐고
말좀 하라 했더니 너는 졸린적 없냐고 오히려 저를 다그치네요
사람이 졸릴수도 있고 그런거지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옹호를 합니다
그리고는 저만 트집못잡아서 안달난 사람 마냥 취급하고 그런말하면 저만 이상한사람 취급입니다
그리고 저번 주말에는 쇼파에 앉아서 이마에 여드름이 있는지 막 손으로 이마를 뜯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희 베개에 쓰윽 닦는거에요ㅡㅡ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이요
태국인이 원래 이렇게 뻔뻔하고 더러운가요??
제가 위생에 좀 민감한데 진짜 토할뻔 했습니다
하....그럴때마다 말은못하고 그냥 삭히고선 언니한테만 말하는데 저만 이상한 취급해서
제가 직접적으로 말하는수밖에 없을듯해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려고하는데
어떻게 좋게 말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