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해야하는걸까요?

어려ㅂ다2018.03.06
조회4,013
결혼 두달조금 안남은 예비신부입니다
연애하고 1년뒤부터 예비신랑은 회사생활을
접고 작게 장사를 시작하였고 점점 일에대한
욕심이 많아지면서 연애기간동안 주기적인 해외여행을 제외하면 둘만의 데이트는 항상없었습니다.
외롭다고 나도 어느정도 여유있게버니까
그렇게 욕심내서 일하지않아도된다고 하였지만
다 저를위한길이라며 지금은 니가 외롭다고느끼지만
나중엔 이게 저를 행복하게할거라고해요
저는 가정적인 남자와 부족하더라도 산책도하고
영화도보고 밥도사먹고 장도보고 하고싶은데
제 예비신랑은 좋은집에 좋은차에 여유로운삶을
원합니다.. 처음엔 남들도 다그렇게 산다고하니까
다그런거구나 했는데 항상 일이 일찍끝나는 날에는 지쳐서 잠만자고 아니면 바빠서 새벽에 일정이끝나고
항상 혼자영화보고 혼자쇼핑하고
결혼이 이렇게 외로운거라면
차라리 비혼이낫다는 생각이드네요.
남들은 복에겨운 소리라고하지만 저는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고 외롭습니다
결혼하면 여유로워질거라는데 돈욕심은 쉽게 버리지못하는거니까요...
제가 너무 복에겨운 생각을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