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좀 해주세요

흐허우2018.03.08
조회78

처음 판 쓰는 거고 모바일이라 문맥이 안맞거나 오타가 나도 양해부탁드려요ㅠㅠㅠㅠ

전 이제 16살이에요

작년 6월달부터 느끼긴 했는데 저를 싫어하는 애가 있었어요 그래도 2학년땐 6명끼리 다녔었는데 그 2명이 같은 반 이여서 같이 잘 지냈어요 그러다 겨울방학부터 연락이 끊기기 시작하는 거에요

전 아무 생각 없이 아 내가 연락을 잘 안 받으니까 연락을 안하는 구나 이렇게 생각 했는데 봄방학되니까 아예정도까진 아니고 진짜 조금 했어요

거의 맨날 만나는 친구를 한달에 2번 만났었을 때 그 한번중에 애들끼리 하는 얘기중 내가 다 모르는 얘기였을 때 눈치를 챘어야했는데..ㅎ

3학년 되서 애들이랑 다 떨어지고 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무시하네요 상메로 내가 싫으면 말로 하라고 하니까 진짜 상메로 3명이서 대답을 했네요 제가 싫다고ㅎ

전 하루만에 5명을 잃었습니다 솔직히 싫어했던 건 예상했던 일이기 때문에 별로 슬프지도 않았고 울지도 않았습니다 아까까지만 해도 괜찮았거든요ㅎ

근데 6명 단페가 있었는데 한명이 ㅋㅋㅋㅋㅋㅋㅋㅋ머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더니 나가더라구요 다른 애들도 다 줄줄이 나가고..

이게 뭐라고 왜 이렇게 슬프죠 진짜 나만 인간관계가 힘드나요 난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아무한테도 폐 끼친게 없는데 왜 나한테만 이러는 걸까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전학가고 싶어도 못가요 마주치는 것만 빼면 괜찮았는데 왜 이럴까요.....

진짜 한명만 이라도 위로 좀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쓰다보니까 좀 이상한데.. 죄송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