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남편이 설거지를 하고나서 싱크대에 모르는 칼이 있다고 해서 가보니까 정말 처음 보는 칼이 평소 엄청 잘 보일 위치에 있는거에요.. 저는 너무 소름돋았는데 남편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원래 있었던거 같은데? 그냥 못봤던거 같은데? 하면서 제가 오바한다는 듯이 말을 하는데.. 평소에 못볼 위치에 있지도 않고 작년 8월에 이사왔는데 그때 짐 정리할때 아무것도 안들어 있었을때 큰 냄비들을 넣었거든요 .. 그리고 생활하면서 큰 냄비랑 후라이팬이 아귀가 안맞아서 자꾸 쓰러져서 맨날 뒤적대고 칼이랑 가위도 옆면에 꽂아놔서 매일매일 열어보는 곳인데... 사진 첨부합니다. 사진처럼 칼이 놓여있었어요. 저희집은 빌라 2층이고 창문 안잠궜었어요 요새 제가 오바하는 걸까요;; 저는 누가 들어왔었나 싶고 무서운데 남편이 너무 대수롭지않게 제가 과민반응이라고 원래 있었는데 못봤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칼이 놓여있던 위치가 너무... 신경쓰이네요 ㅠㅠㅠㅠㅠ1835
저희집 부엌장에 모르는 칼이 놓여있어요..
오늘 아침에 남편이 설거지를 하고나서
싱크대에 모르는 칼이 있다고 해서 가보니까
정말 처음 보는 칼이 평소 엄청 잘 보일 위치에 있는거에요..
저는 너무 소름돋았는데 남편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원래 있었던거 같은데?
그냥 못봤던거 같은데? 하면서 제가 오바한다는 듯이 말을 하는데..
평소에 못볼 위치에 있지도 않고
작년 8월에 이사왔는데 그때 짐 정리할때 아무것도
안들어 있었을때 큰 냄비들을 넣었거든요 ..
그리고 생활하면서 큰 냄비랑 후라이팬이 아귀가 안맞아서
자꾸 쓰러져서 맨날 뒤적대고 칼이랑 가위도 옆면에 꽂아놔서
매일매일 열어보는 곳인데...
사진 첨부합니다.
사진처럼 칼이 놓여있었어요.
저희집은 빌라 2층이고 창문 안잠궜었어요 요새
제가 오바하는 걸까요;; 저는 누가 들어왔었나 싶고 무서운데
남편이 너무 대수롭지않게 제가 과민반응이라고
원래 있었는데 못봤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칼이 놓여있던 위치가 너무... 신경쓰이네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