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멀어지지 않았으면했다

0921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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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제야 내 삶다운 것 같아서 좋았다
가끔 너의 부재가 날 숨막히게 가로막는 건 필연이라고 생각하니 편해졌고 눈물에 짓눌린 지난날동안에도 너는 잊기에 너무나도 힘든 사람이였다
너도 나처럼 한동안 마음 아파하다 언제한번쯤은 말해줬음한다
너무 보고싶었다고. 나를 많이 그리워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