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엄마들용어가 거슬리나요?

궁금2018.03.07
조회122,697
욕먹을수도 있겠지만 궁금해서 많은 여자분들 계신 이곳에 올려봐요

올해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딸아이 키우는 초보엄마에요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후부터 같은어린이집에 엄마들이랑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주고받았어요

어린이집말고도 일주일에 두번 문화센터수업도 다니기 시작했더니 톡에 어린이집이랑 문화센터에서 연락처교환한 엄마들이 늘어났어요

근데 단체톡을 볼때나 개인톡올때 보면 다들

딸램, 아들램, 얼집, 시모, 등등...

저도 제 친구들도 저런 단어들 안 쓰거든요?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인가 싶었는데 저보다 아이를 훨씬 일찍낳은 친구들이나 아이가 둘인 친구들도 저런단어들을 오버스럽게 막 써대지는 않아요

어느정도는 쓸수있다 생각하는데 다들 너무 오버해서 쓰는것같은 느낌이 있어요

개인톡으로는 별로 안그러던 엄마들도 단톡방에만 가면 저런 줄인단어들을 써대더라구요

우리딸 = 울딸램, 울 딸랑구~

뭔가 다들 이런식이니까 읽을때마다 좀 거슬려요 솔직히

저만 그런느낌드는건가요..?

적당히하면 괜찮은데 다들 저렇게 도배를 해놓으니까 단톡방에 잘 안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