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에 근로시간단축을 법으로 제정한다기에 은근 기대했었어요 드디어 신랑도 제대로 된 사람다운 삶좀 살아보나... 야근을해도 야근비라도 챙겨줄라나... 생각했는데 오늘 연락 와서 그러더라구요
이번법적용도 생산직에만 해당된다합니다 (생산직은 원래 특근근무시간 다 쳐줌)
근로계약서에는 근로시간이 7:30~17:30 퇴근이라 법으로 정해져도 회사에서 출퇴근시간 명확히 확인할수있는 방법이 없어요
(출퇴근 사원증찍지만 실제로 기록관리가 안되는듯)
오히려 대보수라고 주말내내 몇주동안 출근하는 날이 있는데 그나마 공식적으로 근무시간쳐주는건데 그게 근로시간을 몇십시간 넘겨서 그걸 올리지도 못하고 그냥 무보수로 일하게 된다고하네요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노동부에 찌르지 않는이상 이렇게 하고있다 하면 알수없대요
알릴 의무는 없다고...
법이 생기면 뭐합니까? 이렇게 큰 회사들도 야근근무해도 모르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 나라가 달라지긴 할까요?
연봉제인 관리직들 야근하는거 줄일수 있는 방법이 정녕 없는건가요?
입사 6개월후 결혼전 신랑이 그만둘까 고민했었을때 힘들면 그만두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말하긴 했지만 더 크게 말리지 못해서 너무 후회됩니다. 취업이 워낙 힘든시기이니...
사실상 이 회사다니면서 다른공부는 힘듭니다 육아휴직도 관리직은 아무도 받은 사람이 없어서 만약 받으려면 그만둘생각하고 내야할것이라 하네요...
올해 출산을 앞두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그만두고 이직준비가 맞을까요...?
과연 신랑회사가 야근수당을 받고 제대로된 출퇴근 시간을 지켜주게 바뀔수 있을까요?
법으로 제정이 되어도 노동부에 찌르지 않는이상 정말 이렇게 피해갈수 있는건가요? (과연 찔러도 바뀔수 있을지 의문임)
하... 진짜 야밤에 너무 짜증나네요 이제 퇴근하고 내일 또 주말특근비 안쳐주는 출근한다고 하네요
대기업이든 소기업이든 위에놈들만 배불리고...
우리 힘없는 노동자들은 언제쯤 맘편히 일하고 가정도 충실하게 살수있을까요?? 씁쓸하네요...
근로시간 단축법 과연 시행할수있을까요?
아 진짜 너무 열받네요
우리신랑 이름만대면 알만한 철강회사 대기업 관리직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번듯해보이지만 매일매일 야근에 주말이건 새벽이건 밤낮없이 회사 전화에...
해외출장 전날까지 새벽까지 일하다가 잠못자고 출장가요
이젠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제가 신경이 곤두서고 깜짝깜짝놀랍니다
실제 신입사원들 이직률 엄청나구요
신랑 실제 근로시간을 시급으로 친다면 최저시급도 안된다하더군요... (연봉제)
그래서 이번에 근로시간단축을 법으로 제정한다기에 은근 기대했었어요 드디어 신랑도 제대로 된 사람다운 삶좀 살아보나... 야근을해도 야근비라도 챙겨줄라나... 생각했는데 오늘 연락 와서 그러더라구요
이번법적용도 생산직에만 해당된다합니다 (생산직은 원래 특근근무시간 다 쳐줌)
근로계약서에는 근로시간이 7:30~17:30 퇴근이라 법으로 정해져도 회사에서 출퇴근시간 명확히 확인할수있는 방법이 없어요
(출퇴근 사원증찍지만 실제로 기록관리가 안되는듯)
오히려 대보수라고 주말내내 몇주동안 출근하는 날이 있는데 그나마 공식적으로 근무시간쳐주는건데 그게 근로시간을 몇십시간 넘겨서 그걸 올리지도 못하고 그냥 무보수로 일하게 된다고하네요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노동부에 찌르지 않는이상 이렇게 하고있다 하면 알수없대요
알릴 의무는 없다고...
법이 생기면 뭐합니까? 이렇게 큰 회사들도 야근근무해도 모르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 나라가 달라지긴 할까요?
연봉제인 관리직들 야근하는거 줄일수 있는 방법이 정녕 없는건가요?
입사 6개월후 결혼전 신랑이 그만둘까 고민했었을때 힘들면 그만두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말하긴 했지만 더 크게 말리지 못해서 너무 후회됩니다. 취업이 워낙 힘든시기이니...
사실상 이 회사다니면서 다른공부는 힘듭니다 육아휴직도 관리직은 아무도 받은 사람이 없어서 만약 받으려면 그만둘생각하고 내야할것이라 하네요...
올해 출산을 앞두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그만두고 이직준비가 맞을까요...?
과연 신랑회사가 야근수당을 받고 제대로된 출퇴근 시간을 지켜주게 바뀔수 있을까요?
법으로 제정이 되어도 노동부에 찌르지 않는이상 정말 이렇게 피해갈수 있는건가요? (과연 찔러도 바뀔수 있을지 의문임)
하... 진짜 야밤에 너무 짜증나네요 이제 퇴근하고 내일 또 주말특근비 안쳐주는 출근한다고 하네요
대기업이든 소기업이든 위에놈들만 배불리고...
우리 힘없는 노동자들은 언제쯤 맘편히 일하고 가정도 충실하게 살수있을까요??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