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 들어왔어요

ds2018.03.06
조회419

정말로 제가 마음 접은지 이틀 됬네여..
마지막 우리의 문자내용은
고생했다 미안해 잘지내
나중에 시간지나서 수그러지면 그때 가볍게 인사 나누자....마음아프네여..
아직도 전 그녀를 그리워 하고있어요..
일이 바빠져서 정신이 없는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그녀 생각이 납니다.
새벽늦게 밥을먹다가 전에 찍어놨던 편지내용을 읽어보니...가슴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더군요...
정말 재회 하고싶어요...
술도 못먹는 저였는데
날이면 날마다 술을마시고 또 생각나고
이별노래는 전부 제이야기...
제가 나이가 30이넘었는데
주책인가 싶기도하고..근데 사랑을 하다 이별을하는데 뭐 나이가 적고 많고가 중요하나요...
정말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눈물을 머금고 꾹 참아냈어여..
정말 보고싶습니다..제앞에서 웃는모습이 너무 예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