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대장금 창이' 최자혜, 한복 벗으니~ 나도 알고보면 몸짱이야!

유행검색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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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대장금 창이' 최자혜, 한복 벗으니~ 나도 알고보면 몸짱이야!  '대장금 창이' 최자혜, 한복 벗으니 몸짱이었네 [몸짱] '대장금 창이' 최자혜, 한복 벗으니~ 나도 알고보면 몸짱이야!"한복 때문에 몰랐지? 나도 알고보면 몸짱이야!"

mbc 드라마 <대장금>의 '창이' 최자혜(23)가 자신이 원조 '몸짱'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최자혜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그동안 <대장금>이 사극인 탓에 한복만 입고 나와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할 길이 없었다"면서 "미국의 여성그룹 데스트니스 차일드의 리드싱어인 '비욘세 노울스'의 섹시한 몸매하고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개월 전부터는 몸매관리를 위해 재즈와 힙합이 접목된 춤인 '걸스 힙합'을 배우고 있다. 열심히 몸을 단련해 '비욘세 노울스' 못지 않은 섹시함을 과시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최근에는 mbc측이 <대장금> 팀에 포상휴가 성격으로 마련한 말레이시아 띠오만섬 여행에서 자신의 몸매를 여러 사람들 앞에 과시하기도 했다. 최자혜가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기 위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자 함께 있던 동료 연예인들이 '완벽한 몸매'라는 찬사를 보낸 것.

현장에 있던 한 연예관계자는 "(최)자혜의 몸매에 반해 한눈을 팔다 바다에 빠질 뻔 했다"면서 "자혜의 몸매가 정말 끝내준다"고 칭찬했다.

최자혜는 다음달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시트콤 <달래네 집>(연출 김종윤)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동물병원 직원으로 등장하는 최자혜는 교배 의술의 달인 김국진과 커플을 이뤄 알콩달콩 사랑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노총각 수의사 김국진의 열렬한 구애를 받아들였다가 돌연 외면하는 등 변덕스러운 태도로 줄다리기 사랑을 하는 캐릭터.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잦은 실수와 사고를 저지르지만 일편단심 그를 바라보는 김국진의 '해바라기' 사랑 덕택에 위기를 넘기는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배역이다.

한편 최자혜는 지난 2001년 mbc 공채탤런트 30기로 데뷔, <그대를 알고부터> <죽도록 사랑해> <앞집 여자> 등 mbc 드라마 전반에 걸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대장금>에서, 수라간 나인에서 후일 상궁이 된 '창이'로 출연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