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2년

헤세2018.03.06
조회483

어진 지는 2년이 넘어가네요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서

처음에는 좋은 친구로 지내다가 남자인 제 쪽에서

고백을 해서 사귀었네요

거의 매일을 봤다 해도 무방할 정도였고

성격은 성향이 달라 사소한 걸로 많이도 싸웠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저는 군대를 가야 했고

군대 가기 전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저는 현실을 부정하며 오래도 잡았습니다

군대 안에서도 잡았으니 3개월 정도를 잡았네요

하지만 잡을수록 멀어지더라고요

그렇게 포기를 하다가 3개월이 더지나고 휴가를 나가서

우연하게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가가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멀어지더군요

저는 다시 군대로 돌아갔고 sns와 흔적들을 그때야 다

없앴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3개월이 흐르고 잘 9지내냐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렇게 연락를 좀 하다가

휴가를 나가서 만났는데 (따로 만난게 아니라 공적으로

만날 일이 있습니다) 반응은 역시나 더군요

그래서 저는 남은 1년동안 정말 힘들게 버텼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역을 하고 그 친구를 만나게 되어도

먼저 인사해도 저는 피해다녔습니다

그 친구도 이제는 피해다니구요

그렇게 저는 2년이 흘러서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

다시 복학을 하고 학교를 다니니 다시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서 힘드네요..

지금도 한주에 한번 이상은 마주치고요

미련일까요 2년이 지났는데도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