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정도된 연상 여자 친구가 있어요
같은 직장이라 자주 마주치다 보니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만나보기로 했죠 다른사람에겐 비밀로 하고요
둘다 삼십대이다 보니 결혼이야기도 빼놓을수는 없었어요
그렇게 잘 만나고 있던중에 회사 회식이 있었고 10시가 넘어 술에 취해 먼저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도 조금 뒤에 들어갔다길래 그런줄말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웬걸 단 둘이 술먹다 여자친구가 잠깐 엎드려 잠이들어 핸드폰을 보게되었는데 그 내용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새벽1시에 온 회사 두살많은 유부남 상사가 잘들어갔냐는 카톡..
응급실가서 피임약 처방 받아야한다는둥 몸에 안좋은거 알지요라는 문자 병원갔다오면서 그 사람 옷 하나까지 사왔더군요
점심시간 커피라거 먹고가라누 카톡 서로 잘 챙기더군요 사귀기전부터 이상한 낌새는 눈치챘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떻해 받아들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둘다 술이취해 제대로 말도 못했습니다 어치피 기억도 못할테고 묻기만 물었습니다 회식날 바로 들어간거 맞냐고 여자친구는 맞답니다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여자친구느 왜 그러냐고 술먹다 내가 자서 그렇나고 실수한거 있냐고 묻습니다
제가 나한테 왜 그러냐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만 했지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습니다
술이 취해 알아듣지도 못할거 같아서 티격태격만 하다 들여보냈습니다
그날 여자친구는 카톡을 지우고 저녁에 다시 깔았지만 이틀째 서로 회사일 말곤 이야기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 생각만하면 속에서 천불이 나지만 그래도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은 남아있나 봅니다
저도 참 등신 인줄 알지만 대체 이 상황을 어떻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의 외도
같은 직장이라 자주 마주치다 보니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만나보기로 했죠 다른사람에겐 비밀로 하고요
둘다 삼십대이다 보니 결혼이야기도 빼놓을수는 없었어요
그렇게 잘 만나고 있던중에 회사 회식이 있었고 10시가 넘어 술에 취해 먼저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도 조금 뒤에 들어갔다길래 그런줄말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웬걸 단 둘이 술먹다 여자친구가 잠깐 엎드려 잠이들어 핸드폰을 보게되었는데 그 내용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새벽1시에 온 회사 두살많은 유부남 상사가 잘들어갔냐는 카톡..
응급실가서 피임약 처방 받아야한다는둥 몸에 안좋은거 알지요라는 문자 병원갔다오면서 그 사람 옷 하나까지 사왔더군요
점심시간 커피라거 먹고가라누 카톡 서로 잘 챙기더군요 사귀기전부터 이상한 낌새는 눈치챘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떻해 받아들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둘다 술이취해 제대로 말도 못했습니다 어치피 기억도 못할테고 묻기만 물었습니다 회식날 바로 들어간거 맞냐고 여자친구는 맞답니다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여자친구느 왜 그러냐고 술먹다 내가 자서 그렇나고 실수한거 있냐고 묻습니다
제가 나한테 왜 그러냐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만 했지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습니다
술이 취해 알아듣지도 못할거 같아서 티격태격만 하다 들여보냈습니다
그날 여자친구는 카톡을 지우고 저녁에 다시 깔았지만 이틀째 서로 회사일 말곤 이야기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 생각만하면 속에서 천불이 나지만 그래도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은 남아있나 봅니다
저도 참 등신 인줄 알지만 대체 이 상황을 어떻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