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번 글 썼다가 너무 난잡한 것 같아서 정리해서 다시 썼어..(사실 수정하려다가 삭제해버려서 다시 쓴 거지만..) 한번 본 사람들은 미안해.
나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야. 근데 1학년 때 우리 학년 수학을 가르쳐주신 쌤들 중 한분을 진짜 좋아해. 엄청 티도 냈고 당연히 쌤도 알고 계시고. 그러다 보니까 은근 쌤하고 친해져서 쌤도 나한테 막 장난도 치고 하셨고. 근데 그 쌤이 1학년이 끝나자마자 말도 앖이 사라지셨어...!!
고민은 이거.. 사실 내가 그 쌤 전화번호가 있어. 문제는 그게 쌤한테 받은 데 아니라 교무실에 갔다가 쌤 번호가 써있는걸 보고 외워온거라는거.. 쌤이 다른 선생님들 아니면 누구한테 전화번호를 주신 것 같지도 않고. 근데 내가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 쌤을 좋아하는건 연애감정이 아니라 동경하는? 부러워하는 의미로 좋아하는 거 아닐까 싶어. (사실 그냥 나이 차이 많이 난다고 체념한걸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친한 선생님과 제자 사이! 정도로 지내는게 목표야. 그래서 막 쌤 제가 찾아갈게요! 하려는 건 아니구,, 그냥 갑자기 연락 끊긴게 너무 섭섭해서 울상으로 있었더니 주위 친구들이 그럼 너 쌤 번호도 있는데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해보라고 해서 지금 그럴까 말까 고민중인거임.., 쌤은 자기가 번호 준 적도 없는 애가 갑자기 연락하면 부담스러워하시는 거 아닐까, 번호는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스토커처럼 생각하시는거 아닐까 싶어서 연락 안드리는게 나을거 같으면서도 친구들이 그래도 그 쌤 너 은근히 잘 봐주셨다고, 원래 그렇게 관심가져주는 쌤 아니라고 하면서 너도 막 갑자기 전학갔는데 전번 안준 친구가 아쉽다고 연락하면 스토커같다고 싫어할거냐구 하길래 그건 아닐 것 같아서 너무 고민되거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여기 올려봤어..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ㅜㅜㅜ 연락을 할까 말까,, 혹시 해줄 조언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라ㅜㅜ
좋아하는 선생님이 전근가셨어ㅜㅜ
나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야. 근데 1학년 때 우리 학년 수학을 가르쳐주신 쌤들 중 한분을 진짜 좋아해. 엄청 티도 냈고 당연히 쌤도 알고 계시고. 그러다 보니까 은근 쌤하고 친해져서 쌤도 나한테 막 장난도 치고 하셨고. 근데 그 쌤이 1학년이 끝나자마자 말도 앖이 사라지셨어...!!
고민은 이거.. 사실 내가 그 쌤 전화번호가 있어. 문제는 그게 쌤한테 받은 데 아니라 교무실에 갔다가 쌤 번호가 써있는걸 보고 외워온거라는거.. 쌤이 다른 선생님들 아니면 누구한테 전화번호를 주신 것 같지도 않고. 근데 내가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 쌤을 좋아하는건 연애감정이 아니라 동경하는? 부러워하는 의미로 좋아하는 거 아닐까 싶어. (사실 그냥 나이 차이 많이 난다고 체념한걸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친한 선생님과 제자 사이! 정도로 지내는게 목표야. 그래서 막 쌤 제가 찾아갈게요! 하려는 건 아니구,, 그냥 갑자기 연락 끊긴게 너무 섭섭해서 울상으로 있었더니 주위 친구들이 그럼 너 쌤 번호도 있는데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해보라고 해서 지금 그럴까 말까 고민중인거임.., 쌤은 자기가 번호 준 적도 없는 애가 갑자기 연락하면 부담스러워하시는 거 아닐까, 번호는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스토커처럼 생각하시는거 아닐까 싶어서 연락 안드리는게 나을거 같으면서도 친구들이 그래도 그 쌤 너 은근히 잘 봐주셨다고, 원래 그렇게 관심가져주는 쌤 아니라고 하면서 너도 막 갑자기 전학갔는데 전번 안준 친구가 아쉽다고 연락하면 스토커같다고 싫어할거냐구 하길래 그건 아닐 것 같아서 너무 고민되거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서 엄청 고민하다가 여기 올려봤어..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ㅜㅜㅜ 연락을 할까 말까,, 혹시 해줄 조언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라ㅜㅜ