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입니다
20대에 첫사랑만나서 있을때 소중한걸 모르고 막대해서 헤어진 이후에 후회해도 늦은걸 안 후에는 연애하면 누굴만나던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연애한 횟수는 적지만 2년이상은 꾸준히 만났구요
가진게 많았을때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마음으로나 하나부터 열까지 딸키운다는 생각들정도로 하나하나 가 맞춰줬는데 말도 안되는 얘기해서 머리끝까지 화가나도 참고 매일 개인기사처럼 데려다주고 해외여행도 여러번가고...무리한 요구도 웬만하면 다 들어줬죠
제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가진게 없어지니 저도 변했죠...정이 넘치고 여유있는 모습보다는 나부터 빨리 살아나야 이전처럼 잘해줄 수 있겠지 생각이 강해서 이전처럼 챙겨달라는거 못챙겨줬어요 그래도 나름 매일 밤새서 일하면서 남는 시간 쪼개서 친구 한번 안만나고 가게일 도와줬네요
네 결국 여자친구는 지치고 이별통보 받았어요 요구하는거 못들어준것도 있고 오빠가 힘들어하는 모습에 자기도 힘빠진다고 하던데 저도 예전처럼 상처받는말 들어도 좋게좋게 넘어가지 못하고 반발했구요...오빠와의추억은 나도 소중한 기억이지만 지금은 혼자 있고 싶다네요 결국 원망의말도 많이 하고 지금은 내가 너무 삶의여유가 없어서 미안하다고 다시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가면 연락한다고 말을 남기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안그래도 힘들어지고 나서 대화할때 무시하는 말투에 고맙다는 말보다 지적을 더 당해서 자존감 밑바닥으로 떨어졌는데 그래도 가끔 웃어주면 그게 참 좋았어요
하지만 마지막에 낮에도 일하고 밤에 대리일하는거 부끄럽게 생각하는걸 보니 진짜 일할맛도 안나도 자괴감들고 현실적으로 예전처럼 여유있는 삶으로 돌아가기는 힘들꺼 같지만 대리일하면서 그나마 인상 좋다고 손님덕에 괜찮은 직장에 취직하고 퇴근후 대리일까지 죽어라 하면서 일단 월600목표로 벌고 내년에 창업할 생각 가지고 있어요
어차피 저도 지금 연애할 시기가 아닌거 알고 지금 그 친구를 잡는건 의미없을꺼 같고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제가 느끼는 심경 2개월마다 편지써서 6-8개월되면 전할까 해요
물론 그때 제 심경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제가 일어나는게 우선인거 같고 편지에 대한건 그나마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서요 그냥 마음이 그렇게라도 하라고 시키네요...올바른 방향으로 전 가고 있을걸까요
이별 6개월뒤 2개월마다쓴 편지 3개 보내는거 어때요? 여자분들?
20대에 첫사랑만나서 있을때 소중한걸 모르고 막대해서 헤어진 이후에 후회해도 늦은걸 안 후에는 연애하면 누굴만나던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연애한 횟수는 적지만 2년이상은 꾸준히 만났구요
가진게 많았을때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마음으로나 하나부터 열까지 딸키운다는 생각들정도로 하나하나 가 맞춰줬는데 말도 안되는 얘기해서 머리끝까지 화가나도 참고 매일 개인기사처럼 데려다주고 해외여행도 여러번가고...무리한 요구도 웬만하면 다 들어줬죠
제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가진게 없어지니 저도 변했죠...정이 넘치고 여유있는 모습보다는 나부터 빨리 살아나야 이전처럼 잘해줄 수 있겠지 생각이 강해서 이전처럼 챙겨달라는거 못챙겨줬어요 그래도 나름 매일 밤새서 일하면서 남는 시간 쪼개서 친구 한번 안만나고 가게일 도와줬네요
네 결국 여자친구는 지치고 이별통보 받았어요 요구하는거 못들어준것도 있고 오빠가 힘들어하는 모습에 자기도 힘빠진다고 하던데 저도 예전처럼 상처받는말 들어도 좋게좋게 넘어가지 못하고 반발했구요...오빠와의추억은 나도 소중한 기억이지만 지금은 혼자 있고 싶다네요 결국 원망의말도 많이 하고 지금은 내가 너무 삶의여유가 없어서 미안하다고 다시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가면 연락한다고 말을 남기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안그래도 힘들어지고 나서 대화할때 무시하는 말투에 고맙다는 말보다 지적을 더 당해서 자존감 밑바닥으로 떨어졌는데 그래도 가끔 웃어주면 그게 참 좋았어요
하지만 마지막에 낮에도 일하고 밤에 대리일하는거 부끄럽게 생각하는걸 보니 진짜 일할맛도 안나도 자괴감들고 현실적으로 예전처럼 여유있는 삶으로 돌아가기는 힘들꺼 같지만 대리일하면서 그나마 인상 좋다고 손님덕에 괜찮은 직장에 취직하고 퇴근후 대리일까지 죽어라 하면서 일단 월600목표로 벌고 내년에 창업할 생각 가지고 있어요
어차피 저도 지금 연애할 시기가 아닌거 알고 지금 그 친구를 잡는건 의미없을꺼 같고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제가 느끼는 심경 2개월마다 편지써서 6-8개월되면 전할까 해요
물론 그때 제 심경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제가 일어나는게 우선인거 같고 편지에 대한건 그나마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서요 그냥 마음이 그렇게라도 하라고 시키네요...올바른 방향으로 전 가고 있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