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마음아픈 말도 많고 오해의 소지도 많네요..
가난한데 호텔이라...
제가 여태 몰랐다가 한 지 하루만에 엄마가 그동안
집에서 맞을까봐 떨면서 제대로 자지도 못했다고해서
며칠이라도 편하게 지내게 해드리고 싶어서
제 돈으로 3박만 결제한겁니다
지금은 원룸 급하게 알아봐서 보증금200/28짜리
7평으로라도 옮기려고 오늘 알아봤고 내일 오전에 계약합니다
그리고 사기결혼이라는 말씀이 많으신데
속이고 할 생각 전혀없고
남자친구를 만나는 동안 예전에 아빠한테 맞았던 얘기들
요새따라 말이 엄청 많아졌다는 둥
난 아빠를 어릴때부터 싫어해서 우리아빠한테는
도리 안바란다 라고 말도 했었고 저도 그럴생각 없습니다
월요일 당일 사건이 터진 날에도 바로 남자친구에게 다 말을 하였고 시댁부모님께도 이정도로 이상하다는 것을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엄마보고 상견례전에 꼭 말씀드리자고 했습니다
말씀드린 후 받아들이기 힘드신거면 저도 당연히 파혼을 염두해두고 있고 뱃속의 아기로 걸고 넘어질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어머니에게도 그런 일이 있어도 우리집이 문제였던 거니까 담담히 받아들이자고 말도 해놓은 상태입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 지도 고민이여서 글을 썼는데
제가 속이고 결혼하는 사람처럼 만드셔서 속상하네요..
댓글들 하나씩 다 보면서 엄마 제동생 제친구들 제남친 다 보여줬고 일단 정신병원이 시급하다는 걸 느꼈고
제 친구가 정신병원에서 5년정도 일을 해서 현실적인 조언도 많이 들었습니다 내일 아빠를 만나러 찾아갈겁니다
쓴소리들도 좋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 조언들도 감사합니다
하루사이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 몰랐네요..
혹시나 저를 아시는 분이여도 그냥 모르는 척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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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신병자인 아빠를 상견례에 데리고 가야하나요?
+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마음아픈 말도 많고 오해의 소지도 많네요..
가난한데 호텔이라...
제가 여태 몰랐다가 한 지 하루만에 엄마가 그동안
집에서 맞을까봐 떨면서 제대로 자지도 못했다고해서
며칠이라도 편하게 지내게 해드리고 싶어서
제 돈으로 3박만 결제한겁니다
지금은 원룸 급하게 알아봐서 보증금200/28짜리
7평으로라도 옮기려고 오늘 알아봤고 내일 오전에 계약합니다
그리고 사기결혼이라는 말씀이 많으신데
속이고 할 생각 전혀없고
남자친구를 만나는 동안 예전에 아빠한테 맞았던 얘기들
요새따라 말이 엄청 많아졌다는 둥
난 아빠를 어릴때부터 싫어해서 우리아빠한테는
도리 안바란다 라고 말도 했었고 저도 그럴생각 없습니다
월요일 당일 사건이 터진 날에도 바로 남자친구에게 다 말을 하였고 시댁부모님께도 이정도로 이상하다는 것을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엄마보고 상견례전에 꼭 말씀드리자고 했습니다
말씀드린 후 받아들이기 힘드신거면 저도 당연히 파혼을 염두해두고 있고 뱃속의 아기로 걸고 넘어질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어머니에게도 그런 일이 있어도 우리집이 문제였던 거니까 담담히 받아들이자고 말도 해놓은 상태입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 지도 고민이여서 글을 썼는데
제가 속이고 결혼하는 사람처럼 만드셔서 속상하네요..
댓글들 하나씩 다 보면서 엄마 제동생 제친구들 제남친 다 보여줬고 일단 정신병원이 시급하다는 걸 느꼈고
제 친구가 정신병원에서 5년정도 일을 해서 현실적인 조언도 많이 들었습니다 내일 아빠를 만나러 찾아갈겁니다
쓴소리들도 좋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 조언들도 감사합니다
하루사이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 몰랐네요..
혹시나 저를 아시는 분이여도 그냥 모르는 척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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