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의 친구들 톡을 봤는데
제 예비신부가 제 어머니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네요.
그걸 보고나서 말 한마디도 지금 못붙이겠습니다.
이유도 제가보기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저희 어머니가 예비신부 좋아하는 나물을 한보따리 보내셨습니다.
다듬지 않고 보냈다고 자기 친정부모님 귀찮게 하려고 보냈다네요.
여태 저희 어머니와 몇번 마주하지도 않았는데
경멸을 하고 있더라고요.
아예 없는 고아였으면 좋겠다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로 저 키워주신 소중한 분인데
제앞에선 어머니 참 대단하신 분이다, 잘해드려라 라고
늘상 말하던 사람의 다른면을 보게 되어버렸어요.
친구들이 처음부터 그리 경멸심 느낄정도로 시댁이 싫다면
결혼을 아예 안하는것도 생각해 보라고 하던데
이미 집도 구하고 혼수도 다 사서 안된다고 했던데
저는 싫어요.
이제 못보겠어요.
혹시몰라 스샷 찍어서 제 폰에 옮겨두긴 했는데
이게 파혼사유로 정당할까요?
고소같은건 안당하겠지요?
제 어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네요
직장 동료 아이디 빌려 글적어요.
예비신부의 친구들 톡을 봤는데
제 예비신부가 제 어머니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네요.
그걸 보고나서 말 한마디도 지금 못붙이겠습니다.
이유도 제가보기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저희 어머니가 예비신부 좋아하는 나물을 한보따리 보내셨습니다.
다듬지 않고 보냈다고 자기 친정부모님 귀찮게 하려고 보냈다네요.
여태 저희 어머니와 몇번 마주하지도 않았는데
경멸을 하고 있더라고요.
아예 없는 고아였으면 좋겠다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로 저 키워주신 소중한 분인데
제앞에선 어머니 참 대단하신 분이다, 잘해드려라 라고
늘상 말하던 사람의 다른면을 보게 되어버렸어요.
친구들이 처음부터 그리 경멸심 느낄정도로 시댁이 싫다면
결혼을 아예 안하는것도 생각해 보라고 하던데
이미 집도 구하고 혼수도 다 사서 안된다고 했던데
저는 싫어요.
이제 못보겠어요.
혹시몰라 스샷 찍어서 제 폰에 옮겨두긴 했는데
이게 파혼사유로 정당할까요?
고소같은건 안당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