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캠퍼스서 또래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베튀만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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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세븐 "캠퍼스서 또래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3집 '난 알아요'로 활동중인 가수 세븐이 '대학 활동'에 충실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세븐이 충실하고 싶다는 '대학 활동'은 바로 봄축제기간 동안 대학 캠퍼스를 찾아 다니며 공연을 벌이는 일.

국제 디지털 대학교에 재학중으로 틈틈이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는 세븐은 또래들처럼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지 못한다는 사실에 너무 아쉬워하고 있다. 특히 컴백 후 한층 바쁜 활동 스케줄을 갖고 있어 캠퍼스가 축제의 봄을 맞아도 대학생들과 함께 캠퍼스의 낭만을 즐길 수 없다.

이에 세븐은 5월 초부터 시작되는 봄학기 축제 기간에 가능한 한 많은 학교를 돌며 또래 대학생들과 함께 '대학생활'을 즐긴다는 계획이다.

세븐은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아니지만 대학생들 특유의 젊은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올 봄 대학가 방문을 예고했다.

세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일본 등의 스케줄과 맞물려 정신없이 바쁠 시기지만 세븐이 또래 대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원하는 만큼 시간이 허락하는 한,서울 및 지방의 되도록 많은 대학가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 장소를 막론하고 많은 무대에 서고 싶어하는 세븐의 활동 욕심도 큰 몫을 했다"고 덧붙였다.

세븐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현재 일본에 머무르고 있으며, 다음달 3일에는 오사카에서 2회 공연을 벌인다. 오는 6월2일부터 4일까지는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