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클럽잘다니던친구얘기 19

20대초반에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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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때쯤 중학교 친구가 갑자기 연락와서나이트클럽가자더군요 그때 당시 글쓴이는 우울증인지모른체 혼자였음(우울증이 너무심해서 공익판정받을정도)한창 식욕부진에 잠도 없고 그나마 성욕과 호기심뿐인 아다(본인)였던 1인호기심에 따라갔는데 친구가 모텔먼저 잡아야된다더군요나:야 여기 헌팅하면 진짜 바로 모텔서 그거까지하는거야?친구:엉 말잘하면 처음에도가능허지나이트처음이라 가만히 아무것도못했더니 친구가 다른 잘생긴친구 불러서3명이되었는데 여자들이 두 잘생긴애들이 부비부비하니 받아주는데 춤전혀못추는 나는 쳐다만봐도 ??이표정여자들 오면 친구들은 스킨쉽도 잘하면서 잘노는데 여자한명왈: 오빠는 왜케 쳐다만보고 잘 못놀아? 나이도 어린데 나와서 놀지(나이트에서6시간동안 춤 출줄몰라서 못춤)자잘한거 생략하고 여자셋 남자셋이 내가 잡았던 모텔감,친구한명 돈1만원 빌려달라더니 눈맞은 여자분이랑 딴방잡음
한방서 친구랑 나는 여둘이랑 술마시는데 나왈:야 이런데서 뭘 어케햐친구:술많이 먹이고 친해지고 그러다 허락하믄 하는거지
그날 난 아무짓도못함 여자둘다술좀취했지만 발로차고 너나 건들지마 이러고 자길래 밤을 꼴딱 샛음친구는 내가 보는앞에서 이불도 아래만 덮고 19짓하는데와 저래도 되나 싶지만 부러웠음...
그친구랑 나중에 얘기해보니 나이트서 그냥 친해진 여자만 100명가까이된다함친구로지내거나 사귀거나 했다는데 (다 한번씩 잤다는데 같은22살이라도 많이 다르구나 싶었음)단한번도 신고안당했다는게 지금생각하면 신기함
자꾸나이트 가자면서 돈 5만원씩 빌려달라길래 그래도 중딩때 엄청친했던친구여서 심한말안하고 통신사에전화해서 번호차단...그때 우울하고외로워서 그친구에게 여자친구좀 소개시켜달라 징징대다가 30만원깨지고아무것도 안되니 차단한지벌써..11년
지금 클럽 다니는분들 어쩐지몰겠지만 그때 당시 나이트클럽 보면 그런게 많았네요(성매매금지아니었고-당시 애들생각이 폭력으로 강제로 하는게아니면 성폭행이라생각안했을때였던때라)20대때얘기여서 20대에적어봅니다. 어차피 지금20대 클럽다니는사람도 그전 40년전에도 400년전에도 다 비슷한일이있거나남자들 다 똑같지않을까싶은데(나같이 찐따라서 오랫동안 아다 유지하는건 드문)뭔가친구를욕하기보다 그때 내가 본 세상은 성욕은 어쩔수없나 였네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남자와여자는 이런거로 몇백년간 부딪히거나섹하고 아기낳고 살던지 둘중하나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