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팬들과의 약속을 조용히 지킨 아이돌

ㅇㅇ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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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은 방탄멤버 민윤기의 생일이다.
팬들마저도 잊고 있었던 약속이었는데


그리고...
어제 트윗에 올라온 글 하나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여기말고도 여러군데에 보낸 모양



마침 보낸 아동센터나 보육원에 방탄팬이 있어서
인증이 올라오고서야 밝혀진 훈훈한 이야기

그것도 방탄소년단 팬클럽인 '아미'의 이름으로 보냈다고...

팬들이 가수이름으로 기부하는 건 많이 봤지만
가수가 팬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건 처음 본 듯

멋지네~




** 제보 **

ㅡ 보육원 39곳에 기부했대! 진짜 너무 멋있어 ㅠㅠㅠㅠ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3092121430410



ㅡ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이 꾸준히 여러 방면으로 해 온 선행들


멤버중 한명인 지민이는 자신의 모교 회동초등학교의 마지막 졸업식을 맞아 모교 후배들에게 직접 사인한 방탄소년단 앨범을 선물하고 중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3년간 교복을 선물해왔어.

또 작년 1월 방탄소년단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1억원을 기부한적이 있어. 멤버들이 직접 결정을 내린 후 조용히 416가족협의회 측에 기부금을 전달했고 뒤늦게 언론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어.


그리고 음악과 함께하는 장기적 선행'도 이뤄지고 있어. 

방탄소년단과 빅히트는 유니세프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부터 2년간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들을 향한 폭력 근절을 위한 유니세프 캠페인을 지원 중이야.

해당 협약을 기점으로 '러브 마이셀프' 펀드를 구축하고, 지난해 11월 유니세프에 5억원을 선 기부해.
향후 2년간 발매될 액범 시리즈의 음반 판매 순익의 3%, 캠페인 굿즈 판매 순익 전액, 일반인 후원금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