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가의 입장에서
전략적으로 분석해보면 '부추김'은 전략가가 취할 행동은 아니다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물론 제가 전략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추김은 경계해야 한다고 늘 그렇게 생각해 왔지요.
제가 젊었을 때, 컴퓨터 프로그램에 심취하여 퇴근도 마다하면서 밤 세워 프로그램을 짤 때도 많았지요. 그랬더니 주위에 있던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저보고 의지의 한국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덜 열심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짰지요. 그렇게 하니까 이젠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말을 안 하더군요. 그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표현은 칭찬일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추김일 거라는
판단이 들어서 덜 열심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짰지요. 그때가 30대
중반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랬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전략적인 판단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당초의 의도와는
다르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자랑스럽다'라는 연제글이
변질되고 있어서 부담이 됩니다.
부추김은 칭찬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다른 사람을 부추기는 행동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정의용
"김정은, 만나길 갈망…트럼프, 5월안에 만날 의사 밝혀"(종합) - 연합뉴스 (2018. 03. 09)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강영두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조속한 만남을 희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오는 5월 안에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방미 중인 정
실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한 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5월 안에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정 실장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만나길 갈망하며,
김 위원장이 추가 핵•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정 실장은 이
같은 메시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을 만났던
정 실장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해 이처럼 북미 정상회담을 중개, 성사시킴에 따라 한반도 정세는
중대한 분수령을 맞게됐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자랑스럽다 (4)
전략가의 입장에서 전략적으로 분석해보면 '부추김'은 전략가가 취할 행동은 아니다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물론 제가 전략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추김은 경계해야 한다고 늘 그렇게 생각해 왔지요.
제가 젊었을 때, 컴퓨터 프로그램에 심취하여 퇴근도 마다하면서 밤 세워 프로그램을 짤 때도 많았지요. 그랬더니 주위에 있던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저보고 의지의 한국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덜 열심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짰지요. 그렇게 하니까 이젠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말을 안 하더군요. 그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표현은 칭찬일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추김일 거라는 판단이 들어서 덜 열심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짰지요. 그때가 30대 중반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랬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전략적인 판단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당초의 의도와는 다르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자랑스럽다'라는 연제글이 변질되고 있어서 부담이 됩니다.
부추김은 칭찬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다른 사람을 부추기는 행동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정의용 "김정은, 만나길 갈망…트럼프, 5월안에 만날 의사 밝혀"(종합) - 연합뉴스 (2018. 03. 09)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강영두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조속한 만남을 희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오는 5월 안에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방미 중인 정 실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한 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5월 안에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정 실장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만나길 갈망하며, 김 위원장이 추가 핵•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정 실장은 이 같은 메시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을 만났던 정 실장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해 이처럼 북미 정상회담을 중개, 성사시킴에 따라 한반도 정세는 중대한 분수령을 맞게됐다.
k027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