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최근 미투운동 관련해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미투운동 어떻게 생각하냐? 난 미투운동을 지지한다. 하지만 미투운동과는 별개로 무고죄에 대한 부분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지금 분위기는 누군가 익명으로 특정인을 미투하면 그 사람은 일단 사회적으로 매장되어 버린다. 최종적으로 무죄를 입증해도 이미 회사 잘리고 사회적으로 매장되서 주변 사람들도 떠나가버리고 인생 망가진다. 하지만 미투한 쪽에서는 아님 말고 식으로 잘 살게된다. 이건 분명히 잘못된거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고 무죄추정 원칙에 기본으로 증거우선주의에 입각해서 처벌해야 하는거 아니냐.지금 상황에서 남자들은 너무 불리하고 위험하다. 괜히 펜스룰 같은게 나오는게 아니다. 그랬더니 와이프 바로 하는말... '본인이름 걸고 미투하면 믿어야지'라고 하네요. 그게 무슨 말이냐? 본인이름 걸고 미투하면 믿으라니. 그럼 내가 내이름 밝히고 나가서 우리 와이프가 저를 학대했습니다. 하면 그말 그냥 믿고 널 처벌해야 하는거냐?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해라. 그랬더니 그럼 오빠 만약 내가 회사 부장한테 성추행 당해서 내이름 걸고 얘기하면 어떻게 할건데 하는겁니다. 너무 답답해서 '네 입장에서야 성추행 당한게 사실이지만 그게 아무리 사실이라고 해도 증거가 없다면 처벌은 불가능하지.' 그랬더니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하네요. 본인인 네 입장에서야 억울하겠지만 그런식으로 하면 무고를 해도 무조건 처벌을 해야 한다는건데 그럼 제대로 사회가 유지되겠냐.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 했더니 오히려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네요. 이번주말에 제 사촌여동생 부부가 놀러오는데 그 때 자기가 한말이 그렇게 이상한 말인지 물어보자고 하네요. 이거 부끄러워서 그렇게 물어볼수도 없고... 우리 와이프는 자기가 뭔가 이상한 얘기를 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네요. 저희 와이프 평상시에는 착하고 요리도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뭔가 대화를 하기 힘들정도로 머리가 참 맑다고 해야 하나요. 저는 대화를 하고 싶은데 대화가 안되는... 솔직히 제가 가장 싫어하는 메갈과 비슷한 수준의 얘기를 합니다. 요즘 이런일들이 너무 많아 집에 가기가 싫으네요. 그렇다고 평생 대화를 하지 않을거라면 그건 제가 바라는 결혼생활은 아니구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상적인 얘기들만 하고 조금이라도 복잡한 얘기는 피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해도 집안문제 아이문제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얘기를 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되니 그때마다 다투게 됩니다. 요즘 와이프랑 계속 안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투때문에 와이프와 다툼(말이 안통하는 와이프)
제가 미투운동 어떻게 생각하냐? 난 미투운동을 지지한다. 하지만 미투운동과는 별개로 무고죄에 대한 부분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지금 분위기는 누군가 익명으로 특정인을 미투하면 그 사람은 일단 사회적으로 매장되어 버린다. 최종적으로 무죄를 입증해도 이미 회사 잘리고 사회적으로 매장되서 주변 사람들도 떠나가버리고 인생 망가진다. 하지만 미투한 쪽에서는 아님 말고 식으로 잘 살게된다. 이건 분명히 잘못된거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고 무죄추정 원칙에 기본으로 증거우선주의에 입각해서 처벌해야 하는거 아니냐.지금 상황에서 남자들은 너무 불리하고 위험하다. 괜히 펜스룰 같은게 나오는게 아니다.
그랬더니 와이프 바로 하는말... '본인이름 걸고 미투하면 믿어야지'라고 하네요. 그게 무슨 말이냐? 본인이름 걸고 미투하면 믿으라니. 그럼 내가 내이름 밝히고 나가서 우리 와이프가 저를 학대했습니다. 하면 그말 그냥 믿고 널 처벌해야 하는거냐?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해라.
그랬더니 그럼 오빠 만약 내가 회사 부장한테 성추행 당해서 내이름 걸고 얘기하면 어떻게 할건데 하는겁니다. 너무 답답해서 '네 입장에서야 성추행 당한게 사실이지만 그게 아무리 사실이라고 해도 증거가 없다면 처벌은 불가능하지.' 그랬더니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하네요.
본인인 네 입장에서야 억울하겠지만 그런식으로 하면 무고를 해도 무조건 처벌을 해야 한다는건데 그럼 제대로 사회가 유지되겠냐.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 했더니 오히려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네요.
이번주말에 제 사촌여동생 부부가 놀러오는데 그 때 자기가 한말이 그렇게 이상한 말인지 물어보자고 하네요. 이거 부끄러워서 그렇게 물어볼수도 없고... 우리 와이프는 자기가 뭔가 이상한 얘기를 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네요.
저희 와이프 평상시에는 착하고 요리도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뭔가 대화를 하기 힘들정도로 머리가 참 맑다고 해야 하나요. 저는 대화를 하고 싶은데 대화가 안되는... 솔직히 제가 가장 싫어하는 메갈과 비슷한 수준의 얘기를 합니다.
요즘 이런일들이 너무 많아 집에 가기가 싫으네요. 그렇다고 평생 대화를 하지 않을거라면 그건 제가 바라는 결혼생활은 아니구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상적인 얘기들만 하고 조금이라도 복잡한 얘기는 피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해도 집안문제 아이문제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얘기를 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되니 그때마다 다투게 됩니다.
요즘 와이프랑 계속 안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