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꺼이

ㅇㅇ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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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좋아하는 걸 눈치챌 수만 있다면

나는 기꺼이 너에게 말을 거는 상대가 되겠다.

 

너는 그저 알아주기만 하면 된다.

나는 있는 티 없는 티도 다 낼 수있고 지금도 내고있다.

그냥 네가 눈치를 못챘을 뿐이지. 가끔 네가 알고있는데 싫어해서 그러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네 스스로가 별로 평범한 사람이라고 너는 말하지만 너는 나에겐 진짜 엄청난 사람이다.

한번도 너처럼 멋있는 사람을 본적이 없고, 한번도 너처럼 열정적인 사람을 본적이 없다.

 

나는 네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너도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긍정적이고 털털한 친구가 아니라, 너를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특별하게 생각해주는

여자친구라고.

네가 이 세상에서 죽어도 슬퍼할 사람 없다고 너는 말하지만

 

그 세상에 하나쯤은. 정말 큰 슬픔을 안고있을 거고

그 하나가 나 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네가 해줬으면 한다.

나는 기다리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