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외국에 거주중이구요. 9개월정도 됐네요.
지금 남친이 이곳 현지인이라서 굳은결심을하고 사랑하나보고 이곳까지 왔어서 함께 살고있어요.
그런데 살다보니 사소한것으로 문화차이에서부터 돈문제까지 현실은 결코 쉽지않더라구요. 마냥 좋지만도않고, 속상한일있고하면 한국생각도 많이나구요.
저는 아직 일을안하고있고 지금 일을구하고있어요. 여기서 일하면서 살아갈려구요. 지금 제 개인생활하는데 드는비용은 제돈으로 충당하고있구, 집세,전기, 가스, 음식 외식비등은 남친이 내고있어요. 항상 남친이 내는것도아니고 저도 가끔 제돈으로 장도보구해요.
제가 아직 돈을 벌지 않는상태라서 대신에 집안일 빨래나 청소 음식은 제가 주로하죠.
그런데 여기서 병원을 다닐려면 나라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보건소가있고, 사설개인병원이 있는데 개인병원에 갈려면 개인의료보험을 들어야한다네요. 제가 정기적으로 산부인과검진을 받아야해서 개인병원엘 가야겠다고 하니까 돈이 비쌀거라면서 취업하게되면 그돈으로 다니라고하네요. 지난번에는 자기가 의료보험 충분히 들어줄수있다고 하더니, 이번에 물어보니까 자기가 그런말한적없다네여.
작년가을쯤엔 자기 부모님 자기돈으로 매월 들어가는 의료보험들어줄려고 했으면서 저한테는 제 보험료를 벌어서 내던가 한국에 있는 저희 엄마한테 보험료를 내달라고 하라네요. 너무 무책임하고 믿음이 안가요.
여기까지 오기위해서 얼마나 많은것을 포기하고 이사람하나만을 보고왔는데, 책임감없는 모습에 실망이에요. 제가 일을 시작하려 맘먹기까지하며 여기 문화에 맞게 적응하려고 노력중인데, 이런대답에 이런태도를 보니 회의감이 드네요.
자꾸 한국남자라면 이러진않을텐데... 란 생각이 들고. 모든사람 다 100%만족되는 사람 없다는거 알지만, 한국인 마인드로는 적어도 남자가 책임질텐데 하는 생각이드네요.
다들 돈관리를 어떻게 하나요?
외벌이건 맞벌이건 여자가 관리한다던데 ...
구냥 한국서 평범하게 살껄..
이런 사소한일이 계속 되풀이되면 정말 질릴것같고, 앞으로 평생살것같지가않네요. 남친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자꾸 앞을 가로막네요..
외국인남친 의 돈개념...
지금 남친이 이곳 현지인이라서 굳은결심을하고 사랑하나보고 이곳까지 왔어서 함께 살고있어요.
그런데 살다보니 사소한것으로 문화차이에서부터 돈문제까지 현실은 결코 쉽지않더라구요. 마냥 좋지만도않고, 속상한일있고하면 한국생각도 많이나구요.
저는 아직 일을안하고있고 지금 일을구하고있어요. 여기서 일하면서 살아갈려구요. 지금 제 개인생활하는데 드는비용은 제돈으로 충당하고있구, 집세,전기, 가스, 음식 외식비등은 남친이 내고있어요. 항상 남친이 내는것도아니고 저도 가끔 제돈으로 장도보구해요.
제가 아직 돈을 벌지 않는상태라서 대신에 집안일 빨래나 청소 음식은 제가 주로하죠.
그런데 여기서 병원을 다닐려면 나라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보건소가있고, 사설개인병원이 있는데 개인병원에 갈려면 개인의료보험을 들어야한다네요. 제가 정기적으로 산부인과검진을 받아야해서 개인병원엘 가야겠다고 하니까 돈이 비쌀거라면서 취업하게되면 그돈으로 다니라고하네요. 지난번에는 자기가 의료보험 충분히 들어줄수있다고 하더니, 이번에 물어보니까 자기가 그런말한적없다네여.
작년가을쯤엔 자기 부모님 자기돈으로 매월 들어가는 의료보험들어줄려고 했으면서 저한테는 제 보험료를 벌어서 내던가 한국에 있는 저희 엄마한테 보험료를 내달라고 하라네요. 너무 무책임하고 믿음이 안가요.
여기까지 오기위해서 얼마나 많은것을 포기하고 이사람하나만을 보고왔는데, 책임감없는 모습에 실망이에요. 제가 일을 시작하려 맘먹기까지하며 여기 문화에 맞게 적응하려고 노력중인데, 이런대답에 이런태도를 보니 회의감이 드네요.
자꾸 한국남자라면 이러진않을텐데... 란 생각이 들고. 모든사람 다 100%만족되는 사람 없다는거 알지만, 한국인 마인드로는 적어도 남자가 책임질텐데 하는 생각이드네요.
다들 돈관리를 어떻게 하나요?
외벌이건 맞벌이건 여자가 관리한다던데 ...
구냥 한국서 평범하게 살껄..
이런 사소한일이 계속 되풀이되면 정말 질릴것같고, 앞으로 평생살것같지가않네요. 남친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자꾸 앞을 가로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