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네이트판이란데를 생전 처음 와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지만 고민거리는 여기가 제일 쓰기 좋다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오늘 일입니다. 제 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동생이 가끔 숙제할때나 공부할때 제 컴퓨터를 쓰는데요, 쓰면서 제 컴으로 친구들이랑 페메를 했나봅니다. 그러려니하고 컴을 쓰려는데 인터넷에 들어가니 동생이 페메한 내용이 안꺼지고 그대로 있어서 꺼야지했는데 술마신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사실 술마시고 부모님께 걸린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 이후엔 정신차렸겠지했는데 여전히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노래방가고 그러나봅니다.... 저도 사생활이란걸 중요시여기는 사람이라 별말 아니었으면 당장 끄고 제 할일 하려했을텐데 이건 좀 아니다싶어서 내용들을 조금 더 확인해봤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죄송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어쨌든 내용들을 더 보니 술얘기투성이고 가끔가다 제 욕이나 부모님께 꾸중들으면 심한 욕설들 섞어가면서 하고.... 이 내용들을 보니 화도 나고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내가 오빠노릇을 못했나싶기도 하고.... 일단 저 혼자 알고있는데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없었던 일처럼 그냥 넘어갈까요? 정말 어떻게 하면 좋죠?
오빠로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고2여동생을 둔 오빠입니다....
사실 네이트판이란데를 생전 처음 와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지만 고민거리는 여기가 제일 쓰기 좋다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오늘 일입니다. 제 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동생이 가끔 숙제할때나 공부할때 제 컴퓨터를 쓰는데요, 쓰면서 제 컴으로 친구들이랑 페메를 했나봅니다. 그러려니하고 컴을 쓰려는데 인터넷에 들어가니 동생이 페메한 내용이 안꺼지고 그대로 있어서 꺼야지했는데 술마신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사실 술마시고 부모님께 걸린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 이후엔 정신차렸겠지했는데 여전히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노래방가고 그러나봅니다.... 저도 사생활이란걸 중요시여기는 사람이라 별말 아니었으면 당장 끄고 제 할일 하려했을텐데 이건 좀 아니다싶어서 내용들을 조금 더 확인해봤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죄송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어쨌든 내용들을 더 보니 술얘기투성이고 가끔가다 제 욕이나 부모님께 꾸중들으면 심한 욕설들 섞어가면서 하고.... 이 내용들을 보니 화도 나고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내가 오빠노릇을 못했나싶기도 하고.... 일단 저 혼자 알고있는데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없었던 일처럼 그냥 넘어갈까요? 정말 어떻게 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