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 수뇌부가 한자리에 모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군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결의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5일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해 전진구(중장)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해군·해병대 주요 지휘관·참모와 '국방개혁 2.0' 핵심
과제를 토의하고, 국방개혁의 성공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엄 총장은 "국방개혁은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에 부응해 싸우면 이기는 강한 군대를 만들라는 시대적 사명이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반드시
해낸다는 소명을 갖고 해군·해병대가 하나 돼 국방개혁을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엄 총장은 토의에
앞서 해병대사령부 보육시설인 덕산 어린이집을 둘러본 뒤 일·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반 여건을 신속·충분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엄
총장은 "저출산은 병역자원 수급에도 영향을 주는 문제"라며 "우리가 국방개혁 2.0 핵심 과제를 선정할 때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 총장은 또
해병대가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인 '참해병 혁신운동'을 높이
평가하면서 "군의 임무 완수는 엄정한 군 기강 유지로부터 시작된다. 조직·병영문화 혁신과 화합·소통으로
건강한 해병대를 건설하고, 안정적인 부대관리로 전투력 발휘의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참해병 혁신운동'이 국방개혁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의를 마친 엄
총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훈련장 외곽 경계와 수송 등의 임무를 완수한 해병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4.2인치 박격포 (5)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어서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역사는 늘 외세의 침략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지정학적인 특성상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반도국가인 우리나라의 국방개혁은 해군·해병대가 선도해 나가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과거 역사를 통해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혔던 외세의 침략을 더 이상은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오로지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외세가 넘보지 못하도록 조그마한 빈틈도 결코 보여서는 안되겠습니다.
해병대 5개사단 창설을 통하여 육군 8군단 방어지역인 동해안 전방지역과 수도군단 방어지역인 서해안 전방지역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국방개혁, 해군·해병대가 선도" -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2018. 03. 06)
{엄현성 해참총장, 해병대사 방문 '국방개혁 2.0' 핵심 과제 토의}
해군·해병대 수뇌부가 한자리에 모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군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결의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5일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해 전진구(중장)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해군·해병대 주요 지휘관·참모와 '국방개혁 2.0' 핵심 과제를 토의하고, 국방개혁의 성공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엄 총장은 "국방개혁은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에 부응해 싸우면 이기는 강한 군대를 만들라는 시대적 사명이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반드시 해낸다는 소명을 갖고 해군·해병대가 하나 돼 국방개혁을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엄 총장은 토의에 앞서 해병대사령부 보육시설인 덕산 어린이집을 둘러본 뒤 일·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반 여건을 신속·충분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엄 총장은 "저출산은 병역자원 수급에도 영향을 주는 문제"라며 "우리가 국방개혁 2.0 핵심 과제를 선정할 때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 총장은 또 해병대가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인 '참해병 혁신운동'을 높이 평가하면서 "군의 임무 완수는 엄정한 군 기강 유지로부터 시작된다. 조직·병영문화 혁신과 화합·소통으로 건강한 해병대를 건설하고, 안정적인 부대관리로 전투력 발휘의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참해병 혁신운동'이 국방개혁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의를 마친 엄 총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훈련장 외곽 경계와 수송 등의 임무를 완수한 해병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