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우리반에 아주 성격이 화끈한.... 다른말로 하면 성질 더러운 ^^; 녀석이 있었다. 그녀석 특징은 조금만 자신 마음에 안들면 주먹이 날아가고 땡깡을 부린다는 점인데... 아무튼 참을성이 무진장 없는 녀석이었다. 어느날 그녀석이 친구와 시비가 붙어 주먹을 날리다가 한문선생님께 걸렸는데..... 한문 선생님: 또 싸움질이냐? 화끈한 친구: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애들이 시비를 걸어서 정의의 주먹을 날릴수밖에 없다니깐요 -_- 한문선생님: 니가 주먹을 자꾸 휘두르는건 참을성이 없기 때문이야 옛말에 "참을 忍<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 라고 했다. 즉...세번만 참을 여유가 있다면 어떤 견디기 힘든 상황도 참아낼수 있다는 뜻이지...... 니마음이 가라앉을때 까지 니 연습장에 참을"忍<인>"자를 쓰도록해라! 좀처럼 화를 내거나 매를 드는 일이 없는 한문선생님 덕분에 이렇듯 별일없이 상황은 종료되는가 싶었지만.... 잠시후 화끈한 친구녀석이 뭔가 열받는 다는 표정으로 선생님께 외친 한마디가 우리를 뒤집어지게 했는데..... 화끈한 친구: 어으씨!!! 선생님 참을"忍<인>"자는 쓰기 힘들어서 그러는데... 사람 "人<인>" 자로 대신 쓰면 안되요? ^^; ps...그녀석의 한마디에 선생님은 도저히 참을수 없으셨던지 ^^; 무지막지한 매를 드시더군요 -_-
참을성이 부족했던 어느 학생의 엽기적 한마디
고등학교 시절 우리반에 아주 성격이 화끈한....
다른말로 하면 성질 더러운 ^^; 녀석이 있었다.
그녀석 특징은 조금만 자신 마음에 안들면
주먹이 날아가고 땡깡을 부린다는 점인데...
아무튼 참을성이 무진장 없는 녀석이었다.
어느날 그녀석이 친구와 시비가 붙어 주먹을 날리다가
한문선생님께 걸렸는데.....
한문 선생님: 또 싸움질이냐?
화끈한 친구: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애들이 시비를 걸어서
정의의 주먹을 날릴수밖에 없다니깐요 -_-
한문선생님: 니가 주먹을 자꾸 휘두르는건 참을성이 없기 때문이야
옛말에 "참을 忍<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 라고 했다.
즉...세번만 참을 여유가 있다면 어떤 견디기 힘든 상황도
참아낼수 있다는 뜻이지......
니마음이 가라앉을때 까지 니 연습장에 참을"忍<인>"자를
쓰도록해라!
좀처럼 화를 내거나 매를 드는 일이 없는 한문선생님 덕분에
이렇듯 별일없이 상황은 종료되는가 싶었지만....
잠시후 화끈한 친구녀석이 뭔가 열받는 다는 표정으로
선생님께 외친 한마디가 우리를 뒤집어지게 했는데.....
화끈한 친구: 어으씨!!! 선생님 참을"忍<인>"자는 쓰기 힘들어서 그러는데...
사람 "人<인>" 자로 대신 쓰면 안되요? ^^;
ps...그녀석의 한마디에 선생님은 도저히 참을수 없으셨던지 ^^;
무지막지한 매를 드시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